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때부터 '보건교사'라는 꿈을 가지고 오늘까지 달려왔습니다.
매 순간이 쉽지 않았고, 앞으로도 매 순간이 쉽지 않겠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꾸준히 달려가겠습니다!
첫댓글 오랜꿈 꼭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첫댓글 오랜꿈 꼭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