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동네 먼저 폰 구매 했던 대리점 또 갔네요.
2013년식 갤럭시메가를 갇고 가니 직원이 많이 놀라더만요.
그것두 아주 멀쩡한 밧데리를 보니 신기해 합니다.
배터리를 몇년쓰면 부풀어 오른다고 말합니다.
일할때 화면 밝기가 5%정도이다 보니 남들이 보면 켜진것두 잘 모를정도
정말 밧데리 관리 신경 많이 썻죠,
폰 교체한 마당에 쫌 후회 스럽기도 하네요.
제가 결정장애가 있다보니 선택하는데 1시간 소요~
갤럭시를 포기하고 LG X6로 최종선택,
요즘 신형폰은 밧데리 교체형이 아주 나오지 않는다면 서요,
이 폰 밧데리가 일체형으로 3500으로 쫌 아쉽네요.
기기값 35정도인데 할인 받아서 25이구요.
그전 데이타는 750mb 였는데 1.4기가로 두배가 된거죠.
월요금은 3만5천원 입니다.
하지만 지금와서 후회 하는건 여친이 자명종으로 쓰고 있는
노트4 입니다. 이폰이 될줄 알았다면 이걸가지고 대리점 갔으면
되는데 말입니다.유심칩만 교체하면 되는데 확신이 없어서요.
지금와서 때는 늦었죠. 약정기간 2년 소중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첫댓글 저도 X6로 구입하려 하는데, 무슨 할인을 받으셨길래 25만원대인가요?
대리점할인인지, 어느 지역인지 가르쳐 주시면 고밥겠습니다.
작년 나온 제품인데 어딜 가셔도 이 가격에 할수 있습니다. 알아 보세요.
저도 그폰인데 할인 어케 받았나요?
저는 기변 69요금 36에 샀어요
10원도 안깎아줌
전에 내던 요금이 2만3천원 요금..기기변경으로 전에 요금제가 없어져서 3만5천 요금제로..바뀜.
데이터가 1.4로 2배가 됨..아쉬운 점은 밧데리 일체형으로 3500인게 불만..저장소 램이 64GB로 여유 있어짐.
배터리 3500은 반나절도 안가요.
4500은 되야지..
X5 KT 고객센터에서 공짜로 준다고 했는데 그냥 동네 대리점에 가니 X4가 더 신형이라고 샀더니 배터리 3500 나중에 알고보니 X5가 배터리가 4500이더라고요.
땅을 치고 후회.
맨날 손님 차에서 충전기 구걸(?)하네요.
X5 배터리 4500은 제가 알기론 최고용량인데요...그게 부럽네요..프로그램 켜진 상태에서 화면 끄고 일 해야죠 뭐.
요즘 붙박이형 배터리 좋더군요
저도 갤럭시 메가 오랫동안 사용하다 새폰으로 2년전 갤럭시 J7-2017 배터리용량 3600 mah 로 갈아탔는데
붙박이형인데 배터리가 이틀은 여유있게 가더군요
만2년지난 지금도 하루일 마치면 30% 는 남아 있어요 내년이후 센터에서 배터리만 교체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