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마용성을 꿈꾸는 청량리...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의 외침!! 청량리 대박 부동산 추천!!
▶요즘 핫 지역으로 주목받는 청량리...
▶원인은 교통호재...총 8개 노선이 들어설 계획..지하철 1호선, ITX경춘선, KTX, 경의중앙선, GTX-B,C노선, 면목선,강북횡단선등...
▶품격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동대문구청장...청량리 재래시장과 청과물시장 현대화도 200억을 들여 추진계획(아래 기사 참조)
▶청량리가 뜨기 시작한것은...지난해 말..올초이다...
▶부동산 재테크 1번지에서 청량리를 주목한 시기는... 지난해(2018년) 초 이다...
▶1년전 청량리 투자를 추천했고 효과적인 투자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부동산 재테크 1번지에서는 효과적인 최적의 부동산 투자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그런 움직임을 만들 수 있는 '노하우' 大공개 합니다..
♣일시 : 7월 27일 토요일 12시30분
♣장소 : 선릉역 1번 출구 (강남구 대치동)
☎참여전화 = 010-9558-6939 김양훈 팀장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23일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량리가 개발호재로 '청마용성'(청량리·마포·용산·성동)이라는 말이 생겨났다"면서 "동대문구의 기분 좋은 변화이자 발전에 대한 청신호"라고 말했다.
유 구청장은 "청량리가 서울 동북권의 교통·경제 중심지로 재탄생할 것"이라면서 "낙후도시라는 오명을 벗고 품격 있는 도시 동대문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인천 송도-용산-청량리-남양주 마석을 잇는 GTX-B노선과 양주-청량리-삼성-수원을 잇는 GTX-C노선의 건설 계획에 따라 청량리는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올 2월 발표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도 서울 목동-청량리와 신내동-청량리를 잇는 철도 계획이 포함됐다.
주거생활 개선을 위한 재개발도 한창이다. 전농7구역(래미안크레시티), 16구역(래미안위브), 18구역(래미안미드카운티), 14구역(롯데캐슬) 등에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섰고 '청량리 588'로 불리던 집창촌 청량리4구역에는 주상복합 4개동과 호텔, 백화점, 공연장 등이 건설된다.
동대문구는 앞으로 200억원을 투입, 청량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청량리종합시장, 청량리청과물시장 등의 현대화작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노향 기자 merry@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