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만, 위만조선 3/20
위만뿐 아니라
제나라, 연나라 백성,
흑룡강, 연해주, 블라디보스톡 주민 모두가 조선말을 하고 단군을 국조로 모시던
조선족 후예였다.
위만은
어려서부터
영리하고 강건하여
20살무렵에는
학문이 깊고
무예도 출중하여
장군이 되었고
30무렵에는
전술과 전략마저 뛰어나
연나라의 대장군이 되어
전군을 통솔하는 지위를 갖게 되었다
위만의 명성은 인근 다른나라에 까지 알려져
감이 연나라를 침공하려 하지 않았는데
연나라와 남쪽에서 국경을 마주하고있던
제나라만이
가끔
양측 국경 수비대간의 충돌을 일으키고
그때마다
연나라 수비대를 패주시키면서 국토를 조금씩 침탈 하였다
연나라 조정에서
증원군을 보냈으나
그마져 패퇴 하고
영토를 침탈 당하니
연왕은
이러다가 제나라 군대가
연나라 궁궐까지 침범하면 어쩌나 염려되어
중신들은 모아놓고
대책을 논의 하라 하니
한두 신하가 의견을 내는데도 연왕이 수긍하지 못하였다
첫댓글 역사 공부 한참 더해야
감이 올려나?
전에 않해 보던 역사 이제 부터 라도
조금씩 .......................
생소한 부분이었네요
역사공부 다시하나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