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환자를
일인 격리 수용하면서
수도권 격리시설이 바닥나자
지방 병원으로 보내 분산 수용을 시작했다가
지방 대형 병원 두 곳의 응급실이
긴급 폐쇄되는등
한 바탕 소동이 있었다는데
이거 미친짓 아닌가?
보도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601011740685
이미 열흘전 보건복지부는
메르스가
공기중 전파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관련보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388
현재 나타나는 2차,3차감염자를 보면
가까이 있는 사람외에도
얼굴도 못본채로 먼거리에 있는 사람도
감염되었다.
이것은
단순 비말 전파가 아닌
공기중 감염을 보여 주는 사례가 아닌가?
그렇다면 정부는
공기중 전파 위험성을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지방 분산 수용한 것은
메르스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것을
일부러 유도한 행위 아닌가?
그리고
메르스가
사스같은 지방 독감인데
왜 이것을
감기나 독감으로 표현하지 않고
공포감을 주는
호흡기 증후군이라고만 표현하나?
이게
광둥 독감인 사스를 감기라고 하지않고
신종플루라고 언플한 개수작과
뭐가 다른가?
타미플루 부작용과 신종플루 음모
http://blog.cyworld.com/2LS/3088441
홍콩독감때는
지방명을 사용한 감기표현을 사용했는데
왜 오늘날 독감은
신종플루니 사스니
호흡기증후군이니 하면서
매번 호칭을 바꾸면서
사망자를 강조하는등
사태를 과대 포장하는가?
이건 다분히 공포심조장을 위한
의도적 언론 조작이 아닌가?
대체 왜 이런 프로파간다를 만드나?
누가 이런 대중선동행위를 일으켰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감기 아니래도 자연사한다.
왜 소수의 사망자를 강조하면서
걸리면 죽는다는 식으로
공포심을 조장하나?
일반감기처럼 메르스도
걸려도 걸린줄도 모르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도 많은데
왜 이 난리를 치느냔 말이다.
성완종 불법정치자금과 대선비자금문제를
이걸로 덮고자 하는
충격상쇄아이템인가?
아니면 공안검사출신인
황교안의 총리인준을 위해서
황교활의 병역비리의혹을
덮어주기 위한 쇼인가?
황교안이 총리돼선 안되는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3296604
대체 황교활의 뒤에 누가 있기에
이런 거대한 쉴드가 쳐지는가?
둘 중 어느 것이든
정부의 무능력과 고의성을
증명하는 거 아닌가?
만약 이게 황교안의 총리인준을 위한
시선돌리기 아이템이거나
세월호집회등을 막기위한
공포심조장 아이템이라면
정권이 바뀐 후
관련자들은 중벌을 면치 못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2-347-084890 정현호
블로그 : http://blog.daum.net/god21
카페 : http://cafe.daum.net/mbxx
트위터 : https://twitter.com/god21korea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hyunho.jung
텀블러 : http://god21.tumblr.com
카카오 스토리 : https://story.kakao.com/god21
아고라 : http://agora.media.daum.net/my/list?key=U.zCPyUNZ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