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인기 요인이요? 아마 지루하지 않은 것 아닐까요. 저 스스로가 TV 볼 때 지루한 장면을 싫어해요. 그리고 어려서부터 탐정 소설이랑 만화를 정말 좋아했거든요. 중학생 때 만화방에 자주 갔어요. 볼 만화가 없을 정도로 만화방에서 살았어요.(웃음) 그 때 그 경험들이 작품 활동의 자양분이 되었죠. 만화책보면, 마지막에 정말 재미있고 궁금한 부분에서 딱 끊거든요. 탐정 소설도 반전 있고, 극적인 것들이 많아요. 이런 것처럼 제게 드라마는 정말 재미있고 극적이어야 해요. 제 드라마엔 밥 먹는 장면이 안 나와요. 싸워서 밥상 엎는 장면은 나와도.(웃음) 보통 드라마에선 밥 먹으며 가벼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나오지만 제 드라마엔 안 나오죠. 쉬어가는 포인트가 필요하다는 소리도 듣긴 하지만 저에겐 강박관념이 있어요. 한마디로 쉬면서 보는 드라마가 아니라 보는 내내 다음 장면이 궁금한 드라마를 쓰고 싶은 거죠. 일부 장면들은 한 템포 씩 쉬어가는 역할을 해줘야 하는데 제 드라마는 모든 장면이 다 긴장돼요. 한 번은 제 드라마 소리를 들었는데 모든 장면에서 다 싸우고 있는 거예요.(웃음) 저도 놀랬죠. 그래서 이번 드라마에서 바뀐 게, 그 쉬어가는 포인트에 코믹 요소를 넣은 거예요. 제 성격상 아무것도 안하면서 쉬어갈 순 없으니까 코믹을 넣었어요. 요새 사는 것도 각박하고 힘들다보니 코믹 요소들도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을 수 있었죠. 코믹한 장면들 덕분에 강한 긴장과 갈등들이 희석될 수 있었어요.
아근데 사실 이드라마 잘된거 피디 탓도 있는데(갑분만화때문에 화제성 끌어올려서 긔 이후 시청률 올라간건 사실) 근데 사실 너무 자극적임 윗댓처럼 시멘트 원래 없었는데 감독이 넣은거라니..너무함 어쩐지 순옥이가 아무리 막장이라도 저렇게 여캐를 소비하진않는데....;;ㅠㅠ 연출만 더 잘만났으면 황후의 품격도 완성도 더 있었지 않았을까 조금 아쉽긴 함 그래도 뭐 그 자극적 연출때문에 시청률 잘나오는것도 부정못하는 사실이라...ㅎㅎ
첫댓글 진짜 만화같애ㅋㅋㅋㅋ 드라마에 다 있네. 탐정 추리 장르까지.
근데 이 드라마 연출진이 대본 내용 꽤 많이 바꿔서 자극적이게 만들어놓은것도 있음. 시멘트로 사람 덮는거 대본에는 없었는데
헐 시멘트 주동민이 한거임..?
@ibelieveinyou 응 맞아. 원래 대본에는 그런거 없음. 그것 말고도 대본에 있는거 찍고 안 나간것도 많고 대사도 바꿔서 찍고.
@Star wars vs Star trek 헐 찍으면서 계속 바뀌나보다 순옥이가 다 쥐고있는줄 알았는데
@ibelieveinyou 원래 드라마 대본 찍으면서 연출이랑 배우들이 상의해서 대사나 지문 행동을 자연스럽게 바꾸기도 하는데 아예 시멘트로 바꿔버릴줄은 몰랐음.
다섯손가락 잼썼는데..
비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사실 이드라마 잘된거 피디 탓도 있는데(갑분만화때문에 화제성 끌어올려서 긔 이후 시청률 올라간건 사실) 근데 사실 너무 자극적임 윗댓처럼 시멘트 원래 없었는데 감독이 넣은거라니..너무함 어쩐지 순옥이가 아무리 막장이라도 저렇게 여캐를 소비하진않는데....;;ㅠㅠ
연출만 더 잘만났으면 황후의 품격도 완성도 더 있었지 않았을까 조금 아쉽긴 함 그래도 뭐 그 자극적 연출때문에 시청률 잘나오는것도 부정못하는 사실이라...ㅎㅎ
@첫사랑 윤지성 나 원래 막장 좋아하는데 시멘트는 좀 심했엌ㅋㅋㅋ 나머지는 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비엘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