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FUN80 전국 피클볼 괴산대회’ 개막식
10일까지 3일간 괴산문화체육센터, 괴산국민체육센터서 개최
〈충북 괴산타임즈 임성호 기자〉=‘2025년 FUN80 전국 피클볼 괴산대회’가 9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개막식을 열고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의 경기를 괴산문화체육센터, 괴산국민체육센터, 괴산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3곳에서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피클볼 동호인 700여 명(선수 676명 포함)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 3개 부문에서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대회는 괴산군 체육회와 괴산군 피클볼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송인헌 군수는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청정 괴산에서 피클볼을 통해 경쟁과 우정의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의 피클볼대회가 화합과 존중으로 서로의 기량을 나누는 자리로 선수단 모두에게 건강한 활력을 도모하는 소중한 축제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괴산은 소나무 숲과 명산, 청정한 계곡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고장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괴산의 멋진 자연과 따뜻한 인심도 마음껏 느끼고 돌아가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피클볼 종목의 저변 확대는 물론,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 조성과 지역 간 체육 교류 강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롭게 부상하는 피클볼 종목의 참여 인원 확대와 더불어 건강한 체육문화 조성, 지역 간 체육 교류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괴산군은 총 925억 원을 투입해 체육 기반 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청천·소수·칠성면의 다목적체육관 건립 및 보수, 청안면과 괴산읍의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을 완료했으며 괴산 종합 체육공원, 씨름 전용훈련장, 정용·칠성·청천·연풍 지역의 골프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도 확충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정 자연 속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전국 피클볼 동호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육 기반 시설 강화와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도시 괴산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