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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아카데미
 
 
 
카페 게시글
이런저런이야기 고도리판속에 이런것이....
12기 고정국 추천 0 조회 75 08.01.15 23:2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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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16 00:41

    첫댓글 바둑이 뚤때도 정석이라는게 있지요,,, 고수톱도,,버릴때는 ..다~들 아시죠?... 비풍초똥팔삼.....

  • 08.01.16 08:21

    세상이 바뀐 것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우리 나이가 들은 것도 영향이 있을 듯

  • 08.01.16 10:32

    몇일 전 가요무대에 문주란씨가 나왔었지요... 제가 좋아했던, 아니 지금도 좋아하는 문주란씨가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로 근황을 얘기하고 마지막으로 '공항의 이별'을 멋드러지게 불렀지요... 세월은 우리들을 변하게 합니다. 그러나 변하지 않고 늘 싱그럽게 살아있는 아름다운 추억은 가능한한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 추억의 '똥패'를 가슴 깊이 간직하는건 어떻습니까?

  • 08.01.16 11:48

    "똥무라~" "쌋따~!"... 안들어 본지 무척 오래된네....

  • 08.01.16 12:25

    그래요. 털어버릴것은 털고 간직하고픈 추억만 간직하고 살아갑시다. 진짜로 "설사다." "똥쳐묵어라."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야기네요.

  • 작성자 08.01.16 18:56

    그러고 보면 12기는 잡기들 많이 했어. 육백하면 진영군 고도리하면 동학군 카드하면 준직군.. 당신이 가지고 있는 히든카드는 광패일까 똥패일까 ??

  • 08.01.17 10:56

    대신동 캠퍼스 구덕공원내 콰이어강의 다리가 생각납니다....

  • 08.01.21 11:18

    '콰이강의 다리'에서 배운 솜씨로 3학년때에는 3포카로 우리과 꾼들 한번 혼낸적이 있답니다. 후배 중에는 '포카지존' 동현군이 있지요 ㅋ...

  • 08.01.17 23:35

    나는 화투 번호가 왜그리 안 외워지던지... 1월에 소나무, 2월에 매화, 3월에...? 이런 식으로 외웠는데... 또 생각 안나네...수학 못하는 머리는 화투도 안되나봐...

  • 08.01.18 09:01

    십수년전 15기 선배님(홍륜군 엔드 재용군 앤드 종영군 )서이서 내돈 만 수천원을 따 가셨지요,,담에 함붙자~~우 씨 옛날 생각 하니 열 받네

  • 08.01.23 22:50

    동현아 고돌이 하고 카드는 백날 붙어도 나 한테는 안된다 아직 돈을 잊어버린 기억이 없다 다음기회에 칠 기회 있으면 꼬라줄께 그런데 아카 생활에서 떨쳐버릴 기억이 거의없네요 다들 소중한 기억들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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