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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예비군 동원훈련
들판민들레 추천 0 조회 205 10.08.21 20:2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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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2 05:03

    첫댓글 전 그냥무관심합니다,,고생도 다지가 경험해야지,,,부모가 끝까지 같이있어주지는 않챦아요,

  • 작성자 10.08.23 10:25

    자식이라서 일까요? 그렇게 하려 노력은 하고 있지만 하도나 답답해서리....
    감사합니다

  • 10.08.22 07:41

    지금도 동원훈련 있답니까? 저는 그런 훈련 받고 싶습니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 작성자 10.08.23 10:26

    군제대하면 1년에 한번은 어느정도 시점까지 한다고 하네요
    주을향님 추억이 그리운가 봅니다
    건강하세요~~

  • 10.08.22 08:24

    ㅎㅎㅎ

  • 작성자 10.08.23 10:26

    의미심상한 웃음 이해 합니다
    혹시 본인도 그런?
    설마 아니겠지요~~

  • 10.08.22 13:57

    아이구 그러게 말이예요... 우리아들 막내인데 이제 중1학년 이랍니다.ㅎㅎㅎ 아직웃음만 나오네...
    영화보러 나갔는데 들어오면 이 글 읽어보라고 할 것 입니다.

  • 작성자 10.08.23 10:29

    산적님! 안녕하세요~~
    중1학년 참 예뿐 아들이지요~~
    갈수록 태산을 지혜롭고 슬기롭게 사춘기를 보내셔야 할것 같아요~~
    아들이 순하면 금상첨화이구요~~~ㅎㅎㅎㅎ
    산적님 화이팅!

  • 10.08.22 14:51

    아무래도 부모님 곁을 떠나야 다른모습으로 살듯 싶습니다. 그림자라도 있는듯하면 의지하게 마련입니다. 철저하게 혼자임을 알아갈때 철이 들겁니다. 그때는 예비군 훈련도 끝나고 나이를 먹어야겠지요 ^^

  • 작성자 10.08.23 10:32

    병총총님!
    한해 한해를 보내며 우리 아들도 철이 들고
    장가들 나이가 되면 부모의 마음을 십분지 일정도 알라나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자립을 길러주기 위해 남편과 저는 고심하고 있지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0.08.22 15:39

    부모님들이 너무 챙겨주다보니, 자활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뭐 있어야지요.

  • 작성자 10.08.23 10:34

    우리 아들 회사가 멀다보니 분가 했습니다
    요즘 부모의 잔소리가 없어서 행복한지 전화도 없네요
    왜일까요?
    저의 마음이 쓸슬함은 ......
    자신이 알아서 하라고 우리남편 관심보이지 말라고 합니다
    참아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 10.08.22 16:51

    그런일을 몇번 겪다보면 달라질겁니다...직장 생활하면 저절로 달라지겠지요....밤사이 한바탕 소동...ㅎㅎㅎ

  • 작성자 10.08.23 10:37

    들국화님 ! 안녕하세요~~
    7월1일 직장때문에 분가하여 두번째 집에와서 김치등 반찬좀 해달라고 합니다
    다행이 쉬는 일요일 열심히 준비해서 보냈습니다
    조금 철이 든것 같기는 한데 .....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0.08.22 21:01

    어려웁겠지만
    저는 혼날 기회를 미리 빼앗지 않기로 했었습니다.
    준비물 안 가져 가는 날엔 학교앞 문방구에서 해결하거나
    친구에게 빌리거나 그것도 안 되면 혼나라고 했습니다.
    스스로 느낄 때가 가장 배움이 크겠기에......

  • 작성자 10.08.23 10:39

    예~~~ 그렇게 해야 하는데 우리부부 그렇게 못했습니다
    우리남편 아직도 치마폭에 넣고 살고 싶냐고 하네요~~ㅎㅎㅎㅎ
    저도 마음을 비우고 있는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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