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사정도 있었고, 구글검색어에 내가 검색하지 않은
두줄의 검색이 떠있어서, 의구심이 들어서 NPC로 살았었다.
변장은 아니고 NPC로 정말 살아갔었는데,
이제는 연관된 사람들도 많아졌고
완전히 이 판을 떠날 수는 없으니 글을 기고해볼까 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내가 너무 많은 정보를 엠바고 없이 풀었기에
아마도 FISA 룰 위반일까... 여러가지로 심정의 변화가 있었다.
각종 자료를 조사할때 챗지피티라던가 AI의 도움을 받는데,
특정 단계에서 우회를 해도 락이 걸리는 것을 확인해서
건들지마, 이런 느낌의 정보쪽을 파악하는건 둘째로 치고
지금 건들 수 있는 최선의 자료만 열어볼게
빌클린턴 방한의 목적으로 새로운 흐름으로 정보를 재구성하여
QAnon과 더불어서 명확한 목적성을 띈 채로,
자료들을 빠르게 공유하도록 한다.
윤석열 정부는 문재앙 정부와 정확히 반대되는 대립각이 설 정도로
큰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 많은데,
입양아 문제에 대해서 정말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다.
문재앙은 반품 조차도 허용이라고 말했던 입양아 관련 문제를 정확히 겨낭하여
윤석열 정부의 준비를 통해 그 동안 행해졌던 해외입양의 길을 아주 좁게 만들었다.
[ https://www.mohw.go.kr/board.es?mid=a10503010300&bid=0027&act=view&list_no=1480038&tag=&nPage=1 ]
즉 아동수출국이란 오명을 씻으며, 해당 아동수출을 못하게 막은 것이다.
우리들은 빨간약이란 것을 통하여 얼마나 많은 아동들이 불합리하게 입양되어 갔는지
ㅇㄷㄹㄴㅋㄹ이 공급책이 되었을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특정단체 시민단체, QAnon이 일관되게 주목하라 했던 세개의 축이 있다.
*큐아넌의 주장
1. 인권단체 ( Humanitarian NGOs ) -
표면적으로 아동 구호를 외치지만 NGO는 인신매매에 근접한 커버 조직의 의혹제기
2. 아동 ( Children ) -
QAnon의 중심 이슈 피자게이트로 인해 대중적으로 알려졌으며 아동을 인식 의식 약물실험 ( ㅇㄷㄹㄴㅋㄹ )에 사용
3. 국제 자금 / 후원금 ( Global Aid Funding ) -
수십억 달러의 자금이 불투명해지며 해당 자금은 엘리트 카르텔의 자금줄로 사용
등 주목할 3개의 요소가 있는데 국내 단체와 특정 정치인의 후원단체등을 생각해보면 hhs
꽤 연결고리가 생긴다.
윤석열 정부는 24. 에 협의체를 구성이후 25.7.19. 에 시행령이 실시될
출산통보제 , 보호출산제로 인해 미혼모, 입양아 문제들을 국가적 제도권으로 끌어올렸고
아동수출국이란 불명예 또한 막을 수 있는 제도화를 시켰다.
- 문재앙과 연관된 아동단체들은 많지...
( 예수회의 설립자의 성당에서 공양의식을 한 것 보면 참으로 투명하지 )
즉 대석열의 업적 중 하나는 전세계에 입양아 공장이었던
한국의 아동수출 공장의 문을 닫게 만든 것이다.
그에 반면 문재앙 정권의 예를 들어보면 전세계에 유일한 업적이 있다.
출생자수 비례 국외 입양아수가 전세계에서 비율적으로 1등을 당당하게 찍었다.
2017 - 357,700명 국외입양아수 398명 국외입양 비율 약 0.11%
2018 - 326,900명 국외입양아수 293명 국외입양 비율 약 0.09%
2019 - 302,700명 국외입양아수 289명 국외입양 비율 약 0.10%
2020 - 272,400명 국외입양아수 232명 국외입양 비율 약 0.09%
2021 - 260,600명 국외입양아수 182명 국외입양 비율 약 0.07%
우리나라 저출산의 문제 속에서도 전세계에 유례가 없는 높은 비율로 해외입양
즉 국외입양으로 아이들을 외국으로 수출하고 있었다.
지금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유럽의 ㅇㄷㄹㄴㅋㄹ 공장이 폐쇄되었고,
미국 내에 LA산불과 트럼프의 대대적인 군사작전으로 인하여
미국내 ㅇㄷㄹㄴㅋㄹ 공장 또한 폐쇄 되었다.
그렇다면 ㅇㄷㄹㄴㅋㄹ 공장의 재건을 위해서 즉 딥스테이트의 악마숭배 의식에 필요한 재료를
공수하기 위한 기초단계가 무엇일까, 바로 영유아들이 필요한 것이다.
2024 - 2025. 윤석열 정부의 출산등록제와 보호출산제의 제도화로 아동 해외입양의 꼬리표가 생겼고,
아동수출을 위한 새로운 대안점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거기서 문재앙이 만들어놓았던 더러운 술수가 또 나온다.
질병관리를 목적으로 입양아동들의 새로운 꼬리표를 만드는 것이다.
관리컨트롤의 부서를 질병관리청의 영역으로 끌어올린다.
질병관리기관이란 명목으로 아동복지에 작용할 수 있는 경로는 대략 이러한데,
아직 이뤄진 것은 아니지만 질병관리청의 권한 강화 이후의 다음 루트는 명확하다.
1. 예방접종 정책 - 의무적 백신프로그램 적용 - 접종 거부시 제한 DNA 샘플 수집 가능
2. 건강검진 필수화 - 입양 등록 전 질병선별검사 의무화 - 유전적 정보 축적 , 추적가능
3. 감염병 격리조치 - 시설 보호 아동에 대한 병력 추적 이동제한 - *특정 아동의 격리 , 외부 노출 통제
4. 정신건강평가 - 사회적 적응도 검사 명분 - 정신상태 박약상태 적용 - 입양 부적합 위기아동 분류 실시
5. 데이터 통합 플랫폼 - 아동복지 DB + 질병 DB + 교육 DB 통합 예측모델 가동 - 사회적 감시 체계로의 전환
즉 입양아동들을 직접 컨트롤 할 또 다른 명분이 생기게 하는 것이다.
제2의 팬데믹이 그들의 무기라고 하지만,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신생아 대비 국외 입양아 숫자 0.01%를 넘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 하였고, 그것을 제도화로 막은 것이 대석열이다.
그것의 우회대책으로 질병관리청을 다시 부상시킨 것 아닌가 눈 여겨 보고 있다.
아무래도 딥스테이트들이 협의된 대한민국의 방향성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큰 눈엣가시였을 것이다.
( 사소한 것 하나도 부쉬고 태클을 걸고 없애버리니 )
그렇기에 지금 다시금 질병관리청을 언론이나 주요 미디어에서 띄어주고 있는 실정이며,
모든 정부기관이 주목을 받는 것엔 또 다른 속사정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원래 사실은 로스차일드의 다섯개의 화살들의 방향이라던가,
뉴월드로 구성된 아시아의 패권이 어찌 흘려가는지 좀 더 세밀하게
추격해보고 싶었으나,
이미 정보를 풀어버린 나에게 허용되지 않는 정보의 영역이라,
더는 조사할 수 없었다.
이건 정말 정말로 나에겐 슬픈 일이다.
상황이 어찌 될 지 모르니, 대석열의 업적이 이런 것도 있다.
남겨본다.
딥스테이트와의 전쟁은 이제 시작이자 서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