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감사드립니다...
며칠전 꿈꾼인데요..
제가 시골길? 비슷한곳을 걸어가는데 큰소 3마리?정도가 줄에 묶여있지 않고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저는 무서워서 저길을 지나갈수있을가? 돌아갈까? 생각하고있는데..
어떤 남자분이 안무섭다고 하면서 가도된다고 하셔서 망설이고있는데 ...
어떤소가 저를 꼭 안아서 길을 건너게해주었습니다...그느낌이 참 묘했던거같습니다..
괜챦을까? 겁은났었는데 따뜻하게 안아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틀뒤 오늘아침꾼꿈입니다.
어떤친구인지는 잘모르겟구요,,,저랑 바로옆집에 살았는지...
친구신랑이 가져온 아주크고 귀한과일들을 모두다 하나씩 저에게 나눠주는겁니다..
아주큰 블루베리? 한송이..큰수박이었는지??암튼 각가지 과일을 자기랑 똑같이 하나씩 나눠주는거예요..
저는 넘 고맙고 미안해서 됐다고,괜챦다고했더니 신랑과 친구가 ~~`먹으라고 주는거예요.
마음속으로 친정엄마나 가족들 줘도될텐데....암튼 고마운 마음이 아주컸습니다..깨고나니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얼마전 시험을 친게있구요..조만간 발표예정이구요..
지금 학원에 강사를 구한다고 광고를 낸상태입니다... 해몽잘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좋은 꿈에는 좋은 결과가 있는 것입니다
님의 모든일에 좋은 결과가 예견되는 꿈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