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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함께 극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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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체험담/ 일기쓰기 엄마께서 뇌실내 카테터를 삽입하는 시술을 받았습니다.
썬파워 추천 0 조회 465 09.10.05 15:0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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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05 20:09

    첫댓글 정말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저도 처음 듣는 시술을 하셨군요,휴,,,,,,,,,,심정지까지 왔을정도면 당시의 상황이 얼마나 긴박했는가,알겠군요..그래도 하늘에서 돌봤습니다!!

  • 작성자 09.10.06 09:16

    중환자실 밖에서 하늘에 원망도 하고 기도도하고.. 함께 있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규희어머님 소식은 카페를 통해서 읽었습니다. 정말 다행이고 좋은소식이네요!! 타세바가 더욱더 힘을 내줘서 암과 싸워줄것입니다!!!

  • 09.10.05 22:50

    너무 마음고생 몸고생하셧군요.. 누구나 선택을 해야할땐 그게 최선이라 생각하고 결정을하지요 누구라도 그런결정을했을거니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다 지극히 어머님을 사랑하셔서 그런거니까요.. 어머니께서 얼른 훌훌 털고 일어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09.10.06 09:17

    엄마께서 너무 고생하셔서 많이 안쓰럽습니다. 암카페 회원분들에게 항상 위로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09.10.06 07:48

    수술로 상태가 호전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어머님은 물론 가족들 모두 수고했습니다.

  • 작성자 09.10.06 09:28

    엄마께 너무 고마워요. 무향님 갑자기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등산 가실때 꼭 체온 안떨어지게 조심 또 조심입니다^^

  • 09.10.06 19:02

    어려운 결정, 수술 힘든 과정을 겪으셨네요. 다행히 어려운 고비 지나 좋아지고 계신다니 다행입니다. 님의 사랑과 정성으로 꼭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 09.10.06 20:45

    어머니께서 잘 견뎌주고 계시네요. 폐암은 원암보다도 전이가 더 무섭다고들 하더니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족분들께서 힘을 합치셔서 어머니께서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투병하실 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우울증은 없던 병도 생기게 하는것 같아 요새 저는 엄마를 웃기기 위해 쉼없이 떠들어 대고 있답니다. 남들이 보면 아마 실없다 할지 모르지만 간간히 크게 웃으시는 엄마 얼굴을 보면 암도 이겨낼 수 있으리라는 희망이 솟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하자구요.^^

  • 09.10.18 11:29

    지옥과 천국을 경험하셨겠네요..천번 공감하구요..만번더 다행이고 더 좋아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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