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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TWINS 마당 퍼온글 양상문 감독님은 훌륭한 감독입니다.(글쓴이의 허락을 받고 퍼온글 : 엠팍 라인온 졸귀님)
18승 투수 추천 0 조회 144 17.08.18 15:1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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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18 16:44

    첫댓글 동감합니다.

  • 17.08.18 17:00

    잘한건 잘한거지요^^

  • 17.08.18 17:28

    2013 시즌이 사실상 제가 최근 몇년간 야구를 지켜봐온 시즌 중에 가장 관심있게 봤던 한해였습니다.
    (한 시즌간의 왠만한 경기내용들 엘지 포함 타팀 경기들도 거의 다 파악하고 있음)

    그때는 김기태 감독의 형님 리더쉽 + 류제국 + 모든게 딱딱 들어맞는 불꽃 등등 18승님과 공감합니다.

    그러고나서 14시즌 초반, 생각하기도 싫었던 최하위 추락에 런기태 사건 및 양감이 들어오면서 수습하며 4위로 가을야구 재입성.

    전 개인적으로 양감독에게 불만은 없습니다.
    제대로 된 4번타자 즉 거포감을 못데려오는 무능한 스카우터 및 프런트가 한심할 뿐이죠 ㅉ

  • 작성자 17.08.18 17:52

    어이쿠 제가 쓴 글 아닙니다.

  • 17.08.18 18:00

    글 퍼오신 의도를 떠나서.. 이 글 결론은 결국 새김독을 바라는 주장인데..
    양감독이 올해도 가을야구면 포시진출 3회에 만년 약체를 상시 포시진출팀으로 만든 공을 세우게 되는 것.
    여기에 이제 막 꽃을 피우는 과정인데..그 열매는 순혈주의 새감독이 맺게한다는 논리?!
    이게 도의적으로 권장할 만한 일입니까?
    더구나 양감독으로 우승까지는 무리니 새사람 필요하다는 논리면 우승급 명장을 데려와야 할 것인데..
    쌩뚱맞게 생초짜 김동수 유지현이 후보?
    모순이죠.
    그냥 순혈을 원한다고 하면 그나마 솔직할 겁니다.
    양감독님 2년 연장해서 열매 맺을 기회를 주는게 순리입니다.
    순리에 역행하면 다시 흑역사 씁니다.

  • 작성자 17.08.18 18:13

    저는 시즌중에 평가를 하지는 않습니다.

    너무 어수선한 것 같아서요.

    우리 팬들은 한 게임, 한 게임에 너무 몰입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선수, 코치도 마찬가지로 시즌 끝나고 평가하면 되죠.

  • 17.08.19 12:06

    전 양감독 스타일을 좋아하진 않지만 순혈주의도 그닥 모르겠습다. 검증 안된 감독들은 별로라서요.. 물론 김동수와 유지현은 코치경험이 상당한건 인정 하지만요. 여튼 님 말씀처럼 우승할수 있는 감독을 모셔 와야 한다고 보는데 지금 남아 있는 감독중에서 누가 있을지.. 류중일감독이 그나마 제일 나아 보이네요. 이정도 전력으로 김재박감독이 다시하면 잘 하려나요?

  • 17.08.18 18:48

    확실한건 딱 중위권 감독이라는거~~
    우리도 생전에 우승 한번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내년에 제균이나 현수 영입했음^^

  • 17.08.19 12:08

    저도 손아섭 민뱅 말고 김현수나 황재균에 한표 입니다. 잠실에서 100타점 했던 김현수. 3루라는 코너외야 거포(?)황재균 이면.. 양석환 군대 다녀와서 1루 맡아도 되구요. 황재균이 다른 포지션 이동도 생각할수 있고 여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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