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비도 오락가락하던 8월24일(목) 낮반 법우님들이
버스8대로 전남 강진에 자리하고 있는 정수사와 남미륵사로 순례길에 올랐다.
108기도순례 총팀장님이신 이은혜팀장님 인솔하에 조계종 대승사 말사인 정수사를 먼저
참배하고 세계불교 미륵대종 총본산이라는 남미륵사에 갔다.
정수사는 통일 신라시대인 800년 도선국사가 창건을 했다고 전해지고 물이 유난히 맑아 정수사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며 50년 동안 정수사에서 기도를 하고 불사를 이르킨 주지스님께서도
사찰 안내를 잠사해주시며 꼭 맑은물도 마시고 빈병이 있다면 받아서 가라고 하셨다.
특히 정수사 창건이래 하루에 버스 11대, 8대로 많은 불자들이 찾아주는건 처럼이라며
고마움을 표하기도 하셨다.
두번째 참배한 남미륵사는 1980년대 법흥스님께서 창건하시고 지금까지 스님 한분이
불사를 하고 계시고 세계불교 미륵대종이란 종단을 만들어 불사 중이었다.
몇년전 빅토리아라는 연잎에 스님께서 올라 앉아 화재가 되고 사진작가들의 의해서
알려진 사찰이며 15만평이란 넓은 땅에 불사를 하고 있었다.
첫댓글 관세음보살 수고하셨습니다,()()()
관세음보살 ()()() 수고하시었고 잘봤습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좋은인연입니다..
108순례 이은혜 총괄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홍보국장님 멋진사진 고맙습니다 ()()()
진공심기자님 순례 소식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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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백팔법우님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기자님사진~글수고하셨습니다
백팔팀장~~
관세음보살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