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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렛 일기실 비오는 날의 번개 후기^^(강추)
스카렛 추천 0 조회 429 05.11.14 12:01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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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11 17:55

    알았어여.... 수지님... 지 절대 수지님 안좋아 해여

  • 05.09.11 00:48

    미치겠네 학생들 한테 술먹고 도망가는법 알려주느라 목 터지는줄 알았어요...ㅋㅋㅋ 담엔 술 안먹고 도망가는거 알려 주기로 했는데...^^

  • 05.09.11 01:10

    저~런,,,목 터지지지 않게 저심해야제...목터지면 담에 노래방에서 노래 못듣잖오,,,자나깨나 목저심 알았시유..얼릉 코~하셔여,,,

  • 작성자 05.09.11 21:59

    이런..이런..기어이 일 저질렀그먼..내가 야그하지 말랬지? 그런 몹 쓸 매너는 절대 안디야..어린 학상들한테...으이구..-,-;;

  • 05.09.11 13:32

    아고~ 서러버라,, 이 잼난 세상에 울님들은 즐겁게들 사시는구먼,, 서희는 도대체 뭐하고 있것이여~~~ 원거리가 웬수여~~ !!!!!...^^*

  • 작성자 05.09.11 22:02

    미안해여...언냐..지가 요즘 신랑한테 밉(?) 보여서리..컴 두대가 신랑 사무실로 이동하는 바람에///,날마다 물고기방에서 오천원씩 투자를 혀도..꼬리도 못잡고 가기 바빠유..-,-;;

  • 작성자 05.09.11 22:03

    흑흑..언냐..우ㅡ짜다 보니까 동네에서 가장 열악한 환경의 물고기방으로 오게 되야서 자판을 칠수가 없네여..미챠..-,-;;

  • 작성자 05.09.11 22:04

    내일은 멀어도 지가 가장 아끼는 물고기 방으로 가서리..신랑한테 컴 두개 뺏기는 사연을 쓸께여./.진짜로 이곳은 넘 한다..넘해...던주고 오라고 혀두 다신 안온다..-,-;;

  • 05.09.11 13:33

    마치 커다란 강물이 산허리를 휘감고 도도히 흘러가듯 술술 막힘없이 서술되는 천상지미(天上之美) 스카렛님의 글을 접하노라면 감동에 감동을 거듭하다가 종당에는 황홀의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 작성자 05.09.11 22:06

    ㅎㅎㅎ 미챠...구러케 칭찬해도 다 고짓말인지 알아여..^^ 이궁,.,잘 쓸것을...^^

  • 05.09.11 13:34

    스카렛님이 마음의 평정을 회복하고 화사한 가을 햇살같은 미소로 다시 울 횐님들 앞에 나타나실 그날을 학수고대하면서...

  • 작성자 05.09.11 22:07

    쉬잇...혼자만 아소서..신랑 몰래 노트북 사야 하는디..고것이 쪼메 시간이 걸릴것 같아여..옷값 아껴서 사야 하는디..-,-;; 옷을 안 살수도 없구...-,-;;

  • 05.09.11 13:36

    스카렛님! 참으로 오랫만에 서희 나타났지라,, 그동안 맴은 항상 편지방에 있었지만,, 어찌 저찌하여 여러날 결석을 해서 증말로 죄송합니다...^^*

  • 작성자 05.09.11 22:10

    언냐..지발이지 절 배반하지 마셔여..그동안 얼매나 기둘리고 기둘렷는디..독한 담배 연기 맡아 가면서...이제나 오시나 저제나 오시나..저 하루에 두번이나 세번만 옵니더..언냐만 믿고 가니 욜심히 꼬리도 달아주고 다니소서..^^

  • 05.09.12 21:07

    배신이라니,,,? 무신 말쌈을 고록코롬 섭하게 하신다냐? 서희 사전에 배신이란 절대로 웂지라, 의리와 인간성 빼면 시체인디,,ㅎㅎ.. 남들이 고렇게 평한다우~...^^*

  • 작성자 05.09.13 00:16

    저의 사전에도 의리,정의,인간성 빼면 시체라유...^^

  • 05.09.11 17:53

    와~~~길다 길어 ,,좋은 시간 행복하신 주인장 글이라 꺽을수 없어 끝을 보았습니다 . ((반지는 아까우니 던지지 마라고 해주세요 가수님께))

  • 작성자 05.09.11 22:12

    역시 제리님이네여..고생해서 쓴글 쥔장 글이 아니더라도 저얼대 꺽어서 읽지 마소서..쓰는 성의가 괘씸하잖오...가수는 반지 던지고 저는 다이아 목걸이 코인 택시에 던져놓고 와서리...-,-;;

  • 05.09.11 18:02

    샘나서 꼬리잡기 싫음.

  • 작성자 05.09.11 22:12

    ㅋㄷㅋㄷ 언냐두...구래도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잡으소서..^^

  • 05.09.12 00:11

    컴 고쳤슈~~~~ 댓글 달려니 맴이 아프요.

  • 05.09.12 09:35

    료이님, 서희의 꼬리글에 꺽쇠를 참조 하소서~,, 그러니 당분간은 스카렛님 대신 우리가 열심히 뛰어야 겠읍니다...^^*

  • 05.09.12 09:38

    료이님 한번 부를라면 도무지 혀가 꼬여서 발음이 제대로 않되어 허챙이 타령을 해야허니,, 나 원 참~~ ㅎㅎㅎ

  • 작성자 05.09.13 00:15

    고치긴..아직도 물고기라니깐...-,-;; 에고..언제 던모아 노트북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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