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의 맹물 교리로 타락한 인간쓰레기 정치와 악행의 조화 (調和)

[진리의 어사]

◆조화(調和 :어긋나거나 부딪침이 없이 서로 고르게 잘 어울림)

이은혜 (순천향대학 교수) – 백신패스 반대 광화문 국민대회 (2021년 12월 11일)

Youtube  2021.12.12  혜화동PD영상보기 (퍼온 동영상)

계도기간 끝나고 오늘부터 과태료 10만원..미접종자 카페·식당 이용 제한(퍼온 글)

식당·카페·학원·영화관·독서실 등 총 16종 시설 대상 방역패스 의무화출입시 접종증명서·PCR 음성확인서 제출 해야..수기명부 운영 사실상 금지결혼식장, 장례식장, 백화점, 종교시설 등은 방역패스 적용 예외 사업주, 위반시 150만원 과태료..다수 적발시 영업중단, 폐쇄 명령도 데일리안9시간전다음뉴스

2021년 12월 13일 09시 35분에 이 같은 내용을 살필 때 (계 12:11-12)의 말씀이 임하여 영의 생각에 따라 다음과 같이 정리합니다.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계 12:11-12)==>이 내용은 마귀가 마귀(악마, 악령, 귀신)의 통로인 인간쓰레기들을 이용하여 마귀의 뜻을 펼치려고 "발악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적폐청산이 인간쓰레기들을 청산하는 것이 적폐청산을 하는 것입니다. 

적폐청산이라고 인간쓰레기들을 처형시켜 처리 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건국으로 개혁하여 죄악을 청산하도록 개혁하고 의와 진리의 말씀으로 뿌리내리어 마땅히 행할 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 22:6)

이 단계에 들어 갈 때 타락하여 짐승만도 못한 인간쓰레기가 인격을 갖춘 새 사람으로 새로운 피조물로 새 인류가 되는 것입니다. ~~~생략 

(계 12:11-12)에 말씀을 영으로 해석을 하면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단,새로운 인류가 되었어도 그 이전에 대한민국에서 국가를 반역하고 이적행위에 대한 범죄는 공의에 따르는 처벌을 시효가 없이 유효한 것입니다.

공의에 심판은 시효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쓰레기 헌법에 살인자에게도 시효가 있는 것은 입법에 결함(缺陷)입니다. 

법이 존재하는 기본은 악한자를 처벌하여 악순환의 저주 즉 적폐청산을 위한 것입니다. 

"알 것은 이것이니 "율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와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와 아버지를 죽이는 자와 어머니를 죽이는 자와 살인하는 자며 10. 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인신 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자를 위함이니" 11. "이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따름이니라."(딤전 1:9-11)

◆저는 이 시간에 (계 12:11-12)에 말씀에 따라 '대한민국에 기독교와 정치 상황'에 부여되는 의미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기독교는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위시(爲始)하여 대한민국 초 대형 교회들 99%가 하나님의 천국복음도 제대로 모르며 또 모르던 고,조용기 삯군 목사가 죄와 죄의 본성도 모르며 죄를 어떻게 회개하고 옛 사람을 어떻게 십자가에 장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어떻게 모셔들이는지도 모르고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믿음도 외면하고 성령의 은사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쓰레기 교회가 교회들을 대표하는 터줏대감(-主大監)자리에 기득권을 누리고 누리려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증거로 저는 고,조용기 삯군 목사로 아래 WCC 원조, 수장, 원흉인 사탄의 별이 떨어지다 2021.10.12. 자료를 올립니다. 

WCC 원조, 수장, 원흉인 사탄의 별이 떨어지다 2021.10.12.

cafe.daum.net/Genesis1/fHLU/1373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장로교가 주장하는 칼빈의 5대 교리는 맹물(하나님의 인격과 성품이 없는)교리입니다. 

1. 전적 부패 또는 전적 타락(Total Depravity),

2. 무조건적 선택(Unconditional Election),

3. 제한적 속죄(Limited Atonement),

4. 불가항력적 은혜(Irresistible Grace),

5. 성도의 궁극적 구원(Perseverance of the Saints)입니다.

또 칼빈의 망령(妄靈 :언행이 이치에 맞지 않고 허황된)된 5대 맹물교리로 삯군 목사들을 양성시키는 장로교 교단에서 하나님의 절대주권으로 선택과 유기를 하셨다고 칼빈 5대교리를  맹신(盲信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 않고 무작정 믿음)하는  자들은 목사아닙니다.

"삯군이며 천국복음에 사기꾼"이며 "마귀의 통로로 교인들과 국민들을 지옥몰이하는 인간 망종"들입니다.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기상은 분간할 줄 알면서, 왜, 이 때는 분간하지 못하느냐?."(눅 12:56)

"너의 분별력이 너를 지키고 깨달음이 너를 보호할 것이다."(잠 2:11)[현대인의 성경]

"명철한 자의 입술에는 지혜가 있어도 지혜 없는 자의 등을 위하여는 채찍이 있느니라."(잠 10:13)

이 내용을 점검할 때 2021년 12월 14일 09시 1분에 말씀이 영으로 계속 임하여 오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고전 1:27-29)

저는 천하고(무당의 손자이고) 가난하고(무학인 농부의 가난한 자식이고) 무식하고 배우지 못한(국민학교 밖에 졸업하지 못함)무지렁이(일이나 이치에 어둡고 어리석은 사람) 입니다. (저는 세상에 살 소망을 잃고 유언을 남기고 자살도 했었습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 살려 주셨습니다. 저는 결혼하고 아내와 이별을 선언하고 돌아서기로 결정을 했을 때 하나님께서 영광 가운데 임하셔서 음성을 들려 주셨습니다.

그 시기와 장소가 1996년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645-10호 401호 인지 402호 인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같은 건물 2층에 감사교회가 있어 교회에서 생활할 때 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라 그리하면 능력이 폭발하리라"

그 음성을 듣고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 영으로 회개를 드리고 저의 뜻을 돌이키고 순종했습니다. 그리고 "사랑의 신뢰의 유예기간"의 종료 훈련을 받으며 지금은 "사랑의 신뢰의 유예기간에 졸업반"이 된 상태입니다.

많은 내용은 생략합니다.

저는 완전하지는 못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여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입니다.

제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노래입니다.

"오직 예수 오직 한길 내 사랑 내 생명 찾아가는 길이 가시밭길 천리길 억만리 길이 되어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내 사랑 예수 그리스도만 따라 가리라." (아멘)

이것은 하나님께서 저의 영에 직관(直觀 :영으로 직관은 하나님께서 은혜 가운데 부어 주셔서 영으로 깨달고 분별하고 믿음으로 자리 잡는 것)으로 주셨습니다. 

◆여기에서 한가지 집고 넘어갑니다.

이는 저의 멘토 목사님이 사역 현장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치유사역 시간에 어느 남자 성도분이 치아에 틈이 벌어졌는 데 치유 선포로 치유를 받고 틈이 채워져서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분이 그 기름부음을 다른 성도님에게 흘려보내는 치유 선포를 하여 다른 성도님 치아가 치유가 되는 것을 현상에서 직접 자신의 눈으로 보고 확인을 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먼저 치유를 받고 다른 성도님에게 치유를 선포하고 다른 성도님이 치유를 받도록 섬겨드린 성도님이 바닥에 뒹구르며 하는 말이 "내가 보았는데 못 믿겠네!"  "내가 치아가 치유 되는 것을 내 눈으로 분명하게 보았는데 못 믿겠네!"  

이 같은 영적인 윈리가 "현상과 실상의 영역에 차이"입니다.

현상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육신으로 분별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상에서 일어나는 일은 "영으로 분별을 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일은 영으로 만이 분별되는 것이기 때문에 육으로 보아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 내용을 작성할 때 말씀이 설명을 하시려고 임하셨습니다.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고전 2:11-13)

이 시간에 치아에 기적을 보고 믿지 못한 것은 육신의 생각으로 이해 하려고 했기 때문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로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이 충격을 받고 보고도 믿지 못하는 것이라고 깨우쳐주십니다. 

추가 설명입니다. 

기적(奇跡 :신의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불가사의한 일)은 하나님의 영이 창조적으로 역사 하셔서 자녀의 삶에 결핍돼 있는 것을 창조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 같은 창조의 역사는 영적인 일로 성령님의 인도를 받지 못하면 보고도 분별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육신의 기능은 현상을 구분하는 기능 밖에 없는 것입니다. 기적을 분별할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영적인 영역을 분별할 수 있는 것은 실상에서 일어나는 창조의 역사들을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깨달고 신뢰가 되어 믿음으로 영에 공명(共鳴 :영으로 설명을 드리면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에게 자녀의 보증으로 성령님의 인치심을 받아 영으로 인도를 받을 때 기도할 때, 설교를 들을 때, 성경 말씀을 상고할 때, 성령님께서 지혜나 계시로, 영의 눈을 밝혀 주실 때, 영으로 그리스도와 친밀한 교제와 사귐을 가지며 여기에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깨달게 되고 신뢰가 임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영으로 공명이 되어 앎으로  믿음이 임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모하며 간절히 찾고 구할 때 하나님의 의와 아가페 사랑을 경험하며 영의 마음으로 심령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여 의와 평강과 희락이 이루어지며 하나님의 깊은 아가페 사랑에 매료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진리의 말씀이 깨달음으로 영에 공명이 되어 하나님의 아름다운 영광을 대면하며 하나님의 영광에 매료가 되어 하나님의 계명을 사랑하는 것이 기쁨과 즐거움으로 낙(樂 :살아가는 데 있어서의 재미나 즐거움.)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사랑하는 것이 기쁨과 즐거움으로 낙(樂)이 되는 것이 인생에 기쁨이요 행복이라고 이 내용을 추가로 정리할 때 2021년 12월 15일 09시 17분에 영으로 공명시켜주셨습니다. 공명(共鳴)이라는 단어를 강조시켜주셨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이 단계에 단계로 성화하며 영광에 영역으로 들어가는 과정에 공명(共鳴)이 된 영역에서 그 영역에 영적인 분별력을 가지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면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 3:18)에서 "영광에 영역에서 말하고 행동하는 영광의 삶뿐아니라 영광의 사역까지 하는 것"입니다. 

2021년 12월 15일 09시 31분 하나님께서 친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요 14:12)에 말씀을 주십니다.

영광에 삶과 영광에 사역에 이르는 단계가 될 때 하나님께서 그 믿음의 통로의 삶과 믿음을 받으시고(요 14:12)에 말씀에 영광에 이르는 사역에 돌파에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영광의 삶과 영광의 영역에 통로가 될 때 이 단계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님의 사람들이 믿음으로 지피지기의 전략에 순종하므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때 세상적 표현을 빌어 마귀가 오줌을 지리며 2021년 12월 15일 09시 36분에 악령의 영역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이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또 설명을 주십니다.

"칼빈의 만행은 망령된 행위로 불법을 저지른 것"은 (약 3:14-16)에 따라 하나님 아버지 앞에 분명하게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 7:23)에 말씀에 따라 불법자라고 깨우쳐 주십니다. 

[퍼온글] 칼빈주의를 경계하며(칼빈의 만행) 2014.12.10.<칼빈의 행위에 열매로 자기노출을 합니다.  dongtanms.kr/3796 동탄명성교회

칼빈의 행위에 열매가 성령의 열매라고 하는 자들은 인간쓰레기 정신 병자들입니다. 이 같은 열매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의 통로가 되었을 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 8:44)에 악령에 사로잡혀 칼빈과 그의 종교국에서 (약 3:14-16)따라 어떻게 사람들을 고문했나?

1) 엄지손가락을 조이고 발바닥을 불로 지지고 밧줄로 잡아당기는 참혹한 고문.

2) 창자가 튀어 나오도록 꼬챙이로 쑤시는 고문.

3) 사람의 가죽을 벗기는 고문.

4) 가죽 벗긴 사람을 소금으로 문지르는 고문.

5) 칼로 살갗을 찢어서 고문.

6) 불에 그을려서 고문하고 죽이다.

7) 사람의 몸을 절단 내는 고문.

8) 사람을 물에 빠뜨려 고문하여 익사시키다.

9) 해충들이 사람의 살을 뜯어 먹도록 방치하는 고문.

10) 사람들 중에는 고문받기 보다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1) 자살하지 못하도록 밤낮으로 박수를 치게 했다.

ibid. p. 193. 151.   Stefan Zweig. op. cit. p.193

이시간 2021년 12월 13일 16시54분 하나님께서 칼빈의 행위 열매 1~11번에 행위가 (약 3:14-16)에서 임한 악령에 의한 악마의 짓이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이어서 깨우쳐 주시길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약 3:17-18)말씀과 비교해 보아라

"칼빈은" (약 3:14-16)에 따라 (요 8:44)에 의하여 맺은 "사악한 열매"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영분별의 원리는 쉬운 것입니다.

누가 칼빈의 5대교리를 옹호하며 맹물교리가 아니라고 대적해 오면 깨우치고 깨트려주리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부여하신 자유의지로 깨우쳐 주리라!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엡 1:3-6)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자유의지는 "불가침의 영역"으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부여하신 자유의지를 누구도 침벌할 수 없는 것을 깨우쳐 주리라.

그리고 하나님의 인격에 3요소의 완성을 설명하며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에 존재가 하나님 앞에 얼마나 소중하고 존귀한지 깨우쳐 주리라.

더 나아가 인권이 무엇인지 깨우쳐 주리라!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블랙홀도 깨우쳐주리라.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애원(哀願 :애처롭게 사정하며 간절히 바람.)도 깨우쳐 주리라.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애원(哀願)에 흔적을 나의 몸에 가지고 있고 수없이 많은 이들에게 전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이 천천만만배 더 크시다는 것을 이시간에 하나님 아버지 앞에 온천하에 선포합니다.

2021년 12월13일 19시 17분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신 은혜는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 사랑은 완전(完全)한 사랑이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반(半)하여 내가 나를 사랑하는 사랑은 사랑에 미숙(未熟)과 불균형(不均衡)으로 자신을 사랑할 인격과 성품이 준비 되지 못했다고 깨우쳐 주십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 8:7)말씀을 주시면서 사랑의 시작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시는 사랑을 받고 믿음으로 자신의 것으로 받을 때 사랑에 시작이며 사랑의 근원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떠나 사랑을 찾을 길이 없는 것입니다.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한1서 4:7-8)

이같은 은혜를 이미 경험을 했는 데 칼빈 맹물교리를 어떻게 대처 했을 것 같습니다.

칼빈교리를 대적하며 누구와 싸워서 패하고 물러선 적이 없이 항상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지혜로 승리하고 그들이 대항하지 못하도록 싸워서 이겼습니다. 

그 증거들이 부산 WCC 총회를 유치한 김삼환을 "각계각층에게 보내는 글"을 기독교 교계 25명, 대통령, 국회의장, 대법원장,  새누당대표, 민주당대표, 언론, 미디어 7곳 총 37곳에 보냈습니다.

당시"개들이나 하는 WCC 총회라고 한 조용기," 당시 홍재철 한기총 총회장, 통합총회장 김동엽, 백석총회장 장종현,에게 보내며 "김삼환씨는 골리앗처럼 거꾸러졌습니다." 라고 70p중 69p에 제압한 내용을 그들에게 제본한 내용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약 3:14-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마 7:16-18)

칼빈주의를 경계하며(칼빈의 만행)의 열매를 보고도 "칼빈 5대 맹물교리가 하나님의 성경 말씀에 일치하는 교리라고 하는 목사는 100% 삯군입니다."

칼빈의 만행을 옹호하며 (마 7: 16-18)에 말씀에 근거하여 "칼빈이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자신은 인간쓰레기라고 스스로 자기 노출을 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이 내용에 항변해 오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계시로 깨우쳐 드릴 것입니다. 저는 이 내용을 저에 지혜나 지식으로 할 수 없는 자로 국민학교 밖에 나오지 못한 무지렁이입니다. 이 같이 공표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함이며 제가 받은 은혜에 순종하고 한 알에 밀알이 되기를 자천하여 올리는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눅 9:23)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요 14:12)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교회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공명심을 높이고 교인들을 이용하여 밥벌이하는 자들은 90% 이상이 목사가 아니며 삯군으로 마귀(악마, 악령, 귀신)의 지배를 받는 것입니다,

이 같은 기독교는 개혁이 되어야 하는 것이 기독교 현실입니다. 

2021년 12월 13일 19시 44분에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시며 칼빈 맹물교리에 맹신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파수꾼에 자격이 없다고 깨우쳐 주시며 그들 대부분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서 죄와 사망의 법안에서 마귀(악마, 악령, 귀신)의 통로들로 파수꾼이 무엇인지 파수꾼에 사명에 관심도 없고 오로지 세상적, 정욕적, 마귀적에 마음이 팔려 있다고 깨우쳐주셨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말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그 땅 백성이 자기들 가운데의 하나를 택하여 "파수꾼"을 삼은 3. 그 사람이 그 땅에 칼이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되 4. 그들이 나팔 소리를 듣고도 정신차리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거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5. 그가 경고를 받았던들 자기 생명을 보전하였을 것이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고를 받지 아니하였으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6. 그러나 칼이 임함을 "파수꾼"이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하지 아니하므로 그 중의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거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제거되려니와 그 죄는 내가 "파수꾼"의 손에서 찾으리라 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지어다" 8.가령 내가 악인에게 이르기를 악인아 너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네가 그 악인에게 말로 경고하여 그의 길에서 떠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를 네 손에서 찾으리라 9. 그러나 너는 악인에게 경고하여 돌이켜 그의 길에서 떠나라고 하되 그가 돌이켜 그의 길에서 떠나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전하리라."(겔 33:1-9)

이어지는 말씀은 대한민국에 국가적으로 도둑이 들어 국가가 파탄이 났는데 칼빈 5대교리를 맹신하는 삯군들은 국가에 대하여 관심도 없고 어떻게 자신의 썩고 병든 교회를 자신을 위하여 유지할까 고심초사(苦心焦思 :마음을 태우며 애써 생각하다)하고 있다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여기에서 하나님께서 저의 자신을 깨우쳐 주십니다.

제가 하나님께 깨우침을 받아 전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뜻을 100% 까지 전달을 못하고 있다고 저에게 자긍(自矜)하지 말아라. 다소 미미(微微 :작은 부분이 부족함)하지만 그 미미한 부분도 하나님의 뜻으로 채워져야 한다는 것을 소홀히 여기지 말아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아멘,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한가지 또 주십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뜻을 이루려고 몸부림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자신의 심령에서 인격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구하고 목말라 한다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2021년 12월 13일 20시 06분에  칼빈은 하나님의 뜻이 자신에게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 스타일이 아니었고, 자신의 진념(塵念 :속세의 명예와 이익을 생각하는 마음.)에 빠졌던 인간이라고 깨우쳐 주십니다. 

또한 이같은 칼빈에 맹물교리에 맹신하는 자들은 별 수 없이 칼빈의 전철(前轍 :앞에 지나간 수레바퀴의 자국이라는 뜻으로, 이전 사람의 그릇된 일이나 행동의 자취, 또는 이전에 이미 실패한 바 있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을 밟는다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칼빈 5대교리를 맹신(盲信)하는 자들은 하나님 아버지 앞에 삯군 목사들이라고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이 같은 선포를 믿음으로 했으면 하나님 아비지께 상을 받기를 원하며 인간의 이기심으로 했다면 사랑의 징계를 받기를 원합니다. 이 같이 선포하는 것은 이 내용을 어떻게 선포하는지 이해를 돕고 깨우치기 위한 수단이며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롬 6:12-13) 

대한민국 국가 권력을 불의 불법 부정 조작선거로 마귀(악마, 악령, 귀신)의 통로인 문재인 악당 체제에 도둑질을 당했는 데 칼빈의 5대교리에 맹신(盲信)하는 자들과 개들이나 하는 WCC 총회에 유치하고 협력하고 지지하는 삯군 목사들과 마귀(악마, 악령, 귀신)의 통로로 죄와 사망의 법안에서 종노릇하는 인간쓰레기들은 문재인 정권에 하수인으로 협력하는 인간 망종(亡種 :아주 몹쓸 종자라는 뜻으로, 행실이 아주 나쁜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인간쓰레기들입니다. 

아래 1~3번에 해당하는 목사들을 인간 망종(亡種 :아주 몹쓸 종자라는 뜻으로, 행실이 아주 나쁜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인간쓰레기들입니다. 

1, 칼빈의 5대교리에 맹신(盲信)하는 자들은 망종(亡種)입니다. 

2, WCC 총회에 유치하고 협력하고 지지하는 삯군 목사들은 인간 망종(亡種)입니다. 

3, 대한민국 국가 권력을 불의 불법 부정 조작선거로 도둑질한 문재인 체제에 대적하지 못하고 지지하고 협력하는 자들은 인간 망종(亡種)입니다. 

이 시간 2021년 12월 14일 0시 30분 (마 7:21-23)에 말씀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 7:21-23)

(마 7:21-23)에 말씀에 근거하여 위 1~3번의 내용은 나의 전 생명을 걸고 하나님 앞에 고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불법입니다. 불법(不法)이라면 무슨 뜻입니까?

"누가 뭐라 해도 속지 마십시오. 주님의 날이 오기 전에 먼저 하나님을 배반하는 일이 생기고 멸망의 아들인 "무법자"가 나타날 것입니다."(살후 2:3)[현대인의 성경]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살후 2:3)[개역개정]

"여러분은 아무에게도 절대로 속아 넘어가지 마십시오. 그날이 오기 전에 먼저 사람들이 하나님을 배반하게 될 것이며, 또 멸망할 운명을 지닌 "악한 자"가 나타날 것입니다."(살후 2:3)[공동번역]

(살후 2:3)에서 말씀하시는 "무법자"와 "불법"자 "악한 자"가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자 또는 하나님의 말씀에 법을 어긴자 또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악한 열매를 맺은 자들을  (마 7:23)에서 하나님께서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내게서 떠나 가라고 말씀하시지요.

하나님의 의와 인간의 불의가 하나님의 공의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위에서 1~3번에 해당하는 자들은 하나님에 공의를 모를것입니다. 이 시간 2021년 12월 14일 0시 56분 공의를 깊게 깨우쳐 주십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공의에 원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엡 1:3-6)에 언약은 창세전에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아가페 사랑의 편무계약에 따라 인류가 죄를 범하여 죄의 삯은 사망으로 죽을 수 밖에 없을 때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안전장치에 따르는 편무계약으로 (빌 2:5-8)로 (요 3:16)에 천국복음을 주셔서 (딤 3:5)을 이루시려고 (벤전 2:24)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많은 설명을 생략하고 칼빈의 맹물교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설명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의(義)에 공의를 충족하시지 못하셨으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하나님의 의(義)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버림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실때 하나님의 의(義)와 아가페 사랑을 100% 충족시키셨습니다. 

이쯤 설명을 하고 칼빈 5대 맹물교리를 맹신(盲信)하는 자들에게 꾸짓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기초하신 아가페 사랑의 근본도 모르고 사랑의 블랙홀에 영원한 영광도 대면하지 못하고 어떻게 목사라고 합니까? 이 시간 2021년 12월 14일 1시 11분

하나님께서 (요 17:3)에 성경말씀을 주셨습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여기에서 아는 것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친밀한 교제와 사귐으로 깨달은 신뢰의 믿음에서 임하는 하나님의 의(義)를 경험을 하고 의를 경험하면 다음에는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경험하는 코스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의와 아가페 사랑을 경험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 말씀이 영으로 따라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롬 14:17)

성경 말씀에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이라고 하십니까?

여기에서 먹고 마시는 것은 육신의 세계에서 좋은 것 먹고 마시며 인생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가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안에서 의를 이루는 것이라고 하시지요, 이 같이 의를 이루어야 하나님과 관계에서 영으로 평강이 임하는 것입니다. 의와 평강이 임해야 의와 평강으로 희락을 부르는 것입니다. 의와 평강과 희락이 이루어졌을때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로 또 말씀이 임하십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 15:7)

(요 15:7)에 들어가면 무엇이 이루어집니까? 하나님 아버지와 영으로 하나가 되는 것이며 이때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 하십니다. 그러면 고후 3장 18절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 3:18)

(고후 3:18)의 말씀으로 "칼빈 5대 교리에 맹신하는 자들은" 영으로 분별하면 목사가 아니라 교인들을 지옥몰이하는 인간 망종(亡種)인간쓰레기들입니다.

◆대한민국 국가 권력을 도둑질한 문재인 악당 체제를 영으로 또는 하나님의 파수꾼으로 선포합니다. 

대한민국의 구원의 길 ==>김*경목사님이 놀라운 말을 제게 하는 거예요.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을 때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는 거예요. 이제는 동성애 든 공산화든 남북문제이든 전쟁이든 어떤 정당이나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을 벗어났다.

이 민족이 이기적이래서 어리석어서 미혹이 돼서 문재인을 다시 선택한 순간 이 나라는 끝났다. 어떤 정치지도자가 이것을 뒤집을 수가 없다. 어떤 사람이 이 나라를 살릴 수 없다. 이것을 뒤집을 수 없다. 어떤 정당이나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을 벗어났다. 그런 상황을 떠났다. 더 이상 어떤 정당이나 정치 지도자에게 희망을 두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오직 나만이 너희 나라에 미래의 너희 나라의 문제의 해결할 수 있고 너희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다. 그러므로 오직 너희는 나를 의지하고 나에게 나와서 부르짖어야 된다. 나는 너희가 얼마나 나를 의지하고 얼마나 진심으로 나를 의지하고 얼마나 진심으로 얼마나 간절히[懇切-:매우 지성스럽고 절실히]“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언8:17)나에게 나와서 기도하는지 지켜볼 것이다. 나는 그것을 지켜볼 것이다. 나는 그것을 두고 볼 것이다. 그리고 너희 나라에 미래에 대하여 결정할 것이다.

기도를 시작하지마자 주님이 그러시드래는 거요. 침착해라. 되어가는 일로 인해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내가 이미 전에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그전에 벌써 기도할 때 응답을 여러 번 받았대? 내가 이미 전에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주님 전쟁이 일어납니까? 안 일어납니까? 주님 공산화가 됩니까? 안됩니까? 물어봤을 때 주님은 그것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너희가 무엇을 원하느냐? 너희는 무엇을 원하느냐? 내가 너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너희는 무엇을 원하느냐고? 이 나라에 미래에 대해서 내가 확정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그러면 내가 그렇게 해줄 것이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만왕의왕이다. 나라를 세우기도하고 폐하기도 하는 하나님이다. 너희가 원하는 것을 나와서 기도로 내게 구하라 내가 그렇게 해줄 것이다. 이것이 받은 응답이라는 것이요 (끝)

위 내용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한민국의 국가 체제에 현실입니다. 

사람의 힘과 능력으로 해결 할 수 방법은 대한민국은 끝났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교회들은 깨어있지 못하고 안일(安逸)에 또는 자기 망상(妄想)에 빠져있습니다. 

(겔 33:1-9)에 신약시대는 파수꾼이 사명은 영으로 받는 것입니다.(성령님께서 깨우쳐 주십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과 의와 아가페 사랑에 매료된 만큼 하나님의 영광과 아름다움을 드러내어 하나님의 사랑에 한알의 밀알이 되려는 그 마음에 중심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의와 사랑을 저울(하나님의 진지전능)에 달아보시고 그 의와 사랑에 분량 만큼 파수꾼의 사명을 주신다고 깨우쳐 주십니다)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면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고전 2:10)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롬 8:26)마음이 울컥합니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2-3)

"크고 은밀한 일" "큰 비밀을" "크고 놀라운 비밀을" "크고 놀라운 일을"성경에서 여러 번역본을 이렇게 찾아보았습니다. 크고 비밀한 일은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기도의 조건에 따라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부르짓을 때 영으로 약속에 따라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잠 8:17)이 말씀으로 임하셨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 8:17)

결론을 맺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온 인류를 인도할 수 있는 진리의 말씀을 하나님께 받은 하나님의 사도(사도의 뜻은 열방을 하나님의 시각과 관점으로 품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가르치고 깨우쳐 양육하는 하나님의 성령의 통로)가 계십니다. 또 하나님의 사도가 생명을 받쳐 진리를 전할 수 있도록 생명을 다 받쳐 중보기도를 하시는 인류 역사상 가장 깊은 기도를 하시는 분이 대한민국에 현존(現存)해 계십니다. 현존(現存)이라는 단어는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라고 주셨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세기적인 기도의 용사들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믿음의 영장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하나님의 영광에 통로들이 있고 세위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악당이 코로나를 악용하며 교회에 예배와 기도 모임을 훼방하지만" 영광에 통로들이 이 같은 코로나 시기에 세워졌고 영으로 실상 가운데 기도중에 "시공(時空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인도하시는 목사님이 안수 기도를 함으로 마귀(악마, 악령 귀신)의 세력들이 혼비백산(魂飛魄散)했습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영광에 통로를 보고 항복했습니다. 어떻게 했을까요? 이미 16년 전에 마귀가 우리는 끝났어! 라고 천방지축(天方地軸 :몹시 급하게 허둥지둥 함부로 날뜀)으로 방정 맞게 촐랑대는 소리를 하나님께서 영으로 듣게 하셔서 마귀의 정체가 밝혀진 것입니다.

마귀는 인격이 완전 타락으로 악의 완성으로 흉칙하고 소름돋는 추하고 더러운 징그럽고 두려움에 사로잡힌 어두움의 사악한 성품으로 완전쓰레기입니다. 

제가 마귀를 지배하며 마귀가 보고 듣는 앞에서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를 받으며 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를 받지 못하면 마귀에 대한 비판과 공격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시간 문재인 주사파, 종북, 친북, 북괴 간첩들이 절대로 북한을 주적이라고 못하는 것을 비유로 깨우쳐 주시며 문재인 악당은 북괴 종노릇하는 하수인들입니다.

그래서 북한 주적이라고 못하고 북한 공산당에 쩔쩔매는 것입니다.

만약에 문재인이 대한민국의 합법적인 대통령으로 국가와 국민을 사랑하고 섬기는 대통령이라면 북괴를 주적이라고 대적하고 북한에 인권에 대하여 비판하고 싸울 것입니다.

그러나 문재인 정체와 색깔이 100% 드러났습니다.

문재인은 하나님께서 정체성과 색깔이 드러나므로 망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같은 내용에 깊은 것은 저보다 더 깊은 기도로 하나님을 뵙고 하나님의 영광을 항시 대면하시는 영광에 통로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북괴 간첩에게 국가 권력을 빼았기고 도둑질을 당했고 공산화 혁명에 바치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데도 목사들이 파수꾼에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은 삯군이 깨달이며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의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소수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목사로서 사명을 감당하지만 연약하여 파수꾼에 사명을 감당하지 못함이 있는 것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목사님 중에 칼빈 5대교리에 심취(心醉)되어 망령된 맹신으로 전에는 가깝게 지내고 협력을 하다가 칼빈 5대교리로 설전을 벌이고 절대주권으로 하나님께서 선택과 유기를 하셔다고 칼빈의 교리를 믿는 다면 이 총회는 악하고 구원에 교리에서 벗어났다고 문서로 작성하여 모든 목사님께 돌리고 또 총회날에 재확인하고  돌아섰습니다.

그리고 어느곳 어느 장소에서도 칼빈 5대교리 맹신하는 자들과는 목숨이 끊어져도  함께 할 수 없다고 정리하고 돌아섰습니다. 그 분들이 세상적으로 참으로 훌륭하신 분들이며 많은 도움도 제가 받았습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에 의한 교리에는 극과 극으로 함께 할 수 없고 망령된 맹신에 조금도 협력할 수 없어 돌아섰습니다. 

저는 칼빈에 교리를 생각만 해도 사악함에 소름이 돋기 때문에 세상을 다 준다고 해도 꿈에도 함께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분별력은 옳은 일을 따라가는 결단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것입니다. 

◆문재인 체제의 반역을 영으로 정리합니다.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배반했고, 반역했으면, 매국한 매국노이며, 국가 권력을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로 도둑질한 반역 체제에 도둑놈,입니다. 

문재인 체제가 반역 체제이기 때문에 문재인 국정을 수행하는 모든 행위는 불법이 되는 것입니다. 

문재인 체제가 반역 체제이기 때문에 현,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와 조직이 대한민국 국가를 반역한 반역체제로 공모공범 또는 협력자로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공의로 심판할 때 처벌에서 예외 될 자는 하나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설명을 드리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적폐청산을 바르게 깨우쳤고 개혁에 따라 불의 불법에 악순환의 뿌리를 어떻게 뽑아야 하는지 알기 때문에 공의에 차원에서 설명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이미 설명을 드린 것 같이 의와 불의 선과 악을 100% 공정하게 가르고 심판하는 것입니다. 

◆저는 군소신학교에서 신학교 4년 과정과 신학연구원 2년 과정을 마치고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를 했습니다. 그러나 2013년 부산 WCC총회때 개들이나 하는 총회라고 고,조용기 삯군 목사의 말을 이용하여 싸우고, 제가 소속한 총회에 다음과 같은 질의서를 보냈습니다. 그 내용을 하나님께서 계속 올려야 되는 부담감을 주셔서 순종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올립니다. 

여기에서 예의(禮儀)로 목사님 성함에 한 글자씩 빼겠습니다.

그분들에 대한 저의 예의(禮儀)입니다. 

합동예합 18회기 정기총회에 공식적인 답변을 요청합니다. [2014년9월25일]

제 17회기 정기노회 때, 9.기타 안건에 처리에 대한 [조근주목사의 답변과 견해]

9.기타 안건

조근주목사가 노*관총회장님과 정*노회장님께 보내드린 서신에서 칼빈의 5대 교리는 개인적인 의견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사랑의 속성을 바르게 깨닫지 못한 사람의 교리이다. 라는 이의 제기를 아래와 같이 토론을 하였다.

*정*목사 성경말씀을 인용하여 여자목사를 인정하지 못한다. 예언도 인정하지 않는다. 성도의 견인은 절대적이다.

*노*관목사 칼빈의5대 교리는 성경과 일치한다. 그리고 다른 교회에 목회에 간섭을 하지 말고 불편한 내용의 서신적인 글을 보내지 마세요. 읽지도 않습니다. 조근주목사가 예, 알겠습니다. 이제는 보내지 않겠다는 답으로 약속해드렸다.

*박*기목사 칼빈5대교리를 인정하지 못하면 절이 싫으면 중이 절을 떠나면 되는 것이 아니냐? 조근주목사 세상의 속된말은 합당치 않습니다. 노*관목사 연세 드신 분께 예의를 갖추십시오. 조근주목사가 칼빈의5대 교리를 전에는 인정했지만 이제는 신앙이 성장하고 깨달아 알게 되니 성경말씀에서 많이 벗어나 이제는 받아들이지 않겠다. 절대로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저의 행위가 하나님 앞에서 총회나 노회 법에 어긋나면 제명출교 시키십시오. 박*기목사님 하나님 앞에서 제명은 못시키고 총회 때까지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기도하고 스스로 결정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면 총회를 떠나십시오.

*이*명목사 칼빈5대 교리는 500년 이상 장로교의 전통교리입니다. 칼빈교리를 부정하는 것은 장로교목사들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조근주목사 그렇게 하나님말씀과 일치하는 칼빈교리를 가진 장로교 교단들과 목사들이 왜, 개들이나 하는 WCC부산총회를 유치했습니까? 왜, 방치를 했습니까? 계속이어 지는 난상토론 끝에 결론은 내리지 못하고 유야무야하게 되었다. 사회자 정*목사님에 여기에서 끝맺는 것이 좋겠습니다. 조근주목사가 이제 자리로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사회자께서 예, 조근주목사가 자리에 돌아오고 다음순서로 이어갔다.

[칼빈의 5대 교리]

1. 전적 타락 :인간은 전적으로 타락하였으므로 영적으로 원하는 모든 능력을 잃어버렸으므로 구원을 받을 수 없고 본인 스스로가 하나님을 믿을 수 없게 되어 버린 것을 뜻함.

2. 무조건적 선택 :하나님께서 인간을 선택하시는 것은 이미 창세전부터 계획된 것이었다. 하 나님께서 인간을 선택하신 것은 인간들의 어떤 행동들을 보고 결정하신 것 이 아니다.

3. 제한 속죄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돌아가신 것은 예수님께서 모든 인간들을 구제해 주기 위함이 아니라 택한 선민들을 구제해 주기 위함이다.

4. 불가항력적 은총 :하나님께서 선택받은 선민은 하나님에 선택에 불순종 할 수 없으며 성령 이 선택받은 선민들을 하나님께로 이끌어 주신다.

5. 성도의 견인 :하나님께 선택받은 선민은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 안에서 끝까지 지켜내며 견 인한다.

[조근주의 시편89편14절에 대한 견해]

“공의와 정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 앞에 있나이다.”(시편89편14절)

공의와 정의가 하나님 보좌의 기초입니다. 공의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선악을 온전하게 감찰하시어 공명정대하게 선과 악을 정의롭게 심판하시어 의[義] 를 이루는 것 아닙니까?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잠16:2)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 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렘17:9.10)

*예합총회에 눈은 불꽃같고 그 얼굴은 해가 힘 있게 비치는 것 같은 하나님 앞에 질의 합니다

1. 칼빈의 5대 교리가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에 일치 하여 의[義]를 충족 할 수 있습니까?

2. 성경과 일치하다고 한다면, 하나님 말씀인 보좌의 기초가 무너졌다는 것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불의 하다고 보시는 것 인지 공식적인 답변을 요구합니다.

3. 칼빈5대교리를 장로교에서 맹신하며 교계가 썩고 병들었어도 아무것도 모르고 구경만하는 합동교단과, 통합교단은 개판으로 살아도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하면서 개들이나 하는 WCC부산총회를 개최하고 천주교와 연합하고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하고 온갖 추태를 부리는데 저들이 칼빈의5대교리가 성경과 일치하기 때문에 구원을 받는다고 확신하며 맡기 신 성도들에게 자녀들에게 가르치고 칼빈의5대교리를 독려 하며 따르라고 할 수 있습니 까?

4. 조근주목사는 칼빈의5대교리를 하나님 앞에서 심히 증오합니다. 또한 조근주가 이 땅에 서 사명을 감당하고 하나님아버지 심판대 앞에 설 때 까지 절대 변개치 않을 것입니다.

* 위 내용의 1.2.3번을 예합총회가 인정 한다면 저는 썩고 병들고 불의하다고 스스로 판 단 하고 하나님께 보고 드리고 ‘즉시’ 예합총회를 떠나갈 것입니다. 이 후로도 종교다원주의 칼 빈5대교리를 맹신하는 이들 과는 어느 곳 어느 장소에서도 동역하지 않을 것이며 다만 아버지의 마음을 따라 기도의 영을 받아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동할 것입니다. 저는 (벤전4:1.2) 고난을 자초하며 내 하나님아버지 사랑에 이 생명을 바쳐 화답에 길을 하나님의 사람들과 주님의 뜻을 따라 죽는 날까지 (딤후4:7.8) 길을 갈 것입니다. (잠29:25) (잠3:5) (고전9:27) 생명같이 성령님을 의지하며 갈 것입니다.

*몇 해 전 하나님께 들었던 깨달음 음성입니다.[이미 여러 목사님께 드렸던 내용입니다.]

1. 하나님께서 총회에서 촛대를 옮기면 떠나갈 수 있다

2. 총회에서 채택하고 있는 교리가 구원에 이를 수 없을 때 떠나갈 수 있다.

3. 목양 지나 선교 등으로 외국으로 이주 정착하여 먼 지역이나 외국으로 옮겨 교제가 어렵고 보편타당하게 인정 때 옮길 수 있다.

4. 그러나 인간의 생각의 사사로운 감정으로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실익을 따라 제멋대로 떠나갈 때 개들이 와서 짓 밞을 것이다.

*다만 지난날에 호의를 어느 곳에 있어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저의 부르심은 세상에서 외롭고 주안에서 행복한 부르심입니다. 주안에서 하나가 되면 비록 소속이 다르다 하더라도 하나님 앞에서 협력할 것입니다. 이 땅에 교회는 그리스도교회 (엡1:22) 하나로 믿고 갑니다.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13:10)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 속으로 인도하시는 기름부음을 의지하여 사랑의 행위를 따라 갑니다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계2:2.3)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마16:27)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 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계20:12:

[현재 저의 가는 길입니다.]

저는 주안에서 세상에서 모든 한이 풀렸습니다. 세상에서 병들고 버림받고 의지할 곳 없고 하나님의 손길이 필요한 저들의 아버지의 마음으로 저들의 아비가 되어 저의 남을 삶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동행하며 동역을 하기 위해 몸부림치며 주님을 부르며 기도합니다. 주님은 나의 친구입니다. 나의 신랑입니다. 이 관계를 성령님이 깨우쳐 주셨습니다.

주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직 (롬1:17) 믿음만을 쫒지 않고 회개와 믿음을(행5:31) 따라(마16:16) 영으로 고백하며 (마16:24)의 길에서 (갈2:20)에서 (히6:1.2)따라 (요한1서5:3-5) 하나님의 사랑의 계명을 사랑하며 행함 있는 산 믿음으로 성령님의 의지하여 나아갑니다.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 속에서 승리의 비밀들을 깨닫고 성령님의 기름부음을 의지하여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주님의 사랑을 따라 갑니다. 지금 완전하게 사랑을 다 이루었다가 아니며 그러나 그 승리의 비밀을 알기에 전심으로 (요한1서2:27) 의지하며 영으로 간구하며 나아갑니다.(순기능의 가정을 향해 갑니다.)

[예합총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여러해 전에 총회장님, 인천노회장님, 박*길목사님, 저와 또 다른 목사님이 함께 경험했던 사실이지요. 관산에 내려갈 때 맞은편에서 상대방차가 갑자기 돌출하여 위급한 상황에서 있었지요. 그때 브레이크도 발지도 못하고 어~어가 전부였지요. 그때 끽~끽 소리와 함께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안전하게 아무런 일도 없었듯이 우리는 우리대로 그들도 그대로 갈 길을 갔지요. 얼마 전에 하나님께서 그때 하나님이 지켜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이어 주신 말씀이 나의 ‘표식’이다. 라고 위로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왜요. 하나님은 예합총회를 향하신 선하신 뜻이 계십니다. 총회장님도 늘 말씀하셨지요. 우리총회는 마지막 때 하나님께서 쓰실 것이다. 이미 ‘부흥’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저는 이것을 체험하고 알기에 칼빈 교리를 증오하고 증오합니다]

하나님아버지의 심장 안에는 자녀들 밖에 없습니다.

우리 인생들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그분에 모든 것 됩니다.

오직 심장 안에 모든 영혼들을 품고 그 모든 영혼들의 모든 인간들의 아픔과 고통과 괴로움을 다 본인이 심장 안에 담고 아파하면서 슬퍼하면서 애통해 하면서 그 우리들의 아픔과 슬픔을 고통을 위로 하면서 회복시키시고 우리에게 당신의 사랑을 불어 넣으시고 당신의 생명을 넣으셔서 우리에 본 형상대로 완전히 회복되어질 그것을 위해서 늘 계획하고 계시고 늘 간구하고 계시고 늘 그것만을 소망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심장가운데 정말로 들어간 사람들은 그 사랑 앞에 녹아집니다.

그 사랑 앞에 굴복됩니다. 그 사랑 안에만 빠져들게 됩니다.

그분 사랑 외에 다른 것에는 대해서는 관심이 없어집니다.

다른 것에 대한 배고픔이 없어집니다.

다른 것에 대한 갈망이 사라집니다.

오직 그 놀라운 그 위대한 그 아름다운 그 신기한 그 사랑 안에 붙잡혀서 그 사랑만을 갈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오감에 사랑에 목마름까지 온전하십니다.

자녀를 버리면 그 고통이 괴로움 슬픔이 심장을 찢는 것을 앎니다.

인간들도 아는 것을 하나님이 모른다고 한다면, (호4:6) (시49:12)총회에 질의서를 작성하여 발송하였습니다.

준비는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정리 하면서 간략하게 정리하여 보냈습니다.

준비과정에 부담이 있기도 했지만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뻐하실까?

먼저 생각했습니다.

종교의 영이 무엇인지 정리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교계가 종교의 영에 빠져 헤매는 것이 보입니다.

목사님 설교를 정리하면서 답이 그 안에 있었습니다.

총회날도 두렵지 않습니다.

영원을 생각하면 별것 아니지요.

조근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