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사체를 마주하는게 너무 힘듭니다! (사진마음아픔주의)

캣맘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아이들의 사체를 봐왔어 사체를 처리할때마다 나는 다시 태어나지말라고 기도해 이 혹독한 인생 다시는 아프지 말라고 고양이는 평균 수명 15년이지만 길고양이는 고작 3년이야 하지만 내가 보기엔 그것보다도 짧아 이 추운날 우리는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이불 밑에서 편안한 잠을 잘 수 있지만 길 고양이들은 혹독한 추위와 배고픔속에서 죽어가고있어 한번만 이 아이들에게 세상은 따뜻하구나 느낄 수 있게 도와줘....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78034 길고양이 사체를 마주하는게 너무 힘듭니다! 나라는 제발 길고양이들과 또 티앤알사업을 위해 봉사하시는 분들을 보호하십시요! 나라에서 티앤알 사업 왜 하는겁니까  .  개체수조절을 위해서 시행하는 것 아닙니까!  .  티앤알 사업을 위해서, 전국은 셀 수 없이 수많은 봉사자들이 사비털어서 밥주고 시간과 노력 들여가며, 아이들 관리하고 중성화해주는데..  .  나라는 왜 봉사자들도 낸 국민세금으로 중성화 비용만 내주면서 할 일 다한듯이 여기십니까!  .  나라에서 시행하는 길냥이들 개체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 사업에  돈,시간,수고를 하며 봉사하는 사람들 편에 서십시요!  혐오학대범들 편에 서서, 학대를 방관방조하지 마십시요!  .  먹이금지 = 굶겨죽여라  겨울집X = 얼려죽여라  .  이거 혐오학대 아닙니까  .  굶어죽은 사체  얼어죽은 사체  아파죽은 사체  로드킬당한 사체  학대로 조각난 사체  .  이 후진 한국의 많은 혐오학대 루저들덕분에 길에 냥이들 사체가 즐비합니다! 얼마전에도 어린 아가가 얼.어.죽었습니다. 분명 얼어죽은 아이가 그 아이 하나가 아니겠죠!  .  굶겨죽이라며 밥주지말라는 것도 혐오학대아닌가요.  얼려죽이라며 집주지말라는 것도 혐오학대아닌가요.  .  제발 나라가 나서서 티앤알사업 홍보하고 봉사자들과 고양이들이 그 어떤 위험에도 노출되지 않도록 하십시요.  .  티앤알은 나라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봉사자들은 나라일을 위해 돈,시간,수고를 아끼지 않고 봉사하는 분들임을 제발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든 알리십시요.  관련뉴스 폭설내린날 눈이불 덮고 무지개 다리 건넌 아기고양이 https://m.insight.co.kr/news/200439 청원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78034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820475C2A527C01" class="txc-im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