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어 맞추기 생각입니다.
EBS를 생각할 때 수능이라는 변수를 생각지 못 했네요
대한민국 수능일 : 2021년 11월 18일
수능일에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원망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는 구조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 가족등등.. 많은 국민의 신뢰를 잃을 수 있는 가능성을 생각하면
그 이후에 되어야 할 수 밖에 없는 타이밍...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학생들..수능시험일을 어제에서야 알게된...땡땡이..
시간이 지나면서 삶의 여유가 있어야 하는데..
그러면 이런 저런 머리가 팍팍 돌아갈건데..(핑계)
서서히..머리가 무겁고 무뎌져가네요..
이런 뻔한 이벤트도 조건식에 못넣었으니..말이죠..
이것도 못넣고..숫자 맞추기에 열중했고..
에휴...에휴...금일 아침에 제 스스로 충격을 먹었네요.
수능시험을 치르는 젊은 친구들
노력한 만큼 점수를 잘 받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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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갈 놈은 다 가더라..
미련 두지 말고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지네요
자기가 가진 신념만 잘 만들어 간다면
이 세상 또한 살 만한 거 같습니다.
엎치락 뒤차락 하는 것도 다 정해졌더라..
이 정해진 혼란을 또한 이겨내라고
인생 공부시키네요
인생공부는 우리 모두에게 공통되고 공평한 문제네요
이 인생공부를 잘 해내가는 것에 촛점을 잘 맞추면
좋은 인연들이 힘들때 도와 주는거 같습니다.
악인도 놀라게 해라.
불굴의 의지를...그러면 갈길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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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생꿈을 꾸었습니다.
시간을 멈추는 힘을 가졌습니다.
그 장소는 사람들이 많은
지하철,,기차역..공항 대합실내 같기도 합니다.
드라코니언 같은 큰 괴물이 여러마리가 사람들을 관리하며 감시합니다.
3~4미터가 되어 보입니다. 약간의 횡포를 보여서.
제가 시간을 멈추게 합니다.
시간을 멈출 수 있는 능력은 그렇게 오래 가지 못하는 거 같습니다.
그것이 몸에 느껴집니다..빨리 해야해..하면서..말이죠
시간을 멈추게 한 후
드라코니언의 몸과 발 주변에 막 본드..등.강력접착제를 바르기 시작합니다.
옴짝달짝도 못하게 말이죠..
그러면 사람들이 해방이 되고 자유롭게 탈출 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다 되어가며
완벽히 접착을 못한 상태에서 ..드라코니언과 사람들이 시간의 봉인에서 깨어납니다.
드라코니언이 발버둥 칩니다..
(휴ㅡㅡ..도망쳐야해)..하며 벗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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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생꿈을 꾸었습니다.
창조주와의 대화 같습니다.
이 내용도 있는거 같은데..잘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때 느낌은
우리가 가지는 생각 통로의 폭을 크게 가지라고 합니다.
극과 극의 생각의 지지선의 통로를 만들어 방향을 잡고 가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높은 선(라인)은 너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의 더 넓혀 나가라..모든 것을 상상하라
낮은 선(라인)은 너가 부족한 생각들의 사실을 찾아가는 것을 잘 지지하게 만들어라.
위로 생각을 크게 하고
아래로는 그것을 계속 쫒아가는 지지선을 만들면서..튼튼히 해라 하는식으로 느껴집니다.
첫댓글 잠을 들기전에 창조주님을 만나고 싶습니다.했습니다.
하트를 많이 드리고싶어서 다시...
오늘도 붓다님 꿈 이야기 잘 읽었 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붓다님 꿈속에서라도 창조주님 뵈었다니 대단하시네요^^~~~
꿈 ᆢ
잘 읽었습니다
저도 수능일 지나야 뭔가 드러나지않을까 생각하고 있었어요
네..저렇게 눈치 못채게 할 정도로 일들이..벌어지니깐..내심 다행이다 생각했어요..하늘에서 그림을 잘그리는거 같아요..
ㅎㅎ
어쩜 신묘한꿈도 꾸시네요~
저도 밤에잘때 단한번도 꿈을 안꾼적이 없지만,항상 개꿈만 꾸는듯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수능시험..결과등..방송 정리되고 난 후..나올거 같아요..
@열공 https://www.ytn.co.kr/_ln/0108_202111180512205504
아...먼가 있겠네요.
저희집 아이도 수능 치러 갔어요
EBS가 계속 늦어지니 제발 수능끝나고 했으면 기도했어요
아..다행입니다...EBS가 나오고 나면..공부성적도 중요하지만..진실과 건강이..최고라는 것에 촛점이 맞추어지면서
미래의 일꾼들이 세상을 다시 보겠죠..화이팅입니다..
@신선붓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