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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유기견보호소 봉사 다녀왔습니다
이명애(경북) 추천 0 조회 367 13.10.02 11:2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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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2 12:25

    첫댓글 농사 지우시랴 닭키우시랴 봉사하시랴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10.03 07:08

    개도 키우고 이써요~ ㅎㅎ
    여러가지 하니까 어느 하나라도 잘하는게 없지만
    열심히는 하고 있습니다 ㅎ
    고맙습니다~

  • 13.10.02 18:17

    봉사는 누구나할 수 있는것이 아닌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10.03 07:12

    함께한 봉사자들이 있어 가능한 일이지요..
    감사합니다~

  • 13.10.02 20:26

    이명애님의, 미처 몰랐던, 또 다른 면모를 보이셨습니다.. 제가 다 부끄러울 지경입니다.
    여걸 식스.. 어찌 아름답지 않겠습니까?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작성자 13.10.03 07:15

    농번기에는 농사에 지장이 있어서 못나가서 올만에 다녀왔습니다
    봉사자들에게 응원의 메세지 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3.10.03 17:50

    쉽지않은 일을 하셨네요.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고생을 즐거움으로 숭화시켰네요.

  • 작성자 13.10.03 19:29

    늘 보살피던 아이들이라 안보면 늘 궁금하고 걱정되고 그렇습니다
    고생스럽고 힘들지만 직접가서 살펴주고 오면
    몸은 힘들지만 맘은 하늘을 나를것 같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10.03 20:58

    우중에 봉사활동을 하셨다니 진자루 욕봤네요.
    일전에 빠랫트 구입한다는 글을 보고 집에 견사를 고처 줄려고 하는가 보다 했는데~~
    깊은 이명애님의 속뜻을 이제 알게되었네요.

    그런일은 여자도 할 수 있지만 남자들이 있었으면 더 수월하게 일찍 마무리할 수 있었을건데~~그지요?

  • 작성자 13.10.04 08:01

    확실히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강하다는걸 느낍니다
    비가 와도 몸을 사리지 않는 깡다구들이지요 ㅎ

  • 수고 하셨습니다,봉사활동 쉽지 않은 일인데...
    더구나 비까지오는데 몸 사리지 않고 수고를 하셨네요
    마음이 참 고우신 분들같습니다.

  • 작성자 13.10.04 19:53

    선뜻 나서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맘만 먹으면 아무나 할수있는것이 봉사입니다
    비가와서 일이 많이 힘들고 더디게 진행되었지만
    보호소 이모님께서 좋아하시니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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