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체험해본 색상은 1호 베리슈, 3호 리치플럼, 4호 로즈타르트입니다 오랜 지속력을 위해 건조한 틴트를 주로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새로 출시한 틴트는 '워터풀', '버터'의 이름에 걸맞게 촉촉하게 발리고 부드럽게 스며들었어요 부드러우면서도 매끈하고 촉촉하게 표현된다는게 가장 큰 특징이었습니다
특히 쿨톤, 웜톤, 라이트톤 색상까지 세심하게 고민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해당 톤의 소유자가 아니더라도 베이스톤으로 사용하거나 레이어드해서 사용하면 더 찰떡인 발색이 나왔습니다(개인적으로 겨울 쿨톤 꿀조합으로 3,4호 레이어드 추천합니다ㅎㅎ!)
깔끔하게 착색되고 지속력도 좋아 서서히 마스크를 벗는 이 시기에 가볍게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토니모리는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 기업으로, 올리브영 어플을 통해 간편하게 구입하고 선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