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이 데려온지 벌써 6개월이 됬어요~!
이렇게 애기 같았던 까망이가
훌쩍 커서 완전 형아가 됬어요!
오천에 포댕이라는 곳이 생겨서 몇번 갔었는데 이제는 12키로가 넘어버려서 못간답니다 ㅠ
엄청 많이 성장했죠~~?
덩치는 크지만 겁이많은 우리 까망이 제눈에는 아직 애기 같아요 ㅠ 다들 아가들이랑 좋은하루 보내세요💜
첫댓글 엥~~.12키로가 뭣이 크다꼬.한품에 쏘옥 안을수 있는뎅.조 예~쁜 꿀 뚝뚝한 미소는 손길을 부르네요.12키로가 한눈에도 쏙 드는구만요.까망. 지구는 넓고 엄마마음은 (누나?언니?) 더 넓단다~^.
첫댓글 엥~~.
12키로가 뭣이 크다꼬.
한품에 쏘옥 안을수 있는뎅.
조 예~쁜 꿀 뚝뚝한 미소는 손길을 부르네요.
12키로가 한눈에도 쏙 드는구만요.
까망. 지구는 넓고 엄마마음은 (누나?언니?) 더 넓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