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기업인협의회 회원사 튀르키예 시리아 성금 5,210만 원 및 성품 1억 2.000만 원 상당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
3월 7일 (화) 오후2시 30분 하남시청에서 하남기업인협회 회원사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성금 기탁식을 했다.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이재정 회장과 이현재 시장 기업인 협의회 이희근 회장 및 기업인 대표 중부봉사관 최민규 관장 하남지구협의회 김봉순 수석부회장 경기도협의회 안동분 아동분과위원장이 참석했다.
하남시 기업인협회 회원사는 대규모 지진 피해로 입은 튀르키에 시리아 국민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회복하는데 조금이나마 고통을 돕고자 모금을 시작했다. 흥국산업 1천만 원 우미레미콘 300만 원 (주)황산디벨런먼트 300만 원 등 총 5.200만 원 성금을 모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회원사인 대표 주연 대표 텐트 50세트 침낭 100개 5천만 원상당의 구호 물품 (주)나우코피레인션대표 패딩 점퍼 방한 장갑 3천 615만 원 방한 물품을 전달 했다.
제일 스포츠 겨울 용품 조끼 1천 800만 원 (주)이던 전기매트 2천 만 원 상당 등 총 1억 2천 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과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첫댓글 하남시기업인협회에서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피해 성금과
물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하남지구협의회 임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최양순 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