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타래처럼 피는ㅡ타래난초
(부산시민공원ㅡ모모수계)
타래난초
타래난초(완초,저편초)
난초과 타래난초속 다년생 초본으로 아시아 원산
잎은 뿌리와 줄기에서 나오는데 소라껍질처럼
나선 모양으로 꼬인 수상 꽃차례를 이루며 한쪽 옆을 향해 달려 핀다.
6~8월에 분홍색 또는 흰색 꽃이 피며 꽃잎은 꽃받침보다 약간 짧으며
위 꽃받침 조각과 함께 투구 모양을 이루며 입술꽃잎은
거꿀달걀꼴로서 꽃받침보다 길고 끝이 뒤로 젖혀지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나 있고 씨방은 대가 없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여 사용하며, 술을 담가서도 쓰며
주로 호흡기 질환을 다스리며, 각종 염증에 효험이 있다.
꽃말 : 추억,소녀
첫댓글
실타래처럼 피는ㅡ타래난초
(부산시민공원ㅡ모모수계)
음원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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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요
타래난초
말은 많이 들었지만
타래난초가 이 아이군요
날씬한 타래난초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덥겠지요
조심하셔요
모모수계 님
실타래처럼 피는ㅡ타래난초
참으로 깜찍하게 생겼네요
모모수계님 한결같이
좋은 작품 이른 아침에
나눔 수고 하셨습니다
연일 무더운 날씨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알차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름처럼 살짝 꼬여서 피고있는 타래난이죠
예쁘게 피고있는 타래난을 잘 담아오셨습니다
초록 잔디위에 나란히 키맞추듯 꼬인 타래난 예쁩니다
오늘도 많이 더울듯 아침부터 무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기분좋은일로 행복한 하루가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