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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세상]최고의 공부법은 ‘덕질’
출처 동아일보 : http://news.donga.com/3/all/20170823/85939859/1
일러스트레이션 김수진 기자 soojin@donga.com
며칠 전 ‘공부가 가장 쉽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버스광고를 보았다. 1996년에 나와 뭇 학생에게 좌절감을 안겼던 베스트셀러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의 오마주인가 싶었는데 ‘공부 방법만 알면’이라고 붙은 말을 보니 그제야 공부법을 가르쳐주는 업체광고라는 걸 알 수 있었다.
꽤 오랜만에 공부법 광고를 길거리에서 만났다. ‘우리 애는 머리는 좋은데 공부법을 몰라서 그렇다’는 부모들의 희망과 남들보다 빨리빨리 잘해야 한다는 대한민국 특유의 조급증, 여기에 학생들의 불안감까지 뒤섞여 몇 년마다 나타나는 공부법 열풍이 또 불려는가 보다.
공부 습관을 들여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라,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라, 이미지화해서 외워라,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공부할 땐 하고 놀 땐 확실히 놀아라…. 요즘 인기 있는 공부법이 아니라 1980, 90년대 신문기사에서 발췌한 구닥다리다. 그런데 어딘지 모르게 익숙하다. 공부법이라는 이름을 달고 세상에 나온 책만도 3000권이 넘는다. 천재들의 공부법, 퇴계 공부법부터 66일 공부법, 15분 공부법 등 시간에 관한 것도 부지기수다. SKY는 약한지 하버드, 스탠퍼드 공부법 정도는 돼야 하고 심지어 꼼수 공부법, 치사한 공부법, 마녀의 공부법까지 실로 다양하다.
긴 세월 동안 일견 비슷해 보이는 수많은 공부법이 나왔으면 이제는 최고의 공부법으로 수렴될 법도 한데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공부법이 나온다. 왜냐하면 막상 내 자녀에게는 잘 안 통하기 때문이다. 그럼 자기 방법이 최고라 자부하던 공부법 저자들은 다 사기꾼이란 말인가. 그렇지는 않다. 그들에게는 정말 그 공부법이 최고였다. 다만 내 자녀에게 맞는 공부법은 따로 있고 그건 저자들처럼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한다. 오히려 배워야 할 점이 있다면 자신만의 공부법을 만드는 과정에서 부딪치고, 매달리고, 몰입했던 그 순간들이다.
어른들 눈에는 순 딴짓만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아이들은 초롱초롱한 눈으로 그 순간들을 찾아가고 있다. 다만 그게 수능 공부가 아니어서 어른들에게는 안 보일 뿐이다. 사실 시험공부는 공부의 극히 일부다. 공부의 성자, 공자님께서는 자신은 그저 좋아하는 걸 힘써 탐구한 사람이라며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라고 말했다. 바로 공자님의 공부법, 즉 좋아하는 걸 힘써 탐구하며 즐기는 것이 요즘 아이들이 말하는 ‘덕질’이다.
풍요로운 마음을 위한 빛명상
빛viit 은 생활 속에서 늘 함께 함으로써 보다 아름답고 의미 있는 삶으로 이끌어주는 현실의 에너지임과 동시에 자신의 에너지를 진정한 마음의 고향인 빛viit 과 동화시켜 죽음의 순간에 우리 본연의 마음을 아름다운 빛의 세상으로 이끄는 가장 확실한 현실의 에너지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우주의 빛viit 은 지금 자신에게 다가온 현실의 힘든 장애물들을 새로운 생명 에너지로 충전하여 순조롭게 해결할 것이며 나아가 무엇인가 절대의 진리를 찾아 헤매는 이에게는 저절로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로 가야하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하는 관조의 에너지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저마다 세상에 태어난 의미와 목적이 있다. ‘도대체 나는 왜 태어났으며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인간이라는 소중한 생명을 부여받은 참된 의미를 알지 못한 채 삶을 낭비하는 것이다.
이러한 질문의 답은 우리의 마음 안에 있다. 그래서 우리는 원래의 순수한 마음으로 되돌아가야 하는 것이다. 잃어버린 본래의 마음,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되돌아가 진정한 삶의 목표가 무엇이지를 알고 또 육체가 살아 움직여 행할 수 있을 때 그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야 한다. 인간은 누구나 무엇인가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세상에 태어났으며, 그 삶의 목표는 돈도, 명예도 아닌 본래의 마음을 아는 것에 있다.
마음은 육체가 죽고 난 후에도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존재하며 이 영혼이 풍요롭고 아름다울 때에만이 죽음후의 세상도 그만큼 행복 할 수 있다. 인간은 누구든 한 번은 죽게 마련이며 평소 빛viit 을 통해 마음을 아름답게 지키고 가꾸어놓은 사람은 죽음을 회피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으며 자연스럽고 평온하게 마음이 가야 할 곳을 알게 된다.
우주의 빛viit 에는 종교나 수련 단체에서 거창하게 만들어 놓은 교리 혹은 강령과 같이 말로 설명 할 수 있는 원리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럴싸한 겉포장, 어떤 정해진 수련 코스가 없음을 오히려 이상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빛viit 은 그러한 복잡한 과정을 필요로 하지 않고 다만 인간 본연의 순수한 마음을 통해 충만히 교류되며 나눌수록 커지는 에너지이다. 때문에, 자신의 잣대를 내려놓고 그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즉, 인간이 아무리 깨치고 노력해도 넘지 못하는 절대적인 근본 영역이 있음을 인정하고 자연의 흐름에 순응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순수한 빛viit 에너지 충전을 통해 자신의 본디 부족하게 타고난 부분을 순리에 맞게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얻고 나아가 자신에게 다가올 어두운 기운을 빛viit 에너지로 정화시킬 수 있게 된다.
결국 우리는 이 빛viit 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 있는 빛 알갱이, 진정한 마음을 통해 보다 아름답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으며 마지막 죽음의 순간, 마음이 육체를 떠날 때에도 한 점 응어리나 무거움 없는 가벼운 상태로 원래 우리의 마음이 유래한 그 곳, 빛viit 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이와 같은 소중한 에너지 빛viit 과 교류 하는 빛viit명상이야 말로 진정한 삶의 에너지 충전소이자 우리의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값진 양식이다.
출처 : 물음표(?) 2005/07/05 초판1쇄 P. 84 ~ 86
인터넷 빛viit명상 빛viit카페 학회장님 메시지
■ 계절의 여왕, 오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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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재의 조건
① 동심, 상상력과 창의력의 출발점
많은 부모님들이 자식의 행복을 바라면서도 정작 자식을 어떤 길로 이끌어야 행복해지는지에 대해서는 혼란스러워한다. 특히 한국의 부모들은 오로지 ‘공부 잘하는 아이’가 될 것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미 학력 인플레 시대에 접어든 이상 학벌만으로는 미래 인재의 조건을 갖추는 시기는 지났다.
미래의 인재는 어떤 분야에서건, 유형이든 무형이든, 장인의 마음으로 명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이다. 남들이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고유의 것, 희소성이 있는 유무형의 생산물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러한 능력은 지식이 아닌, 동심에서 출발한다. 순수한 동심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발견해내는 힘이 있으며 그 재능을 일깨워준다. 동심에서 출발한 자유로운 상상력,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은 독창적인 생각과 창의력이 남과는 다른 차별성을 만들고 그것이 곧 고(高)부가가치로 이어지는 재원이 된다.
따라서 자녀를 미래의 인재로 만들고자 한다면 이 동심이 다치지 않도록 해주어야 한다.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고,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그 재능을 펼치고, 열정을 다해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한다.
② 부족한 2%를 채우는 감각
미래 인재의 또 다른 조건은 통찰력을 가진 직관, 순간의 지혜로운 사고가 가능한 사람이다. 단편적인 지식을 넘어서서, 기발한 아이디어, 모든 상황에 꼭 들어맞는 묘수, 혜안을 갖고 있어야 한다. 이는 다시 말해 노력과 성실성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그 무엇, 남들이 갖고 있지 않은 부족한 2%를 채우는 감각이기도 하다. 이 감각이 열린 사람은 한 사람이 아닌 수많은 사람들을 먹여 살린다. 따라서 이 감각은 미래 사회 인재가 되기 위한 중요한 조건이다.
조금 더디 가는 것처럼 보여도 우리의 교육이 진정한 인재를 양성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 백년, 이백 년 후 대한민국의 위상은 이러한 인재를 얼마나 보유하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작은 시작을 비록 미약하지만 소수의 아이들에게서부터 시작해본다. 빛viit 을 받는 가운데 아이들이 근원에 대한 감사를 배우고 본래의 순수한 심성으로 되돌아가는 모습, 동심과 함께 상상력과 창의력이 되살아나는 과정에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발견한다. 훗날 이 아이들이 부모가 되어 아이들을 낳고 또 그 아이들이 빛viit 과 함께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때 과연 그 세상은 어떠한 모습으로 바뀔까.
그 빛나는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 창의 학교’는 미래 사회가 꼭 필요로 하는 인재의 산실이 될 것이다. 총명의 힘, 빛viit 과 함께 아이들을 보듬고 미래의 인재를 키워내는 진정한 교육자와 부모님 그리고 우주의 마음이 한 마음이 되어 만드는 아주 특별한 학교이다.
지금 그 출발점에서 뿌리는 씨앗은 비록 작은 수에 지나지 않지만, 이 씨앗이 훗날 큰 나무와 울창한 숲으로 변해 세상을 정화 할 그날을 선명히 그려본다. 그때가 되면 빛viit 이 지금 우리와 함께하고 있는 이유 또한 환히 드러나게 될 것이다.
이제 보다 많은 어린 생명들이 빛viit 과 함께 세상의 어둠을 헤치고 밝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를 바라며 이 힘을 펼쳐 보낸다. 더불어 이 글을 통해 특별히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은 물론 아직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미래의 주역, 새 생명들에게도 무한한 축복과 함께 총명과 창의의 힘, 빛viit 을 보낸다. `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2009/09/14 초판1쇄 발행 2016/09/20초판 33쇄 P.153~155 중
동심은 최고의 창조력
모든 아이들이 일등을 하는 사회는 있을 수 없고 하나의 잣대만을 놓고 하는 경쟁에서 이기는 사람은 소수 일 뿐이다. 한 명의 승리자를 만들기 위해 나머지 아홉 명은 패자로 만들어 버리는 교육은 결국 사회전체를 패배자의 집단으로 만들 뿐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모든 것에 전능한 능력자가 아니라 한 사회의 훌륭한 시민으로서 성실하고 진솔하게 삶을 꾸려 나가는 한 사람의 인간이다.
아이들의 맑고 투명한 마음속에 자꾸만 어른들의 관념을 애써 주입한다면 아이는 새로운 발상과 창조를 하지 못하고 점점 어둡고 무겁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틀에 박힌 지식위주의 교육보다 더 앞서 행해져야 하는 것은 아이들로 하여금 자연의 소중함과 마음의 순수함을 먼저 알게 하는 일이다. 지식만을 최우선으로 삼는 교육은 결국 아이들의 감성과 사고를 메마르게 하고 자연과 동떨어진 기계인간을 양성할 뿐이다.
넓은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우리 자신들은 물론 아이들의 운명은 벌써 거대한 우주의 스케줄대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우리가 아무리 부정하고 거부하려고 해도 사과나무는 사과나무로, 감나무는 감나무로 성장하여 열매를 맺게 되어 있는 것이다. 사과나무의 주인이 그 나무에 다른 과일 나무의 가지를 접붙이기를 하듯 근본적으로 해결책이 없는 한 기존의 그릇을 거스르거나 벗어나는 일은 불가능에 가까울 만큼 힘든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하여 아이의 미래에 대해 희망을 갖지 않고 방관하거나 완전 방목해야 된다는 것은 아니다. 같은 사과나무라 하더라도 향기로운 꽃을 피우고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튼튼한 뿌리와 비옥한 거름이 필요하다. 마찬가지로 아이들이 타고난 틀 안에서도 최상의 열매를 맺어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는 선조와 아이들의 중간에 서있는 우리들이 그 매개자로서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이다. 부모란 바로 이 매개자의 입장에서 아이들이 타고난 본연의 순수함이 상처받지 않고 잘자라 향기로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다.
아이들의 삶을 비옥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원천은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에서 온다. 이러한 근본 바탕이 충실히 지켜지는 상태에서 교육이 행해져야 하는 것이며, 이것이 아이들을 올바르게 창조적인 미래의 일꾼으로 성장시키는 최선의 방법이다.
이제 답답한 과외 공부를 하기 전에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아이들에게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고 인정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은 어떨까. 적어도 하루수업,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3분 만이라도 빛viit명상을 하게 하면 긍정적인 에너지와 활력을 접하고 학교 전체가 활력에 넘치게 될 것은 물론 우리나라 미래가 달라질 것이다.
진정한 창조, 인류를 구원으로 이끄는 발상은 자유로움에서 나온다. 마음이 갇혀있지 않고 자유로운 순간, 그 순수한 마음에 지혜가 깃드는 것이다. 더 이상 하나의 잣대로 아이들을 옭아매려하지 말고 한 아이, 한 아이의 마음에 깃든 그 고유의 색깔, 반짝거리는 빛viit알갱이를 세상에 드러내는 일이 중요하다.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이야 말로 최고의 창조력을 낳는 기본 바탕이다.
출처 : 물음표(?) 2005/07/10 초판2쇄 P.160~164 中
첫댓글 "덕질하면서 먹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주세요" 풍요로운 마음으로 빛명상을 하며 인성교육을 제대로 배우고 익혀야하겠습니다.
계절의 여왕, 오월에~로 갑니다. 감사합니다.
동심은 최고의 창조력, 미래 인재의 조건...빛viit안에 우리나라의 미래가, 지구의 미래가 함께함을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빛명상으로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을 살릴수 있고 빛안에서 심신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빛과함께 성장하는 아이들이 더욱더 많아지기를 희망합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래 인재의 조건,동심은 최고의 창조력 " 감사드립니다.
빛과함께 미래인재의 조건과 동심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기게 해 주신 우주근원과 학회장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진정한 창조 인류를 구원으로 이끄는 빛명상과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공부 법은 덕질" 이란 논단의 글과 귀한 빛글 감사드립니다.
인간은 누구나 무엇인가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세상에 태어났으며 , 그 삶의 목표는 돈도 명예도 아닌 본래의 마음을 아는 것에 있다~ 귀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동심은 최고의 창조력, 빛책 속의 명문장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식위주의 교육보다 자연의 소중함과
마음의 순수함을 먼저 알게하는 교욱을
해야한다는 말씀 와닿습니다
논단과 빛의 글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마음의 빛명상, 감사합니다.
총명과 창조력을 키우는 빛명상으로, 미래의 인재들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기원해봅니다.
귀한글 감사드립니닺
빛명상과 함께 살아갈수있어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순수하고 자유로운 마음이 바탕이 되어야 미래의 인재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진정 자신이 원하는 것을 향해 매진할 수 있으면 참 좋겠네요. 그리되면 우리 아이들과 후손들도 행복한 사회에서 살수 있겠지요. 빛과 함께 하며 그런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닦는데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빛과함께 순수한 마음이 미래의 인재가 탄생한다는 말씀 감사히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