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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스쿨
 
 
 
카페 게시글
숫타니파타 《숫타니파타》2장 12 왕기사의 경(139일차)
대음성 추천 0 조회 19 24.06.05 06:0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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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5 06:46

    첫댓글 삼보에 귀의합니다

    356
    ''가장 빼어난 선인이
    여,당신의 말씀을 듣고
    서 저는 기쁩니다 참으로 저의 질문은 헛
    되지 않았습니다.
    성자는 저를 혼란케 하
    지 않았습니다.

    357
    부처님의 제자(깝빠)
    는 그분(부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
    계행 하였습니다.
    그는 사람을 속이는 악마의 펼쳐진 단단한
    그물을 끊어 버렸습
    니다 .

    357
    부처님, 깝빠 존자는 집착의 시작점을 보았
    습니다.
    참으로 깝빠 존자는 매우 건너기 어려운 죽
    음의 영역을 건넜
    습니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 24.06.05 07:06

    삼보에 귀의합니다

    356
    가장 빼어난 선인이여, 당신의 말씀을 듣고서 저는 기쁩니다. 참으로 저의 질문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성자는 저를 혼란케 하지 않았습니다.

    357
    부처님의 제자(깝빠)는 그분(부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행하였습니다. 그는 사람을 속이는 악마의 펼쳐진 단단한 그물을 끊어 버렸습니다.

    358
    부처님, 깝빠 존자는 집착의 시작점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깝빠 존자는 매우 건너기 어려운 죽음의 영역을 건넜습니다.

  • 24.06.05 07:43

    삼보에 귀의합니다_()_

    <숫타니파타> 2장 12 왕기사의 경

    356
    “가장 빼어난 선인이여,
    당신의 말씀을 듣고서 저는 기쁩니다.
    참으로 저의 질문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성자는 저를 혼란케 하지 않았습니다.

    357
    부처님의 제자(깝빠)는
    그 분(부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행하였습니다.
    그는 사람을 속이는 악마의
    펼쳐진 단단한 그물을 끊어 버렸습니다.

    358
    부처님,
    깝빠 존자는 집착의 시작점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깝빠 존자는 매우 건너기 어려운
    죽음의 영역을 건넜습니다.“

    밝게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_()_

  • 24.06.05 08:51

    <숫타니파타> 2장 12 왕기사의 경

    356
    "가장 빼어난 선인이여, 당신의 말씀을 듣고서 저는 기쁩니다.
    참으로 저의 질문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성자는 저를 혼란케 하지 않았습니다.

    357
    부처님의 제자 (깝빠)는 그분 (부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행하였습니다.
    그는 사람을 속이는 악마의 펼쳐진 단단한 그물을 끊어 버렸습니다.

    358
    부처님, 깝빠 존자는 집착의 시작점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깝빠 존자는 매우 건너기 어려운 죽음의 영역을
    건넜습니다."

    _((()))_

  • 24.06.05 12:25

    삼보에 귀의합니다_()_

    《숫타니파타》2장12왕기사의 경

    356"가장 빼어난 선인이여, 당신의 말씀을 듣고서 저는 기쁩니다
    참으로 저의 질문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성자는 저를 혼란케 하지 않았습니다.
    357부처님의 제자(깝빠)는 그분(부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행하였습니다
    그는 사람을 속이는 악마의 펼쳐진 단단한 그물을 끊어 버렸습니다.
    358부처님, 깝빠 존자는 집착의 시작점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깝빠 존자는 매우 건너기 어려운 죽음의 영역을 건넜습니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_()()()_

  • 24.06.05 15:31

    삼보에 귀의합니다 _()()()_
    356 "가장 빼어난 선인이여, 당신의 말씀을 듣고서 저는 기쁩니다.
    참으로 저의 질문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성자는 저를 혼란케 하지 않았습니다.
    357 부처님의 제자(깝빠)는 그분(부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행하였습니다.
    그는 사람을 속이는 악마의 펼쳐진 단단한 그물을 끊어 버렸습니다.
    357 부처님, 깝빠 존자는 집착의 시작점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깝빠 존자는 매우 건너기 어려운 죽음의 영역을 건넜습니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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