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청 집회 종료...
그러나
낙선운동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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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 앞에서 집회를 통해
국힘당 출신의 거제 박종우 시장이 선거법위반으로 징역형(징역4개월/집행유예2년)이 확정 판결됨에 따라 내년 4월2일 거제시장 재선거를 또다시 치루도록 만든 박종우 거제시장을 거제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책임을 묻지 않을수 없었음으로 규탄해 왔고
국힘당 출신의 거제 서일준 국회의원은 경선 지지율이 하위권에서 빌빌거렸던 박종우에게 사실상 무리한 전략공천으로 인하여 결국, 내년 4월2일 거제시장 재선거 실시에 따른 거제시민들에게 정신적, 물질적, 금전적(선거비용)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사실상의 주범은 서일준 국회의원으로 판단되어 규탄해 왔다.
그러나
해당 내용으로 필요이상의 오랜 투쟁은 큰의미가 없다고 판단되어 23일간 진행해온 집회를 중단하고 내일부터는 다시 생업에 복귀한다.
하지만
국힘당은 내년 4월2일 거제시장 재선거를 치루도록 귀책사유를 만든 주범 정당임으로서 불출마가 오래된 관행이고 불문율임으로 국힘당 서일준 국회의원은 자숙하고 반성하는 의미로 국힘당에서는 내년 4월2일 거제 시장 재선거 만큼은 공천을 중단해야 하는것은 상식이다.
그럼에도
공천장사에 눈이멀어 기여히 국힘당에서 거제시장 재선거 후보를 출마시킨다면 나와 시민들은 끈질기고 집요한 "낙선운동"을 통해 국힘당 후보자는 낙선을 맞이하게 될것이고, 국힘당과 서일준 국회의원은 철퇴를 맞이하게 될것임을 나는 확신한다.
소탐대실 [小貪大失]
작은것을 탐하다가 큰것을 잃는다.
명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