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마녀스프 내 기억상으로는 거의 15년전부터 워낙 유행하던 레시피였던지라 낫 다이어터인 나도 여러번 도전해봤었는데 맛은 있어도 (당연함 매번 고기 왕창 때려넣었음ㅎ) 일일이 재료 사고 손질하고 한솥 끓이는 그 과정이 영 번거롭고 귀찮고, 특히 집에서 밥 잘 안 해먹는 내겐 한번 해먹고는 한동안 방치될 재료 등이 아까워서 마지막으로 집에서 해본게 벌써 3년이나 됐다.
그런데 이번에 마침 플라이밀에서 체험단 이벤트를 한다길래 참여 신청을 했고 잊고살고있었는데 배송문자를 받게됨!
그리하여 접하게 된 플라이밀 마녀스프
맛은 총 2가지로 치킨맛, 비프맛이 있다.
한팩에 300g으로 딱 적당한 양이고 치킨은 90kcal 비프는 100kal로 칼로리도 부담 없는 제품. 게다가 설탕 대신에 알롤루스를 사용했음.
조리방법에 나와있듯 번거로운 과정없이 조리없이 그대로 섭취도 가능하고 전자레인지, 냄비에 데우기, 중탕 총 4가지 방법이 있다. 포인트는 조리 시간이 단 2분이라는거.
우선 치킨을 먼저 까보기로 했다. 그냥 섭취해도 되지만 전자렌지에 돌려보았음.
절취선을 보면 알겠지만 센스있게 뜯는 곳도 높낮이 다르게 2곳이다.
그냥 봤을땐 국물만 많아보이지만
짠
그릇에 옮겨담으면 요로코롬 건더기가 많이 들어있음!
음식에 대한 호불호가 강한 나에게도 맛있었다. 야채도 굉장히 부드럽고 치킨에는 닭가슴살이 들어있어 씹는 맛도 살렸고 감칠맛도 좋아서 금방 한그릇 뚝딱 해치움.
돼지인 나는 웬지 한그릇 더 먹을 수 있을거같아 비프를 하나 더 깠다. 100kal이라고 적힌게 비프이다.
이번엔 치즈 넣고 계란 넣고 에그인헬에 도전
했으나 치즈가 덜 녹았다. (치즈 녹일라믄 3분으론 택도 없으니 다들 주의하길...)
비프랑 치킨 우열 가릴수없이 둘다 맛있었다. 다음날에 비프 아무것도 안 넣고 먹어봤는데 비프가 살짝 더 칼칼해 굳이 따지자면 비프가 좀더 취향이었음. 칼로리는 낮은데 다른 다이어트식들보다 포만감이 훨씬 있기도하고, 마녀스프 장점이 다이어트식 같지않은 다이어트식이란거라 생각하는데 플라이밀 마녀스프도 그 점이 좋았음. 게다가 조리법도 워낙 간단하니 나같은 귀차니즘 심해서 배달음식이나 포장음식만 주로 먹는 자취러에게 딱인 제품임.
멸균 포장되어 있어 실온 보관이 가능해 집에서는 물론이고 출근할 때나 여행 갈 때 챙겨가기에도 딱 좋다. 심지어 유통기한도 12개월로 넉넉하니 쟁여두고 먹기 좋은 제품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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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밀 마녀스프 치킨/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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