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세 철학자 김교수님직접 뵌적은 없어도책이나 신문에서 그분글읽었지만아침마당에 나오셔서우산들고 앉으셔서말씀하시는데좋은 말씀하신다.가족은 사랑이고,봉사는 영광이라는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다.지금 임주리와 아들 재하가엄마라는 이름으로
노래 부른뒤대화한다.
첫댓글 김형석교수님 책삶과성찰^ 고향으로가는길 ^보고 있어요추천합니다
네. 첫댓글 감사합니다.
네.가족은 사랑봉사는 영광아직영광을 모르고지냄이 부끄러워요 이제라도 ^^~
이제라도 자원봉사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이 난세에 이 땅의 모든 분들의 귀감이 되는 어른이십니다 ~~
맞습니다.
저분이 철학적으로몸과 마음을 다스렸기에이리 오래 사시는 듯합니다.평소 생각을 몸소 실천 하신 분이시지요.진정 철학자이며 말쓰에 귀기우려야할 분이시지요.
맞습니다. 훌륭하신 교수님이시지요.
30년전인 1991년 공무원교육원에서 강의를 한번 들었습니다. 평생 학문만 추구하신 인격높은 분이라 당시도 70대 대학에서 명예교수로 계셨고 인품과 품성이 뛰어났던 기억이 납니다. 오래 오래 사시기 바랍니다.
녜. 그분이 우리나라 정신적 지주이시지요.
그렇게 오랫동안 사랑과 명예를 지키시며 사시는 위대한 철학자김형석교수님..정말 존경스럽네요
네. 존경스러우신 교수님이십니다.
첫댓글 김형석교수님 책
삶과성찰
^ 고향으로가는길 ^
보고 있어요
추천합니다
네. 첫댓글 감사합니다.
네.
가족은 사랑
봉사는 영광
아직
영광을 모르고
지냄이 부끄러워요
이제라도 ^^~
이제라도 자원봉사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이 난세에
이 땅의 모든 분들의 귀감이 되는 어른이십니다 ~~
맞습니다.
저분이 철학적으로
몸과 마음을 다스렸기에
이리 오래 사시는 듯합니다.
평소 생각을 몸소 실천 하신 분이시지요.
진정
철학자이며 말쓰에 귀기우려야할 분이시지요.
맞습니다. 훌륭하신 교수님이시지요.
30년전인 1991년 공무원교육원에서 강의를 한번 들었습니다.
평생 학문만 추구하신 인격높은 분이라
당시도 70대 대학에서 명예교수로 계셨고
인품과 품성이 뛰어났던 기억이 납니다.
오래 오래 사시기 바랍니다.
녜. 그분이 우리나라 정신적 지주이시지요.
그렇게 오랫동안 사랑과 명예를
지키시며 사시는 위대한 철학자
김형석교수님..정말 존경스럽네요
네. 존경스러우신 교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