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관계보다는 깊고 오래가는 인관관계선호

[오 쟁이]

아는 사람 많으면 피곤해..

깊고 오래 가는 인간관계는?

인간관계에 피로감 많아...

넓은 관계보다는 깊은 관계 선호

최근 인간관계에 피로를 느끼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타인과의 소통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이제는 ‘넓이’보다는 ‘깊이’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사람들과의 사귐이 많고 폭넓은 사람을 ‘마당발’이라고 한다.

경조사 때는 사람들이 차고 넘친다.

그들 중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최근 의미 없는 관계에 시간과 돈을 쓰기 보다는

친밀한 사람 몇 명에게만 집중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나는 어디에 해당할까?

넓은 인간관계 선호 31.4% < 깊은 인간관계 68.6%

최근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 없이

인간관계에 피로를 느끼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타인과의 소통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이제는 ‘넓이’보다는 ‘깊이’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시장조사전문기업에 따르면,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관계가 깊거나 가깝지는 않더라도

‘넓은 인간관계(31.4%-동의율)’를 맺는 것보다

관계가 다양하거나 넓지 않더라도

‘깊은 인간관계(68.6%)’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게 나타난 것이다.

소수의 친한 친구들 있는 것만으로도 성공한 삶 84.0%

이번 조사에서 인간관계를 넓히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다는 응답은 19.7%에 불과했다.

반면에 소수의 몇 명 친한 친구들이 있는 것만으로도

성공한 삶(84.0%, 동의율)이라 여기고,

‘소수의 인간관계’에 더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68.0%)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처럼 깊은 인간관계를 선호하는 배경에는

일상생활에서의 피로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말을 조심하여야한다. 

점점 더 친할 수록, 말을 조심하여야한다.

여기 카페에서도,적잖은 회원들을 준회원으로

정리된것은, 가령 예을 들어서,

1. 좀 몇번 만났다고,당신하고, 잠자리을 하고 싶다고

    서슴없이 말하는 추접한 돌싱포함한 뻔뻔한 괴상한자,,,

2. 여기 섹스방을 만들면 어떠냐고 떠들어대는자 ~,,,

3. 여자 화장실 근처까지 따라가서, 

    당신 와이프을 내가 사귀면 안되겠는가 하는

    못된 장돌뱅이같이 저질스런 말하는 무식한자,,, 

4. 누구는 꽃뱀이라고 떠들어대는자,,,

5. 누구는 나에게 돈을 요구하였다고 술자리에서 한두번이 아닌,

    좀펭이스럽게 마구 떠들어대는자,,,

6. 나는 강남에 조그만 상가하고 강남에 아파트포함하여

    약 100억이 있는데, 요사이 상가을 팔려고 한다면서,

    뒷풀이 하면서 음식값이 만원인데,

    난 사이다하나 먹어서 12,000 원 지불하면 되는데,

    내가 14,000원을 지불하여야하냐고 ?  불평하는 자...

    ( 후에 내가 준회원으로 내리니, 전화와서..

                            다음부터는 그런 불평안하겠다고

    ( 파크골프와 사진여행 ) 카페가 좋으니,

                            다시 우수회원으로 올려달라고 하는자~~ 

7. 뒷풀이에서 , 맥주와 소주을 혼자서

    5병/ 6병 먹고, 똑같이 비용을 뿜빠이하는 자

    ( 이미 오래전에 준회원으로 내려서 탈퇴하였지만 ),,,

이런 자들은 여기서 탈퇴한 후에, 쪽팔린 자기 인생의 반성은 안하고, 

여기저기 험담을 늘어논는자..

우정이 오래 지속될 수 있는 이유는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진솔한 대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상대의 의견을 들어주면 속 깊은 대화가 가능하고

힘들 때마다 찾게 된다.

진정한 소통이란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것이다.

중요한것은 신뢰이다. 마음과 마음을 터 놓는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다. 오랫동안 지속된 관계가

사소한 것 하나로 깨지는 일은 많다.작은 약속도 그 중 하나다.

시니어 겨울나이에 남녀들이 많은 카페에 여기저기 온갖 카페에

가입하여, 여자나 남자에게 침을 흘리면서

여기저기에 추잡하게 노는 질이 떨어지고,

품격이 지저분한 사람들은 사정없이 준회원으로 내려서 

탈퇴하도록 만들었다.

20년된 카페 많은 회원들이 필요치 않다.

괜이 사진나 드려다보고 눈팅만 하고

여기저기 많은 카페에 들날거리면서

추접하고 질이 떨어지는 사람들과는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없다 지켜보고 있다.

결국 신뢰는 무너지고 “그 친구는 회원 원래 그래..”라는

선입견이 자리 잡게 된다.

"파크골프 사진여행" 이런 회원은 여기을 떠나야한다.

질이 저질스런 다른 카페와는 전혀 다르다.

여기 글 내용들이,다른 저질스런 카페하고는 

확연히 다르다.

특히  콜라텍을 자랑하는 사람들을 여기에 있을 수가 없다.

여기는  품격이 있고, 저질이 아닌,아름답고, 우아한 것을

지향하는 파크골프을 즐기는 취미 카페이다.

오래있다보면, 깊고, 따뜻하게 우정을 나누는 것이다. 

이런것에 반하는 저질스런자들은 함께 갈 수가 없다.

이런 저질들은  이간질이 심하고,  나중에 탈퇴하면,

자기들이 행한 것은 반성안하고,

뒤에서 짤린것에 부뜨러워하지도 않고,

마구 비난하는 자들이다.

나는 25년동안 카페활동 하면서  보아왔다

총괄 운영자

[박광남]

마음이와 닷네요

[산마루]

좋은 의견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