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업을 하다 보니 땅이 있는 곳을 찾아서 남양주로 이사를 한 지도 어언 15년이 흘렀습니다.
서울에서 긴 세월을 보내며 대한민국이 커 가는 현장을 보았고 이제는 전국 곳곳 그 어느 곳도
소외 되지 않는 그런 세상이 열렸습니다.
조금 부족한 부분은 계속하여 채워 나가면 되는 것이고 뭔가 이루려고 하는 노력을 할 때가
다 이룬 뒤의 만족감 보다 더 즐겁기도 하답니다.
우리 세대들은 초가지붕 아래서 태어나 우리나라의 산업화를 이루며 살았습니다.
우리가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가 된 것이 어디 개인의 힘으로 되겠습니까
복되게도 지도자를 잘 만나 고생한 끝에 보람을 느끼며 살고 있는 것이지요.
대통령님의 선친 께서는 온 세계가 주목 하는 분이셨고 우리 국민이 우러르는 분이셨습니다.
우리가 잘 살게 된 것도 다 박정희 전 대통령님의 위대한 지도력으로 이뤄 진 것은 온 국민이 알고 있음인데
저 무도한 무리들이 젊은이들을 선동하여 역사를 왜곡하고 역사를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제 자식들도 부모의 말을 전혀 듣질 않습니다.
세상이 왜 이렇게 된 건지 정말로 마음을 걷 잡을 수가 없습니다.
언제나 저 무리들이 울들 자식들이 철이 들까요.
부모의 고생을 딛고 일어선 자식들 조차도 부모의 노력과 우리 나라의 위상을 헛되게 만들려고 하니
답답 합니다.
그러나 저는 믿습니다.
세월이 다 해결 해 줄것을, 좌파를 따르는 무리들도 반드시 진실을 알게 되리라는 것도
그래서 자신들의 잘 못을 뉘우 치리한 것도 굳게 믿습니다.
근혜 대통령님 힘 내십니오.
대통령님을 사랑하고 존경 하는 국민들이 촛불보다 더 진실하고 강합니다.
지금은 비록 힘이 없지만 다 겪고 나면 올바른 시대가 올 것입니다.
아마도 그 세월이 그리 길지 않을 것이란 믿음 아래 저도 열심히 앞치마 두르고 밥 하며 묘목 팔며
그 날을 기다리며 살겁니다.
대통령님 부디 기운 내십시오^^
첫댓글 부모님 두분을 총탄으로
보내시고도 국민걱정 하신분입니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압니다.
거짓의 먹구름이 걷히면
광명한 해가 비칠것입니다.
거짓은 진실을 이기지 못합니다.
예 저도 그렇게 굳건히 믿고 있습니다.
산아낙님 안녕하세요.
지나번 깊은밤의 편지글귀 감동이었습니다.
박대통령님은 결코 힘을 잃지 않습니다.
그러시기만 하다면 저도 결코 용기를 잃지 않을겁니다.
대통령님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항상 사랑합니다^^♡♡♡
저도 오래전 부터, 티비가 흑백으로 나올 때 부터 사랑합니다^^
11세에 어머니 손 잡고 박정희대통령 선거 하러갈 때 부터 일편단심입니다.
애효~ 답답합니다. 이런 분들께서...ㅠ
_()()()_
제 법명은 반야심입니다 답답 해요.
박근혜 대통령님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