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서 갑자기 가을이 찾아왔네요.
엇그제만 해도 폭염속에 일하기 매우
힘들었는데..인천 박촌동은 인천
구석쪽이라 그런지..제법 쌀쌀합니다..
박촌역 인근..풀벌레소리..귀뚜라미 소리
많이 들려옵니다..
《 말복 》이 지나니..귀신같이 선선
,쌀쌀하네요...23일 ,모기입이 삐뚤어
진다는.. 《 처서》 지나면 이불없이는 잠
못잘듯 합니다...추워서 ^^
북경짜장 한그릇 ₩ 2900 원 엄청 싸네요.
박촌역 임학역 중간.에 위치..^^
짜장 한그릇 먹고 ..서울 봉천동 집으로
가야겠습니다.배고프네요.
첫댓글 더운거보다 추운게 낫네요^^
네..저는 추운건..질색인데.
고난의 계절이 다가오네요..
ㅡ ㅡ;;
곧 나의 계절이네요 ㅋ
쵝오 싫어하는 겨울.!.
더위를 잘 안타서 여름이 좋지만
.겨울은 너무 싫어유..추위많이탐..
동대문도 쌀쌀하네요 민소매입은 여자들 몸을 잔뜩웅크리고있네요
긴팔입고 다니는 사람들 여러명
봤습니다..그토록 덥더니만..
순식간에 여름 지나갔네요
신대방님 홧이팅 ^^
화이팅 !.짜장면 맛있네요..^^
겨울은 끔찍하죠..... ㅠㅠ
해마다 겨울이 오면..옛 성현의
말씀 !.겨울처럼 부지런해라 !..^^
핫팩 두개씩 갖고 다녀야죠..
( 150 g × 2 )
@신대방 주머니난로 지금도 수시로 닦아주고있읍니다.. ^^
@ll형ll 집에도 주머니난로 있는데..겨울
새벽 일 나가기전..심지에 불 살짝
붙인후 뚜껑닫죠..은은히 발열되는데
엄청 열기 오래갑니다.연료는
라이타기름..^^
@신대방 라이타기름은 냄새 많이나요..
지퍼로~
@ll형ll 올겨울은..지포로 바꾸겠습니다.
라이타기름..발열때..냄새
많이나더군요..
맛나게드시고 잘올라오세요^^
네..언릉 먹고 봉천동 ( 奉 天 洞 )
올라가야죠 ..후루룩 !..쩝쩝쩝
울 동네 옆집 사시네요 ㅎ ㅎ 정겨운 낯설지안은 봉천동 전 성대시장근처 ㅎ
저는 봉천동 현대시장
아~~네 잘 알아용 ^^
전에 남양에서 설 어제가나 햇을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잇읍니다^^기억하실지 모르지만요 ㅎ
오류동에 서리 내림니당
ㅋㅋㅋ
검단..원당지구..오류동
한겨울철 들어가면 동태 됩니다
박촌동이라~
동네이름 멋집니다
혹시 섹스에관한 전설이 있나요?
대에리기산데 1900원에 주세요 라고 했어야죠
무조건 짜장 한그릇..
이천구백원이랍니다 ^^
대리기사는 낮에 자기 때문에
처서가 지나도 선풍기 틀고 자야합니다 ㅎㅎ'
수고 많으셨으니 푹 쉬시고
법인 꿀콜로 불타는 금요일 만드세요~
선풍기 틀고 잤네요..낮에는
덥다보니..오늘은 금요일.
물금 이지만..좋은꿀콜 타세요
저집 싼맛에 갔었는데 역시 맛은 오백원짜리만도 못하더군요
어제 ₩ 2900 원 짜장 먹었는데
..배 고파서 그런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