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는 6일 방송된 KBS 2TV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에 출연, 자신의 가족들을 공개했다. 그중 윤아의 친언니가 윤아 못지않은 미모를 소유한 것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인터넷에 공개된 사진에서 윤아의 친언니는 갸름한 얼굴과 오똑한 코, 그리고 큰 눈망울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5살 아래인 윤아와 거의 구분이 안 갈 정도의 동안이었던 것. 또한 핑크색 핫팬츠 차림으로 휴대폰 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사진에서는 볼륨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윤아와 거의 구분이 안 갈 정도로 동안이다” “너무 아름답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외에도 윤아의 가족사진이 공개되자 현재 인터넷에선 원더걸스 멤버 안소희, 구혜선, 이현지 등 여스타들의 친언니까지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윤아가 출연한 KBS 1TV ‘너는 내 운명’은 5일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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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관심 친언니 미모의 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