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2선거구 조길연 도의원 후보, 선거 개소식 ‘성료’

[전재국]

부여 2선거구 조길연 도의원 후보, 선거 개소식 ‘성료’

“100세 어머님께 두손 모아 약속드린 것처럼 부여군민을 위해 헌신봉사다짐”

[조길연 후보가 지지자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2선거구 조길연 도의원 후보 27일 오후2시 홍산면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진석 국회의원, 이용우 부여군수 후보, 1선거구 김태호, 2선거구 조길연 도의원 후보를 및 자유한국당 군의원 출마자와 비롯한 사회단체장, 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됐다.

조길연 후보는 “유구한 역사 부여는 백제의 왕도이며 세계 유네스코의 자랑스러운 고장이다, 부여가 날로 심각해져 가고 있는 인구 감소와 함께 초고령화 시대로 가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며 그앞에 조길연이 앞장서서 부여지역 발전을 위해 한 몸 바쳐서 열심히 뛰겠다”고 지지를 호소 했다.

조 후보는 이어 “4대~7대의 의정생활 동안 건설소방위원장과 예산결산 위원장등의 풍부한 의정경험과 검증된 도의원으로써 부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풍부한 도의원 경험을 살려 부여 발전을 꼭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덧 붙여 “100세를 눈앞에 두고 계신 저의 어머님께 두손 모아 약속드린 것처럼 부여군민을 위하여 헌신봉사 하겠다” 고 밝혔다.

[행사사진 이모저모]

[사진 좌 부터 이용우 군수후보,와 조길연 도의원 후보가 인사를 하고,  이대현 군의원 후보, 박순화 비례대표]

[정진석 국회의원이 국기에 대해서 경례를 하고 있다]

[이용우 군수후보, 조길연  도의원 후보, 이대현 군의원 후보]

[이용우 군수 후보가 주민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한국당 후보들이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정진석 후보가 조길연 후보에게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삼례 군의원 후보가 지지자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조길연 후보가 지지자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 하고 있다]

[조길연 후보 선거 사무실 밖에 모습]

[조길연 후보 선거 사무실 밖에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