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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과 지리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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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강, 산, 사람 모시적삼에 젖은 그녀의 밭과 몸
덕암 추천 0 조회 598 10.08.09 14:1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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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9 15:20

    첫댓글 저런, 너무 뻔한 이야기를 이런 식으로 속이시는 이사님!
    어머니라는 말에 더이상 항의하지 않고 넘어갑니다. 쭌이 훗날 이리 엄마를 기억하겠지요. ㅋㅋㅋ

  • 작성자 10.08.10 14:55

    그러겠죠. 어머니 가신지도 십 수년이 훌쩍... 준이도 제 어미를 가슴에 담는 날이 오겠죠

  • 10.08.11 02:35

    돌아가신지 십수년이라는 말에 숙연... 울아들들은 소젖 먹었는데 증말 미안... 그래서 더 많이 안아주고는 하죠. 지금도 말만한 놈들이 자려고 하면 서로 끌어안고 자겠다고 난리. 늘 큰놈이 양보. 막내가 좋기는 하지만 형들에 비해 부모님과 지내는 세월이 짧으니 당연하기는 해요. 갑자기 울 쭌 생각하니까 맴이... 시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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