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경주
신마게임. 단거리 출발능력을 보겠습니다
12두의 출주마들 중 출발능력면에서 앞서있는 몇두의 마필들이 있겠는데
③ 핀업걸 - 주행검사에서 일정부분 여유있는 모습보였던 신마승부의 19조 마방마필
⑪ 바리쿤 - 기수의 초반 페이스가 중요한 외곽 불리함 극복이 선결 과제인 마필
두 마리의 선행마들이 빠른 가운데 선입권 전개나설 수 있는
④ 파이팅보이를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실전의 첫경주에서 1200의 불리함을 직선에서 근성발휘하는 모습속에 가능성을 보여
주었는데 예전 기승감각이 서서히 나와주고있는 “임성실” 기수의 분전 기대치가 큰
입상 도전 전력의 마필입니다.
주행검사 05초대의 두 마리 마필들인 ⑦ 누리탄생과 ⑩ 미르한도 가능권
베팅의 <축>을 주행검사에서 좋은 출발과 직선 근성발휘하는 모습보여주었던
③ 핀업걸로 놓고 가겠습니다.
10배선 정도의 마권 공략이 요구되는 경주의 흐름으로
출발능력 앞서있는 위의 4두 마필들 중 두 마리만을 안고가면서 그 기대치를 강하게
부응하면서 첫경주 시작하겠습니다.
제2경주
쉽지 않습니다...<축>도 어렵겠고 후착권은 더 어려움
분명히 고배당을 노릴 경주의 흐름은 아닌 것으로 보여지는데,
의외 난타전의 구도로 보여집니다.
출주마 10두 중 단거리 1000미터에 가능성을 갖고 임할 수 있는 마필들이 5두가 넘어가는
난타전의 구도로 경주마로서의 장점 요인보다는 단점이 더 부각되기에 쉽지 않습니다.
일단 02초대의 직전 호전세 보여주었던 ⑥ 트러스트를 보긴 봐야하겠는데
오늘 2월달 상금벌이 -0-의 24조 마방에서 앙앙불락하며 많은 마필들 출전시켰는데
상금벌이가 결코 쉽지않다고 보여지는 그런 입장인데 입상권에 가장 근접한 마필이
⑥ 트러스트입니다.
그렇지만 우승은 굉장히 불리할 가능성도 있는만큼 복승식의 <축>으로 놓고갑니다.
⑨ 신천신동과 ⑩ 실버라도 역시 팔려나갈 흐름인데..단점이 더 부각되는 그런 입장으로
외곽에서 출발을 빼앗겼을땐 결코 쉽지않아 보입니다
오히려 직전 인기 1위였으나 직선에서의 아쉬움 남겼던 ⑤ 에이스영웅은 아직은 더
성장해야 할 3세 포입마란 점에서 봐야 할 마필.
② 붉은해와 ③ 서광천지 역시 더 성장해야 할 마필들이란 점에서 봤을 때 결코 쉽게
꺽을 마필은 아닌 것으로 보여집니다.
10배 이하의 마권 공략이 필요한 가운데 일단은
⑤ 에이스영웅과 ⑥ 트러스트의 5-6 마권을 기본축으로 위에 언급한
2,3,9,10의 4두 마필들 중 두 마리 정도를 안고가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제3경주
빤짝이공략하는경주
인기 1위말 놓고 강한 단통~입니다.
때에 따라서는 “받히기마권 없이” 강하게 <쌍식 단통~>까지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10배가 넘어가는 <쌍식> 배당입니다. <환급> <승부>입니다.
제4경주
14두 중 8두가 한집마 출전. 극도의 난타전 구도
지난주엔 “우승거탑”이나 “캡틴써”가 입상에 성공하면서 3세마의 위용을 보여주었는데
이번경주에 인기 1위말 ⑧ 나이트무브스는 뒷심에 대한 능력검증은 일정부분 필요한
암말로 늘어난 부중의 극복도 중요한 포인트로 보여집니다.
그렇기에 상대적인 부중의 잇점을 바탕으로 직선에서 승부수 던져나갈 수 잇는 마필인
⑪ 골드캡을 아주 재미있게 봐야 할 마필이라고 보여집니다.
⑭ 산방별 역시 일정부분의 출발만 된다면 분명히 버릴 마필은 아닌 것으로 보여집니다.
일단은 인기를 나눠갖고있는 3두의 마필들인
⑨ 나이트무브스
⑪ 골드캡
⑭ 산방별의 3두 마필들을 추천드리겠는데
이런 경주에서 의외 배당이 와장창~터질 개연성이 충분하다는 점에서 봤을 때
⑦ 강공드라이브와 ⑥ 에이스본색, ⑬ 붕새의 3두 마필을
경마의 “꽃”인 999 마번으로 추천드립니다.
기본마권을 놓고 강하게 배당에 대한 의지 및 욕심까지 갖고임할 이번경주.
⑪ 골드캡을 <축>으로 놓고 가겠습니다.
제5경주
인기 1위말 놓고 의외 중배당 의지를 갖고임할 요주의경주 흐름
직전 걸음이 완전히 터진 느낌의 ⑭ 레드영은 <쌍축>
문제는 상대마들간의 치열한 접전속에 안고가야 할 마번의 추림이라고 생각하는데,
③ 차차, ⑤ 당대제압, ⑨ 뉴헤븐, ⑪ 혜성, ⑫ 극락선녀, ⑬ 최정상의 6두 마필들이
인기 1위말 ⑭ 레드영과의 입상을 위한 치열한 접전 구도란데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상대마들이 1착승군이나 승군 착순과 전혀 관계없는 그런 마필들인만큼
경주마들의 진검승부로 펼쳐질 개연성이 충분하다는 점입니다.
별정경주에 맞는 마필, 1400거리에 어울리는 마필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인기 1위말 ⑭ 레드영이 워낙에 많이 팔려나가는 그런 흐름인만큼 10배선 정도의
마권을 찾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6두 정도의 마필들이 오목조목하게 팔려나가는 경주의 흐름인만큼
주력과 반주력의 마권을 찾아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6경주
999 <승부>입니다.
이번경주 999 마권을 찾아내는 혼전경주입니다.
<무당경마로 승부수 던집니다> ~~ㅋㅋ
제10경주
나름의 장거리 경주. 직선에서 추입근성 보여줄 마필들
출주마 14두 중 선행마로 보여지는 몇두의 마필들이 있겠지만 1800의 거리란 점을
봤을 때 추입력과 근성강한 마필들을 노리는 것이 필요한 경주의 흐름입니다.
⑭ 아주좋아는 3세의 암말로 직전보다 늘어난 거리의 불리함이 쉽게 추천드리지는
못하는 마번으로 현장상태 확인 후 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⑥ 칼리안즈타이거와 ⑪ 헤이섹시는 승군전에 너무나도 강한 상대들 만났지만
전개구도도 잘 나와주고있는 마필들이고 은근히 경쟁력도 갖춘만큼 버릴 마필들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이번경주 역시 14두의 출주마들 중 6두가 한집마 동반출전하면서 2월달의 부족했던
상금벌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내고있는 가운데
19조 마방의 ⑨ 신력은 서서히 힘차오르고있는 마필로 직선 추입이 아주 재미있는
마필로 기승감각을 회복한 “임성실”기수의 분전이 무었보다 요구되는 마필
⑬ 익사이팅위너는 직전 인기마로 이번엔 다시한번 기수교체하면서 의지보이고 있음
일단 위의 두 마리 마필은 9-13에 대한 마권 기대치를 높게 평가하고있는 가운데
⑧ 크레이지윈디는 분명히 999 고배당에 대한 욕심을 부릴 수 있는 마필로
③ 중원제패는 계속적으로 막판의 아쉬움을 남기고있지만 기본능력이 더 나와줄 수
있는 마필로 반드시 유념해야 할 점입니다.
② 신흥황제 역시 마방의 기대치 큰 마필로 기승기수의 교체도 분전의 요인임
14두의 출주마들 중 딱~끄집어낼 마필보다는 조합을 잘 엮어서 마권을 노리는 것이
중요한 경주의 흐름으로 19조 마방의 ⑨ 신력을 <축>으로 놓고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