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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제 113차 정기 답사(안) : 10/29(토)
(안동 예던길- 퇴계 종택-도산서원)
* 10월 14일(금) 오전 10시 신청받습니다. 전원 성인만. 1인 1명만 신청 가능(동행인 신청 없음) 본인만 신청가능(대리 신청 불가)
1. 답사일시 : 2011년 10월 29일(토) 오전 7시 00분 출발
2. 출발장소: 압구정역 공영주차장(지하철 3호선 6번 출구)
3. 여행장소: 퇴계오솔길(3km)-퇴계종택-퇴계묘-이육사문학관-도산서원
4. 여행일정:
* 여행자보험은 본인이 아니고 제 3자가 가입하기 어렵기 때문에 앞으로는 개인이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설사 단체 가입을 하더라도. 사망/후유장해만 담보가 되고 상해사고는 담보가 되지 않더군요.(넘어져서 다치는 것도 물어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앞으로 주민등록 번호는 주시지 않아도 되구요. 닉네임/실명/전화번호를 주시면 됩니다.
5 답사인원
버스 1대 : 45명 / 개별차량 20명 (총 65명)
가. 버스: 성인 42,000원 나. 개별차량: 20,000원
(아침 간식, 점심, 전세버스비, 입장료(도산서원,이육사문학관), 자료집비, 사전답사비, 주차비, 식대, 주류, 음료, 간식)
3. 입금은행 : 신한은행 (366-02-366884) 이종원 국민은행(058101-04-151654) 이종원
4. 답사 신청방법
가. 아래의 답사신청양식에 의해 '113차 안동답사'게시판에 신청한다. (답사신청만 하고 입금하지 않는 분은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닉네임/이름/e-메일주소/ 성별/주민등록번호(멜요망)/주소/연락처(핸드폰)/ 개별차량 출발지(예 서울 OR 광주)/버스/자가차량/차량제공여부/답사에 임하는 글/답사 한번이라도 참가했던 장소 (예 영월답사) -트레킹은 순환로로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30분 정도 짧은 코스도 있습니다.
- 1인당 1명 신청, 대신 신청할 수 없습니다. (워낙 경쟁이 치열하고... 모놀가족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드리기 위해)
- 한번이라도 답사 참가하신 분은 신청양식을 생략해도 좋습니다. 대신 참가했던 답사지를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인원이 많다보니 예전 자료를 찾기 무척 힘드네요. (예. 51차 양주, 70차 거제답사 참여했습니다.)
- 이메일 주소 ljhkhs44@hanmail.net
-마감후 대기자가 되었다면 전화번호를 꼭 기재해 주세요. 전화번호가 기재되지 않으면 다음대기자에게 넘어갑니다.
- 우선 '113차 안동 예던길 답사' 게시판에 우선 답사신청을 하고, 그리고나서 답사명단이 올라오면 입금하십시요. 제발 답사 신청 전에 먼저 입금 하지 마십시요. 답사 신청자로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모놀답사가 워낙 빨리 마감되어 혼선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라. 입금은 신청자 실명으로 해야 합니다. 입금자가 상이할 경우 반드시 게시판에 글을 올려 주시거나 쪽지를 주셔요. 계좌번호 잘 확인해 주세요. 국민은행 계좌를 넣었습니다.
신한은행 (366-02-366884) 이종원 국민은행(058101-04-151654) 이종원
마. 입금 후 답사신청게시판에 입금완료 꼬리글 달아주세요.추후에 약도 올리겠습니다,
바. 답사 신청은 지금부터 선착순 신청받겠습니다. 그 전에는 글쓰기 권한을 드리지 않습니다.
5. 환불 10월 20일 까지 취소자: 전액 환불
-취소벌금은 기타 행사비용으로 충당합니다.
6. 이번 답사여행의 특징
-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둘러봅니다. 퇴계선생이 산책했던길로 걸으면서 만나는 청량산의 자태가 기가 막힙니다. 퇴계선생이 유난히 청량산을 아껴 스스로 청량산인이라 불렀지요.
-그림같은 녀던길을 걷게 됩니다..
- 이때 단풍이 기가 막힐겁니다. 오전에는 너무 인파가 많아 청량산 가기엔 어려움이 있답니다.오후 느즈막히 걸어볼 까 합니다. 사람이 많으면 생락
-도산서원의 의미도 되새겨 봅니다.
알찬 답사 준비하겠습니다.
카페 '모놀과 정수' ( http://cafe.daum.net/monol4) 모놀대장 이종원 (문의: 016-219-6001/ ljhkhs44@hanmail.net)
청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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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우,,,정말 사진이 이쁘네요, 탐나는 투어네요, 하필 이때 제주도 억새여행을 계획하고 이미 티켓예매를 해놓은 상황이라,,흑,,,또 담을 기약해야겠네요
야호 야호 야호~♪~~쿠당탕탕탕탕~~~~~오도방정~~~~
ㅋㅋㅋㅋㅋ저도 으샤으샤~~~ㅎ소녀같은 참새님 답사때 꼬~옥 뵈요^0^
참새~
나락 흩어져 있는 가을 들녘 나가는 기분이 야호야호~~~쿠당탕탕탕~~~~오도방정이지요? ㅎㅎㅎ
청량산의 예쁜사진이 올라와있네요 ~~~
아주 좋은곳에 가는군요.가고픈데..잘 될런지 모르겠어요.
와~~~10월 답사는 병풍속에 맛난 떡으로만 ㅠㅠㅠ
코피터지는 신청 전쟁을 곁에서 지켜보며 넋나간 사람처럼 실실 웃어보겠습니다.
내일 대가리(머리의 속된 표현) 터지는 광경이 연출되겠네요.
혹시 대기자가 되더라도 5위권 정도는 충분히 승차 가능하고 사정이 여의치 않을 때에는
개별차량에 낑겨가면 되니 너무 슬퍼마시고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마십시요. 그럼 화이팅합니다.
요번엔 꼭 갈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네요.ㅎㅎ
답사신청합니다.
꼬리글이 아닌 게시글로 10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신청받습니다.
사진 정말 너무 멋져요~! ^^ 가을엔 꼭 여행을 떠나야해요~!!! ^^ 지금부터 손운동 ㅎㅎ
오메~~~ 단풍구경 가야지요. ㅎ ㅎ ㅎ 대기하고 있습니다요. ㅎ ㅎ ㅎ *^^*
태풍전야? ㅎ 전부 손운동하고 기다리시느라 조~용 ㅎ 아니면 운동회 달리기 총소리 기다리는 긴장속의 고요~에궁 조용하니까 더 무서워욤^0^
저희집 가까이 오시는데 전 연수로 대전을 가야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