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전주갈일이 있어서 볼일보고 찾아간 힐튼.. 근데 네이버에서 힐튼을 찾으면 2개가 나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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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아중리랑 전주역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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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 앞에 삼성병원에 볼일이 있어서 갔는데 바로 옆에 힐튼장모텔이 있더군요 -_-;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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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겼슴다 , 주위에 모텔몇개 더 있었는데 숙박 15000원이더군요 .(상당히 끌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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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 다보고 힐튼 한 8시쯤에 갔는데 사람 아무도 없더군요 507호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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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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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재구성 빌려서 봤구, 인터넷은 안썼구 ,, 냉장고 안의 쥬스가 아주 맛있었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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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잘 마셨고요, 근데 스푼이 없어서 대략 낭패 ㅡ_ㅡa 알아서 저어 먹었습니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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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욕실에 욕조에서 목욕도 잘 했습니다. 근데 목욕제가 거품이 원래 조금 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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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이 조금밖에 없어서 허탈했습니당...재밌게 놀고 싶었는데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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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정현님은 못보고 부모님들만 보고 왔네요 -_-; 두분다 친절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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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깨끗히 사용했고요 나중에 갈 기회 있으면 또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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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힐튼 정말 맘에 들고요 추천하고 싶네요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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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당당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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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감사합니다^^ 506,507은 저도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방입니다 손님들 반응도 좋구요 음 거품목욕제는 저도 사용안해봤지만 물 틀어놓으실때 같이 거품을 풀어야 거품이 많이 나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물받아놓구 거품낼려구 하면 잘 안난다구 그러던데^^ 담에 또 이용해주시구요 좋은하루 되세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506,507은 저도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방입니다 손님들 반응도 좋구요 음 거품목욕제는 저도 사용안해봤지만 물 틀어놓으실때 같이 거품을 풀어야 거품이 많이 나는걸루 알고 있습니다 물받아놓구 거품낼려구 하면 잘 안난다구 그러던데^^ 담에 또 이용해주시구요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