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er in Dolce & Gabbana silk and Swarovski crystal dress. Penny Preville necklace. Wristwear, from top: Kwiat bracelets, Buccellati watch, Cartier bracelet.
This feature styled by Joe Zee. Hair by Serge/Jed Root; makeup by Laura Mercier, manicure by Gina Viviano for Artists by Timothy Priano. Fashion assistant: Suzanne Karotkin. .
첫댓글 애 하나 낳고도 저 몸매라니~
저런몸이 젤부럽더라 말랐지만 근육때문에 다부져보이는 아주 헬씨한몸매
요즘은 결혼하고 애낳고 나오느게 관문인 듯 싶구먼...진정한 세상살이인가????
얼굴 빼고 다 닮고 싶다 패션센스 몸매..가늘디 가는 팔다리와 함께 빤따스틱한 가슴~유훗
참..돈 많이 버는 것도~-_-
역시..새라..최고
아..헤어, 노르망이 했구나..
근육이..우우..
탄탄 탱탱몸매의 극치~ㅡ ㅡ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오 역시 사라 짱드셈+_+
ㅋㅋㅋ 혼자 너무 느끼는데여..??ㅋㅋㅋ^^
표정이 와닿아!!~좋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