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BR>처음 추천글을 쓰게 되는거라<BR>리턴이 안 될지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이 소설은 정말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P>
<P><FONT color=#ff3300><STRONG>( -> 결국 리턴이 되어 원본을 받아 다시 올립니다 ..ㅠㅠㅋㅋ)</STRONG></FONT></P>
<P><BR>저도 글을 쓰는 사람으로써 참 이 작품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런 멋진 소설 입니다.<BR><FONT color=#ff0099>"·빡규"</FONT>님의 <FONT color=#0000ff>"소녀에게"</FONT>는 <BR>아주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BR>가미와 미소, 해운과 해우 이 네 사람의 사랑을 담은 소설입니다.</P>
<P><BR><FONT color=#a8f32a>자폐아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만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여자 미소.</FONT><BR><FONT color=#ff6600>미소라는 동생을 끔찍히 여기며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멋진 여자 가미.<BR></FONT><FONT color=#0099ff>착한 성격은 아니지만 속으로는 쌍둥이 동생 해우를 챙기고 능력있는 남자 해운.</FONT><BR><FONT color=#cc00ff>미소의 꾸밈없는 순수함에 반해 그녀에게 조금씩 다가가는 멋진 남자 해우.</FONT></P><FONT color=#cc00ff></FONT>
<P><BR>자폐아.. 참 다루기 힘든 소재로 매끄럽게 끌어나가며<BR>은은한 감동을 매 편마다 독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계십니다.<BR>댓글도 한번 달지 않고 이렇게 추천을 하는 것에 ·빡규님이 놀라실지도 모르겠네요..ㅎㅎ</P>
<P><BR><U>가미의 시점과 전지적 작가시점 두개로 나누어 져서 한편으로 이루어 집니다.</U><BR>보시는 분들은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것이라 생각합니다!!<BR>그리고 은은한 감동과 함께 가끔씩 나오는 작가님의 유머러스함..ㅋㅋ<BR>예를 들어 <BR><FONT color=#0000ff>"에헤라디아~ 자진방아를 돌려라! 에헤라디아!"</FONT> 나<BR><FONT color=#009999>참말로 니 궁둥이에 연필심을 238개를 박아 버리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구나.</FONT> 같은 곳에서<BR>배를 잡고 웃습니다.</P>
<P><BR>대부분 큰 웃음은 가미 시점에서 발견되고<BR>작은 웃음과 감동은 전지적 작가시점에서 미소의 이야기를 할때 발견합니다.</P>
<P><BR>여러분 망설이지 말고 <BR>어서어서 <STRONG><FONT color=#f6cc0b>빡규님의 소녀에게를 보러 꽃잎2번 방으로 가보세요~~~</FONT></STRONG></P>
<P><STRONG><FONT color=#f6cc0b></FONT></STRONG> </P>
<P><STRONG><FONT color=#f6cc0b></FONT> </P>
<P><BR></STRONG><FONT color=#ff6600>그 속에 잔잔한 감동 있는 아름다운 또하나의 세상이 이야기되고 </FONT><FONT color=#ff6600>있답니다!</FONT></P>
<P><FONT color=#ff6600></FONT> </P>
<P align=right><FONT color=#000000>P.S > 빡규님 저도 소설을 쓰는 사람인지라 이래저래 바빠서 </FONT></P>
<P align=right><FONT color=#000000>매 편 댓글은 달아 드리지 못하지만,</FONT></P>
<P align=right><FONT color=#000000>이런 독자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서~</FONT></P>
<P align=right><FONT color=#000000>이렇게 추천을 남깁니다. ㅎㅎㅎ</FONT></P>
<P align=right><FONT color=#000000>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 주세요-!! ^^</FONT></P>
<P><FONT color=#ff6600></FON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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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겁쟁이님. 전에 이 글한번 본것같은데 그때 일하느라 댓글을 못달았었어요. 근데 갔다오니까 이 고마운 글이 리턴되었더군요..-.-뭐땜에 리턴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ㅠㅠ 그때 글을 다시한번 보니까 정말 감격스러울 따름이에요 ㅠㅠ 전소설보다 소녀에게가 소재가 강하다거나 그런게 아니라서, 또 입맛에 안맞으신 분들은 잘안보시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 또 추천까지 해주시니까 뭐라고 감사드릴말씀이 없네요 ㅠㅠ 너무기뻐요. 오랜만에 소녀에게 추천이군요. 앞으로 더 열심히 써야하는데 9편 손도 못대서..-.,-요즘이것저것 꽉 막혀버렸네요 ㅠㅠ 오늘밤부터 새벽에 열심히 열심히 써내려가야겠어요!
ㅎㅎ 닉네임이랑 제목 사이에 한칸 띄지 못해서 리턴이 되었어요..ㅋㅋ 욕심을 내지 않고 쓰는 소설이 제일 잘 나오는 소설이 될지도 몰라요..ㅎㅎ 저도 쓰면서 욕심 안내려고 노력하고 있거든요..ㅎㅎ 사실 쉽지는 않지만;;ㅋㅋ 빡규님은 추천이 많이 들어오시는 것 봤어요..ㅎㅎ 역시 글쟁이신가봐요..ㅎㅎ 아직 소녀에게만으로 빡규님의 소설을 접했지만, 빡규님의 다른 소설들도 부지런히 읽어봐야 겠어요!!ㅎㅎ 은은한 감동을 주는 소녀에게가 딱 저의 입맛에 맞다는..ㅋㅋ 완결까지 연중하시지 마시고 열심히 써주세요..ㅠㅠㅋㅋ 일도 하시고 힘드시겠네요! 저도 대학생이라 이래저래 바빠요;; 또 시험 기간도 슬슬 다가오고..ㅋㅋ
첫댓글 정말정말최고!순수한소설!강추
ㅋㅋㅋ 맞아요!! 이런 순수소설 너무 좋습니다..ㅠㅠ 아~~ 잔잔한 감동이여~~ㅋㅋ
우와
맞아요~~ 강추강추..ㅋㅋㅋ
지금다봤는데 순수하고넘재밌어용 ㅋ
ㅋㅋㅋㅋㅋㅋ 그쵸..? 내가 넘넘 좋아하는 소설.ㅋㅋㅋ
강추루추추!
욕실님의 소설도 강추!!ㅋㅋ
나언니가추천글남겨서깜짝놀라가꼬클릭해따ㅋㅋㅋㅋ담에시간나면읽어야게ㅉㅓ*^^*
으히히히 꼭 읽어봐염..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미있엉..ㅋㅋㅋ 아 드뎌 소설 완결남..ㅋㅋㅋ 완전 기분 시원 섭섭..ㅋㅋ
악 겁쟁이님. 전에 이 글한번 본것같은데 그때 일하느라 댓글을 못달았었어요. 근데 갔다오니까 이 고마운 글이 리턴되었더군요..-.-뭐땜에 리턴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ㅠㅠ 그때 글을 다시한번 보니까 정말 감격스러울 따름이에요 ㅠㅠ 전소설보다 소녀에게가 소재가 강하다거나 그런게 아니라서, 또 입맛에 안맞으신 분들은 잘안보시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 또 추천까지 해주시니까 뭐라고 감사드릴말씀이 없네요 ㅠㅠ 너무기뻐요. 오랜만에 소녀에게 추천이군요. 앞으로 더 열심히 써야하는데 9편 손도 못대서..-.,-요즘이것저것 꽉 막혀버렸네요 ㅠㅠ 오늘밤부터 새벽에 열심히 열심히 써내려가야겠어요!
추천해주셔서 정말감사해요. 더 이쁘고 사랑스러운 글 쓸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겁쟁이님도 항상 건필하시구요! 댓글안남기셔도 괜찮아요^^ 소녀에게에는 욕심부리면서 쓰는 소설이 아니랍니다! 감사합니다 (__)꾸벅
ㅎㅎ 닉네임이랑 제목 사이에 한칸 띄지 못해서 리턴이 되었어요..ㅋㅋ 욕심을 내지 않고 쓰는 소설이 제일 잘 나오는 소설이 될지도 몰라요..ㅎㅎ 저도 쓰면서 욕심 안내려고 노력하고 있거든요..ㅎㅎ 사실 쉽지는 않지만;;ㅋㅋ 빡규님은 추천이 많이 들어오시는 것 봤어요..ㅎㅎ 역시 글쟁이신가봐요..ㅎㅎ 아직 소녀에게만으로 빡규님의 소설을 접했지만, 빡규님의 다른 소설들도 부지런히 읽어봐야 겠어요!!ㅎㅎ 은은한 감동을 주는 소녀에게가 딱 저의 입맛에 맞다는..ㅋㅋ 완결까지 연중하시지 마시고 열심히 써주세요..ㅠㅠㅋㅋ 일도 하시고 힘드시겠네요! 저도 대학생이라 이래저래 바빠요;; 또 시험 기간도 슬슬 다가오고..ㅋㅋ
항상 꾸준히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빡규님 화이팅!!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강추강추~~~ 완결까지 쭈욱 함께 보자고요 ..ㅎㅎ
강추강추강추강추강추강추
ㅋㅋㅋㅋ 맞아요~~ 강추강추!!ㅋㅋ
ㅋㅋ 짱입니다용~~~~~~~~~~~~~~~~ 함께 달려요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