전국3부(오픈3부)가 지역 1부 수준급입니다,, 오픈 1,2부는 적어도 초등학교이상에서 선수 생활한 경력이 있는 분들이구요,,지역에서 1부 극강 수준이라고 보면됩니다,,어렸을때 이미 다져진 근력과 기술로 몸에 베어있는 상태죠,,4.50대에서 전국1,2부로 활동하는분들은 고수들끼리의 모임에서 연습 경기나,,내기(?) 경기를 통해 집중도를 키우고 가끔 여러 탁구장리그에 참가하면서 감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국1.2부 치시는분들은 대부분 선수 출신일겁니다...순수 생체인들이 1.2부까지 가려면 20대 젊은분들이 열심히 레슨을 받은 결과이고 40대 넘어서 탁구 시작해서 올라갈수 있는 부수는 최대가 3부라고 생각합니다..그것도 레슨 열심히 받고 운동신경 좋은분에 한해서라고 생각이 드네요 사실 3부도 욕심이고요
첫댓글 전국 1,2부는 연습 안 해요! 타고 나는거지...ㅎㅎ 농담입니다
그럴수도있겠네요ㅎㅎ
지역1,2부 젊은 친구들은 연습외 웨이트트레이닝까지 병행한다고 들었읍니다.
그냥 대부분 리그전이나 대회나 나가면서 녹슬지않게끔만 하는거같던데요. 레슨받는분들은 많지않을걸요. 실전싸움할 부수죠. ^^
전국3부(오픈3부)가 지역 1부 수준급입니다,, 오픈 1,2부는 적어도 초등학교이상에서 선수 생활한 경력이 있는 분들이구요,,지역에서 1부 극강 수준이라고 보면됩니다,,어렸을때 이미 다져진 근력과 기술로 몸에 베어있는 상태죠,,4.50대에서 전국1,2부로 활동하는분들은 고수들끼리의 모임에서 연습 경기나,,내기(?) 경기를 통해 집중도를 키우고 가끔 여러 탁구장리그에 참가하면서 감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국 2부여도 순수 아마추어에서 시작하신 분도 있긴합니다^^
초,중등때 선수 경험있던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기본은 다져 있어요.그리고 조금 기술이 떨어져도 애초에 젊을때 1부였던지라 알려져서, 낮춰서는 안나가더라구요.
전국1.2부 치시는분들은 대부분 선수 출신일겁니다...순수 생체인들이 1.2부까지 가려면 20대 젊은분들이 열심히 레슨을 받은 결과이고 40대 넘어서 탁구 시작해서 올라갈수 있는 부수는 최대가 3부라고 생각합니다..그것도 레슨 열심히 받고 운동신경 좋은분에 한해서라고 생각이 드네요 사실 3부도 욕심이고요
그 3부도 지역3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