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말씀묵상/특집ㅡ인물117＞20230112(왕하4:17~37)/인물ㅡ수넴여인

[365말씀묵상/특집ㅡ인물117] 햇살좋은아침~!어디에서무엇을하시든지 주를경외하는자에게깃발을주시고진리를위하여달게하시는예수님의은혜와평강이 ᆢ 제목:인물117ㅡ수넴여인1.하나님의사람에게로나아감(수넴은굴곡의땅이란지명의뜻수넴은많은고난을상징.그곳에사는여인임.남편늙었고자녀가없었슴/왕하4:14.엘리사의말대로늦게나이에아들을낳음/왕하4:17아들이죽음.갈멜산에있는엘리야찾아감.엘리야는하나님의사람임능력많은종임을앎.오늘날주의종하나님의능력을덧입은자임역사하는힘이있슴.믿음이있슴)2.하나님의사람을    떠나지않는다고함(끝까지믿고신뢰함.아들을살려주실것을믿음.떠나지아니함문제가해결될때까지인내함포기하지않는믿음.믿고의지함아들이살아남.기적임.하나님이하신역사임.문제가해결됨베드로는 죽은다비다살림)3.하나님의사람발앞에서땅에엎드려절하고아들을안고나감(문제를해결받고사례함.감사함최대한의예를갖춤.문둥병10명이고침을받았으나아홉은떠나고한명만나와사례함.베드로와요한앉은뱅이를일으키니앉은뱅이기뻐뛰며성전안으로들어감죽음의문제까지해결받은자녀는끝까지하나님과함께하는것임범사에감사하는삶의중요함) 본문"여인이 과연 잉태하여 한 해가 지나 이 때쯤에 엘리사가 여인에게 말한 대로 아들을 낳았더라 그 아이가 자라매 하루는 추수꾼들에게 나가서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렀더니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내 머리야 내 머리야 하는지라 그의 아버지가 사환에게 말하여 그의 어머니에게로 데려가라 하매 곧 어머니에게로 데려갔더니 낮까지 어머니의 무릎에 앉아 있다가 죽은지라 그의 어머니가 올라가서 아들을 하나님의 사람의 침상 위에 두고 문을 닫고 나와 그 남편을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사환 한 명과 나귀 한 마리를 내게로 보내소서 내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갔다가 돌아오리이다 하니 그 남편이 이르되 초하루도 아니요 안식일도 아니거늘 그대가 오늘 어찌하여 그에게 나아가고자 하느냐 하는지라 여인이 이르되 평안을 비나이다 하니라 이에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몰고 가라 내가 말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위하여 달려가기를 멈추지 말라 하고 드디어 갈멜 산으로 가서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 하나님의 사람이 멀리서 그를 보고 자기 사환 게하시에게 이르되 저기 수넴 여인이 있도다 너는 달려가서 그를 맞아 이르기를 너는 평안하냐 네 남편이 평안하냐 아이가 평안하냐 하라 하였더니 여인이 대답하되 평안하다 하고 산에 이르러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그 발을 안은지라 게하시가 가까이 와서 그를 물리치고자 하매 하나님의 사람이 이르되 가만 두라 그의 영혼이 괴로워하지마는 여호와께서 내게 숨기시고 이르지 아니하셨도다 하니라 여인이 이르되 내가 내 주께 아들을 구하더이까 나를 속이지 말라고 내가 말하지 아니하더이까 하니 엘리사가 게하시에게 이르되 네 허리를 묶고 내 지팡이를 손에 들고 가라 사람을 만나거든 인사하지 말며 사람이 네게 인사할지라도 대답하지 말고 내 지팡이를 그 아이 얼굴에 놓으라 하는지라 아이의 어머니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리이다 엘리사가 이에 일어나 여인을 따라가니라 게하시가 그들보다 앞서 가서 지팡이를 그 아이의 얼굴에 놓았으나 소리도 없고 듣지도 아니하는지라 돌아와서 엘리사를 맞아 그에게 말하여 아이가 깨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엘리사가 집에 들어가 보니 아이가 죽었는데 자기의 침상에 눕혔는지라 들어가서는 문을 닫으니 두 사람 뿐이라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고 아이 위에 올라 엎드려 자기 입을 그의 입에, 자기 눈을 그의 눈에, 자기 손을 그의 손에 대고 그의 몸에 엎드리니 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더라 엘리사가 내려서 집 안에서 한 번 이리 저리 다니고 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 하고 눈을 뜨는지라 엘리사가 게하시를 불러 저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 하니 곧 부르매 여인이 들어가니 엘리사가 이르되 네 아들을 데리고 가라 하니라 여인이 들어가서 엘리사의 발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고 아들을 안고 나가니라"(왕하4:17~37) 기도수넴여인은노년에얻은아들이죽는일생일대의위기가닥치자하나님의사람에게로 나아갔을뿐만아니라떠나지않는다고합니다 엘리아로부터 아들이살아나는기적을보고 땅에엎드려절하고아들을 안고나가게됩니다365말씀묵상과함께하시는분들 수넴여인은귀한 여인이었으며엘리야가하나님의사람임을알고대접하는중에 자녀가없음을안엘리야를통해 자녀를얻게되는기적을체험합니다 더나아가아들이죽게되자 엘리야를찾아해결함받고 아들이살아나는두번째기적을체험하게됩니다수넴여인을통해 평소의삶이믿음의삶이었슴을 알게하시며분별의영이있었슴과 더나아가하나님의사람을 떠나지않음까지보여주심을 교훈으로받습니다굴곡많은삶가운데귀한믿음을수넴여인을통하여보게하시니만만감사합니다 우리에게도굳건한믿음을허락하시고 어떠한상황에서도하나님만믿고의지할때난리와난리인세상에서 소망을잃지않고승리의삶살아가게하소서생로병사를주관하셔서 하나님의사람들에게 기적같은일들을일상같이하시는하나님을찬송하며다시오실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