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어보자!!!]관리마필로 때리고 배당노리는 1월26일 토요경마

<A name="[문서의 처음]"></A> “ 고객을 생각하는 노력하는 예상가 최치원입니다. ” 찬바람이 매서운 1월 3째주가 지나고 민족 대명절인 구정이 10일도 채 안남았습니다. 2째주 일요경마를 시원하게 이기면서 감을찾기 시작했고 지난주까지도 챙겨먹을수 있는 경주에선 확실하게 힘을주며 3째주를 마무리했습니다. 코리아레이스 수치상으론 만족스러운 성적은 아니지만 승부경주에서 확실하게 힘을 실으며 잡아냈다는점이 고무적이라 판단합니다. 2월 승군제도 변경사항으로 인해 1월 마지막 경마일도 뒷통수를 때릴놈들이 분명 있을것이라 철저하게 잡아내고 골라내며 다가온 월말경마까지도 이기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지난주 성적 ◈ 해볼만한 편성이라고 1경주부터 자신있게 임하였던바, 1경주부터 대다수의 사람들이  ⑤룰루랄라는 선행이 아니면 답이없다고 생각했지만 이번에는 선입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리며 축마로 세우고 직전 의지없었지만 이번에는 죽자사자 때린다고 말씀드린 ②위대한칸을 주력으로 노리며 복 23.1배 주력!!!으로 적중시키며 오전부 장사는 이미 끝내놨으나 중반 인기마들의 장난으로 울화통이 터져 해도 너무한다고 느껴 토요경마를 망칠뻔 했지만 마지막 11경주(승부경주)는 능력대로 싸워줄것이라 믿고 이유있는 강자 ③캐시퍼레이드를 쌍대가리로 놓고 직전 승부경주에서 진정한 실력을 믿었던 ⑦백전무패로 강하게 때리며 복 9.6배 ,쌍 17.6배로 토요경마는 끝냈습니다... 토요경마의 자신감으로 대차게 붙어보자고 말씀드렸던 일요경마 역시, 2경주(승부경주) 직전 김동철기수가 확실하게 빼먹은 ⑦무비전설을 놓고 이제는 아낄 이유없어 무조건 강공이라고 밝힌 ⑪두남재로 복 9.3배로 잡아먹었습니다. 연이은 승부경주였던 4경주 종합지상 인기4위로 팔려 배당을 노릴수있고 이제는 능력을 숨길 이유없는 ⑧서던익스프레스를 축으로 세우고 ③댄싱조이로 때려 복 5.5배 한방!!! 아쉬웠던점은 3착한 ②스몰제트만 들어왔다면 짭짤한 배당까지 챙겼을텐데... 중반부 승부경주였던 7경주 직전과는 상태 비교불가!!! 이번경주 선행은 ⑩이지컴퍼니가 아니다..선행나설 ②타클라마칸을 쌍축으로 놓고 직전 장난치며 승부안했지만 승부걸려 강공나설 ⑪일류문화로 한방!!! 복 5.3배!! 해볼만했던 부산교차 5경주 직전 진로방해까지 심하게 받았음에도 걸음남겨 상승세다!!⑥비테스는 강력히 믿고 직전 정시원기수가 의도적으로 잡고 늘어지며 걸음 남긴 ⑧친철한으로 반주력 복 25.3배 적중!!!  이번주 경마일 역시 월말경마답게 혼전경주가 주를 이루고있지만 해볼만한 편성에 관리마필도 다수 출주했기에 붙어볼만 하다!!! 버릴경주는 버리고 잡아먹을수있는 경주는 확실하게 잡으며 토요경마 힘을 실어보겠습니다!!! =======================<◈ 승부경주 ◈>======================== *2경주 : “ 오전부 자금마련 배팅 추천경주 ” *4경주 : “ 안팔리기에 더욱 믿음이 간다..중배당 꽉!!! ” *7경주 : “ 배당마로 때리는 중고배당 배팅 추천경주 ” *9경주 : “ 직전실수...진면목을 보일때다!!!" ============================================================ ◈SMS(문자) : 060-801-9933(토요경마 1번, 일요경마 2번) ◈ARS(음성) : 060-700-9939(현장예상 0번, 토요예상 1번, 일요예상 2번) [ 1경주 ] ③강천산 체구는 작지만 근성과 뚝심으로 뭉친 마필입니다. 데뷔는 작년 1월에 했고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다가 장기 휴양후 복귀전인 10월6일 경주에서 몰라보게 바뀐 순발력과 뒷심을 보이며 복귀하자마자 우승. 승군후 입상은 못하고있지만 꾸준히 자기걸음은 보여주고 있는데... 거리가 줄어 추입타이밍을 잡기가 까다로운건 사실이지만 천창기기수가 직접 공을 들이며 조교를 시행했고 상태도 직전보다 우수한 모습이기에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성적이 기대되는 마필입니다. [ 2경주 ] “ 배당마로 때리는 배팅 추천경주 ” ④해머펀치가 선행을 뽑아내던... ⑪골드대시가 날라오던... 직전 의지를 보이지 않고도 여유를 보였던 마필. 이제는 배당마로 팔리는 경주. 지난 해당 마방의 승부마필의 실수도 있어 무조건 승부를 해야만하는 상황!!! 안팔릴때 강승부 던지는 마방이라 승부는 당연!!! ◈SMS(문자) : 060-801-9933(토요경마 1번, 일요경마 2번) ◈ARS(음성) : 060-700-9939(현장예상 0번, 토요예상 1번, 일요예상 2번) [ 3경주 ] ①무시무종 직전 많은 인기를 모았지만 발주시 착지 불량으로 선행을 나서지 못해 입상에 실패한 마필입니다. 이번경주 다시한번 강력한 인기를 모을테지만 1번게이트의 잇점에 함완식기수의 기승, 4조 박윤규조교사의 직조... 모든점을 종합해 보더라도 강공은 필연인 마필이라 좋은 성적이 기대되는 마필입니다. [ 4경주 ] “ 안팔리기에 더욱 믿음이 간다.!!! ” 출마표를 받고 상당한 고민을 했던 마필이 출주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인기를 모을까.....분명 인기마로 팔리면 빼먹는 마방이라 조마조마 했는데 인기 5위권?? 확실한 승부의지와 승부기수로 무장한 관리마필. 배당에 상관없이 믿고 때리겠습니다!!! ◈SMS(문자) : 060-801-9933(토요경마 1번, 일요경마 2번) ◈ARS(음성) : 060-700-9939(현장예상 0번, 토요예상 1번, 일요예상 2번) [ 5경주 ] ⑪왕산 2전째를 치루었지만 본래의 자기능력을 철저히 감추고있는 마필입니다. 데뷔전엔 박수홍기수가 거의 끌려들어오다시피 하며 3착, 직전경주에선 아예 초반부터 제어하며 착순권... 얼핏보면 저정도 능력으로 판단할수 있겠지만 능검을보면 순발력은 물론이고 지구력까지 갖춘 마필임엔 분명합니다. 34조의 복귀시기와 맞물려 서서히 상승세의 기승술을 보이고있는 한성열기수 안장에 단거리지만 강자없는 편성.. 54조의 승부기수인만큼 볼것도없이 최선강공이 기대되는 마필입니다. [ 6경주 ] ⑭그랜드지프 체구는 작지만 상당한 뒷심을 지닌 마필입니다. 직전 많은 인기를 모았지만 11월3일 편성보다 약했음에도 불구 지하주기수가 당차게 모아주지 못하면서 3착. 직전보다 더욱 약해진 편성에 빠른 선행마도 없는 편성이라 강공은 당연한데... 1월19일 “ 디디클레버 ”의 입상실패건도 있어 최범현기수로서는 무조건 최선을 다해야할 이유가 있기에 좋은 성적이 기대되는 마필입니다. [ 7경주 ] “ 배당마로 때리는 중고배당 공략승부!!! "                                                                                       인기마들이 저마다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는 경주라 분명 배당을 기대할수있는 경주입니다. 선행마도 불분명하고 추입마들도 고만고만... 이가운데 직전 기승술 부족으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적임기수이자 승부기수가 올라가있는 관리마필이 출주. 배당마를 놓고 때리는만큼 중고배당을 시원하게 노려보겠습니다!!! ◈SMS(문자) : 060-801-9933(토요경마 1번, 일요경마 2번) ◈ARS(음성) : 060-700-9939(현장예상 0번, 토요예상 1번, 일요예상 2번) [ 8경주 ] ⑫아라곤 기본능력이 출중한 마필로 직전 이성환기수의 기승술부족으로 인해 아쉬움을 남겼던 마필입니다. 초반 빠른 발주능력을 보였지만 이성환기수가 재빠르게 선입권에 자리를 잡지못하고 후미로 점점 쳐지다가 최후미에서 어려운 전개를 스스로 자처했고 직선주로 진입후 부랴부랴 강추진을 해봤지만 선두권을 따라잡기엔 너무늦어 걸음만 뽀록내고 통과... 승부기수 우창구기수 안장에 인기마필들이 부중의 변화가 없는 반면에 -2kg의 감량잇점이라면 아낄 이유가 없어 이번에는 좋은 성적이 기대되는 마필입니다. [ 9경주 ] “ 직전 실수...진면목을 보일때다!!! ” 기수의 기승술차이가 절실히 요구되던 직전경주. 우려대로 당차게 몰아주지 못한채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번에는 승부기수 안장으로 출주. 어떤마필이 팔리더라도 죽으나사나 믿을수있는 관리마필이기에 힘을실어 확실하게 잡아먹겠습니다!!! ◈SMS(문자) : 060-801-9933(토요경마 1번, 일요경마 2번) ◈ARS(음성) : 060-700-9939(현장예상 0번, 토요예상 1번, 일요예상 2번) [ 10경주 ] ⑥새벽장사 직전 박태종기수가 너무 무리한 의욕을 보인탓에 종반 특유의 끝걸음을 보이지못하고 아쉬움을 남긴 마필입니다. 12월1일 승부를 해줬던 문세영기수를 다시 기용했고 조교강도도 직전보다 더욱 강도높게 준비한 모습이라 강공은 당연한 마필인데... 인기도엔 밀려있지만 특별한 강자없는 편성에 고만고만한 마필들이 출주하고 있어 문세영기수가 무리한 경주운영만 하지 않는다면 다시한번 좋은 성적이 기대되는 마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