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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대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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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통합◎◎게시판 산삼회 88차 산행기 - 대만 아리산 (3)
버드나무 추천 0 조회 130 06.10.01 21:1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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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01 23:30

    첫댓글 남계 정말 대단하다. 그 많은 내용을 어찌 기억하고 이렇게 써 내려 가다니! 메모하는 것 같지도 않던데. 나는 빛낭나무에 대해 적다가 중간에 그만 두는 바람에 내용을 깡그리 잊고 있었는데 오늘 남계기행에서 알아내 정말 기쁘다오. 참고자료로 활용하려고 그래요. 또 다음 내용을 기대할께요.

  • 06.10.02 00:46

    혜자야, 댓글 다는 재미가 어때? 이렇게 좋은 솜씨를 석히다니...대만서 웃긴 연수물도 좀 올려주고..안간 사람도 같이 좀 웃자. 남계 머리는 특수 머리...그래 메모하거나 꼬루지도 않는데 거미 항문에서 줄 나오듯 술술 나오는 저 재주는 어디서 나오는 건지...남계님, 정말 부럽고 자랑스러워요. 그리고 고마와요~요~요~.

  • 06.10.03 04:53

    부산 교대 3기 정말로 유명합니다. 입학 시험때 부터 최소 인원에 최고의 실력자만 뽑더니 그 과거에 급제한 버드나무님의 기억력이 의련 하시겠어요? 매번 놀라지만 이번엔 더더욱 놀라겠네요. 머리 속에 랩탑을 넣고 다니시는 건 아닌지요? 카페 개설후 우리 동기님들의 숨은 재주에 과연! 감탄, 감탄을 했습니다만 이번 대만여행 사진을 보고 우리 남자 동기님들 부인 사랑하시는 그 마음들 사진기에 콱콱 찍힌 것 보고 참 지혜롭게 가정을 잘 이끌어 가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자제분들도 다 훌륭한 재목으로 키우셨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건전한 가정과 알콩달콩한 부부애를 대만 여행기와 사진으로 잘 보고 너무나 흐뭇했음

  • 06.10.03 04:59

    혜자야, 사진에서 너의 모습 보고 반가왔고 대만 다녀 오더니 시원시원한 댓글을 달아 주니 우리 카페가 살아난다. 가지마 여사는 좀 아껴 두었다가 이번 여행에 동참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고 뭐가 그리 급해서 너 혼자 갔다 왔느냐? 너가 우리 교대 3회의 호프인줄 몰랐더냐? 좀 아쉬워서 하는 소리다. 그냥 슬쩍 읽고 나갈려다 혜자와 송자의 글이 반가와서 나도 몇마디 그려놓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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