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례..국기에 대한 맹세가 없어?

[기러기]

국민의례에서 국기에 대한 맹세는 없어?..
 
 
국기에 대한맹세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맹세한다..
 
이 구절이 구시대 스럽고 촌스럽다고 현대 감각에 맞추겠다고 국기에 대한 맹세를 국민의례에서 없애 버린다고 좌파 노무현 정권이 교묘히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국민의례..
 
모두 일어서 국기를 향해 주십시오.
국기에 대하여   경 례
국기에 대한맹세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맹세한다..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 제창 애국가는 1절부터 4절까지 힘차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토록..중략..
이기상과 이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사랑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모두 자리 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국민이 모두 잘 인식 하고 있는 국민의례 순서이다..우리 애국 국민은 모든 국가와 사회의 행사에서는 위 순서에 따라 생략하지 않고 진행 해야 한다..애국가는 사정에 따라 1절만 하지만 가급적으로 4절 까지 제창함이 국가를 생각하는 마음이 애국심이라는 결의를 굳게 다지는 시간이 국민의례인 것이다.
 
문화 일보 사설 2007년 5월 4일 사설을 인용한다.
헌정60년 가까이 돼 서야 비로서 입법된 대한민국 국기법이 7월 27일 시행을 앞두고 “국기에 대한 존폐법이 논란에 싸여 드는 모습은 태국기가 대한민국의 역사와 전통, 국권, 국위, 존엄성을 나타내는 대표성의 상징임을 새삼 강조한 입법 취지로부터 거스른다는 것이 우리시각이다.
 
1월 26일 법률 제 8272호로 제정된 국기법은 제1조에 국기에 대한 인 식 제고 및 존엄성 수호, 애국 정신 고양을 목적으로 적시 하여  강조 하고 있다.
주요 선진국은 국기에 관한 사항을 헌법으로 적시 하고 이를 명문화 하가나 단일 법률화 f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국기법이 대통령으로 정해져 있어 이를 법으로 제정한다라고 입법 취지를 말했다..
 
그러나 현정부가 국기에 대한 맹세 관한 규정 만큼은 그대로 하위 대통령령/ 시행령으로 두고 국기에 대한 맹세를 사제하고 도 이제 와서 국기에 대한 맹서의 존패 논란의 책임을 국민에게 돌리고 있다.
 
또한 문화일보 사설이 “국기에 대한맹세”가 그표현을 현대 감각에 맞게 다듬을 필요성이 있다고 여론왜곡을 주도 하고 있다..
국기에 대한맹세가 무엇이 잘 못 된거이고 국기에 대한맹세가 과거나 현재가 국가에 대한 충성심과 국가의 상징이 태극기 에 맹세 한다는 것인데 그맹세가  촌스럽다는 이야이 인가? 그맹세가 과거 60년전은 석기 시대이고 60년 후 지금이 현대 감각이라 말인가?
 
행정자치부는 4월 23일 국기법 시행령을 입법 예고 하면서 그 제4항에서 국기에 대한 맹세를 재기록 하고 있다.
 
태극기를 거꾸로 달고 다니더니, 태극기를 짓발고, 불 태우더니, 태극기를 한반도기로 대체하더니  이제는 국기에 대한 맹세를 현대 감각에 맞게 고친다는 논리로 고치지도 않고 국기에 대한 맹세를 아예 없애 버리겠다? 
 
대한민국 흔들기. 대한민국 지우기.. 대한민국 모독.. 대한민국 전복..
대한민국 적화 통일 전략 전술 그 스케줄을 착착 잘 진행 하는 지 ? 당신들의 정체성을 확실히 알았다..  다음 스케줄이 무엇인지 예고 좀 해 주면 안되겠니?
 
아마도 한나라당 죄파들이 예기하는 영토조항 수정/보안법 수정/남북정상회담 한나라당에서 제의가 다음 수순 아닐까? 좌파들아~ 우릴 국민이 너희 속셈을 너무 잘 알아서 속상하지? 대한민국 국민이 너희 뜻을 못 알아주니 죽이고 싶도록 밉지?
 
그 다음은 남북정상회담, 그 다음이 세계가 남북이 화합했다고 선전 선동하여 북한 공산주의를 인정했다?라고 국민과 세계를 기만하겠지… 그러니 미국도 한반도의 상황을 바로 보라고 떠벌리고 주한미군을 나가라 할 것이고 북미상호 불가침조약 체결 하자고 할 것이다.. 여기까지가 금년 12월 대선 까지의 스케줄 아닌가?
물론 좌파들의 속셈이지만 좌파들의 속마음은 더 빨리 진행 되었으면 좋겠지만 .. 대한민국 국민과 상대국 미국이 그렇게 호락호락 속아 줄 것인가? 이런 상태로 좌파들/완전 빨간색이 중도라고 기만하는 주황색들에게 속는다면 향후 5년 내에는 태극기, 국기에 대한 맹세,는 물론이고 대한민국 간판이 내려 질 것이 예상 된다..이렇게 까지 대한민국이 침몰하는 데는 우리 국민이 좌파들에게 인정베풀고 한번 두번 세번 속아 주었기 때문에 이제는 좌파들이 국기나 국가 국화에 대한 전복을 과감히 하나하나 실현 하게 되었음을 국민이 현실을 두눈 부룹 뜨고 직시 하고 이제는 2세들에게 애국심과 현 시국을  자유민주의 소중함을 일깨워 패망위기의 대한민국을 남녀노소 너나 없이 깨어나 대한민국을 다시 바로 세워야만 한다..
무엇보다 제일 필요한 것은 대선에서 좌파/중도/한나라당내의 좌파에게  국민 주권의 표주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대한민국을 다시 바로 세우는 것이고, 이것이 애국심이며, 이것이 우리세대에 주어진 과거 5,000년과 미래 5,000년을 위한 우리 민족사에 쓰여질 역사적 사명이다.
 
지켜내자 대한민국 .. 영원하라 대한민국
 
2007년 5월 5일
 
海雁  올림

[렉스포츠]

그렇습니다. 국가의 기본인 국기와 국가를 경배하지 않는다면, 그건 이미 죽은 나라입니다. 지구촌 어느 나라치고 국기와 국가가 없는 나라는 없습니다. 자유분망한 사회체제와 다민족의 이민사회로 구성된 미국도 국기가 계양되거나 국가가 연주될 때 모두가 혼연일치가 되어 경배를 하거널, 중국의 천안문 광장앞의 국기 계양 및 하강식은 이미 세계적으로 관광코스가 되어있는 현실임에도 작금의 우리나라는 과연 어떠한지 국민들이 똑바로 인식해야 합니다. 그 흉계가 무엇인지를 반드시, 정확히 알아서 그 의도를 기필코 막아야 합니다. 정말 어디로 가는지....온 지성을 가진 국민들이 반대함에 동참을 해야합니다.

[늑대와춤을]

저넘들은 한반도기를 들고 민주화니 뭐니하고 때쓰는 쓰레기좌빨들이지요. 어쩻거나 열심히해서 싹몰아내야합니다."""철저검증"""

[세인애비]

저 들의 국기에 대한 맹세: 나는 자랑스런 인공기 앞에 조선과 민족의 태양, 장군님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것을 굳게 맹세한다,

[두익]

좌빨들의 상징이 인공기가 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근혜님과 박사모인 그리고 애국민은 자랑스런 태극기와 함께 숨쉬고 나라사랑에 초개와 같이 한목숨 바친다는 각오로 오늘도 두손 불끈 쥐고 다짐하고 또 다짐해 봅니다...개정일 졸개들의 만행을 저지하기 위한 몸부림은 승리하는 12.19 그날까지 계속 돕니다...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