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을 통해 쌓은 마일리지는 ’1:1‘(대한항공:아시아나),
신용카드 등 제휴를 통해 쌓은 마일리지는 ’1:0.82‘ 비율이 각각 적용
이는 양사 회원이 1마일을 적립하기 위해 얼마를 냈는지를 도출한 뒤 비교한 결과로,
따라서 아시아나 고객은 10년 안에 본인이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언제든지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다.
공정위, 이 같은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통합방안에 대해 오는 10월 13일까지 약 2주간 국민 의견청취
그래픽 / 아이즈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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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좌석간격 좁히기만 해
독과점 시작인가ㅠ좌석 좁힐 거 같네ㅋㅋ
독과점을 허용한것부터 ㅋㅋ 문제가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