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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농촌사회사업 김장김치 얻어왔어요~ 점심 한끼 어때요?
김전효민 추천 0 조회 124 08.10.21 11:5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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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1 16:19

    첫댓글 잘했다 효민아... 효민이 덕에 사람 사는 맛이 더하는구나.

  • 작성자 08.10.22 14:46

    고맙습니다 선생님. 선생님께서 늘 신경써주신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08.10.21 18:11

    우와~ 생각만해도 신난다. 지난 번 효민이가 서울왔을 때 고전강좌 참석하고, 신길역 앞에서 추위에 떨며 11시 넘어서까지 이야기 나누었던 것 생각난다.

  • 작성자 08.10.22 14:45

    그때 얼마나 고마웠는지~ 감기는 안 걸리 셨나요?

  • 08.10.22 21:52

    그 다음주에 고전강좌 결석한 것 같은데...쿨럭 (농담~^^)

  • 08.10.21 18:14

    나도 오늘 아침에 육개장 끊여서 출근길에 앞집 할머니와, 방문하는 일본여성 집에 조금 떠다드리고, 점심은 일본여성 집에서 함께 먹었어. 김치의 발효에 대한 이야기를 김치를 먹으며 하니까 더 실감나더라구. 다양한 사람들을 어우르는 효민이의 모습이 볶음밥처럼 이쁘고 신난다.

  • 작성자 08.10.22 14:45

    같이 운동하시는 분 중에 일본분이 계세요. 저는 그냥 목례만 하는 정도지만 다른분들은 00상~ 왜 어제는 안왔어~ 하시며 정을 나누시지요.

  • 08.10.21 22:51

    반찬마실이 떠오르네요. 누나의 집에 생기가 어느정도 인지 모르지만, 누나가 말한것처럼 초대한 분이 옴으로 생기가 도네요^^ 인생 참 맛있게 사세요^^

  • 작성자 08.10.22 14:52

    고마워 성철아 한번 오렴~

  • 08.10.22 18:37

    효민이가 끓여 준 된장찌개에 맛있는 김장김치 곁들여서 밥 먹고 싶다.. 언니 다음에 갈 때까지 그 김치 남아 있으려나?^^

  • 08.10.23 19:56

    효민이는 참 멋지게 사는거 같애. 꿈꾸는대로 삶을 즐기면서. 그 곳에 있는것마냥 글 읽는동안 행복했어. ^^

  • 08.10.27 17:18

    효민표..된장찌게 일품입니다..시집가도 되겠어요..신랑 밥은 안 굶기겠어요...김치보다 아름다운 사랑을 먹었습니다..

  • 08.10.28 09:39

    잘 먹었다~ 효민이 요리솜씨를 몰라봤네. 자주 얻어 먹어야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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