賢(어질현) 錫(주석석) 어질고 귀한 보배가 되라는 뜻의 저의 이름은 김현석입니다.
1교시라는 별명을 갖게된 이유는 어릴적부터 호기심이 왕성했기 때문에 여러 분야에 대해 쉽게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렇기 때문에 경제, 정치, 음악, 컴퓨터... 등등 이런저런 것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여러경험도 해봤기 때문에 여러분야에 지식이 있지만 그 깊이가 깊지 않아서 주변 지인들이 사소한 지식이 많다고 지어준 별명입니다. 그리고 저의 나이는 25살입니다 같은 수업을 듣는 학생들보다는 다소 나이가 조금 있습니다만 배움의 욕심은 젊은 학생들에 비해 뒤처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점 많고 부단히 노력해야 되는 상황속에서 사고와 표현이라는 과목을 통해 평소 부족했던 글쓰기, 말하기 능력과 더불어 사고하는 능력이 더욱 성숙해지는 제 인생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어릴적 어릴 적
부족한 점
상황 속 상황속
시간이 되다????
'1교시'라는 별명의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