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민을 위한 인문학 강좌(부천, 02.12~03.05,매주목)

[꽃다지]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인문학 강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관심있는 시민께서는 신청기간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 운영기간 : 2009. 2.12.(목)-3.5.(목) 16:00-19:00(4회과정)

0 장      소 : 부천시평생학습센터 교육장(복사골문화센터405호)

*1호선 송내역 북광장 하차. 법원 검찰청가는 중동대로를 지나서 직진 도보로 5분.

좌측 부천 소방서 옆에 있음.  

0 대      상 : 30명(인문학에 관심있는 시민, 평생학습 관계자, 실무자 등)

-1도시 1특성화, 시민지도력 육성-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인문학 강좌 추진계획

○ 지역사회내에서 지도자를 양성하여 우리시 평생교육 기반 증진

○ 인문학 중심의 시민교육으로 개념이해, 실천적 방향을 모색하여

시민의 내적 성장을 도모

Ⅰ. 추진방침

❍ 주제가 있는 스토리텔링 통하여 상호간의 연결성 강화

❍ 인문학 강의 통하여 감성 형성과삶의 행복지수 성장 마련

❍ 그로그램 사전준비 및 사업후 설문을 통한 피드백

Ⅱ. 세부 추진계획

❍ 기 간 : 2009. 2. 12 ~ 3. 5 (목) 16:00 ~ 19:00

(주1회, 4주간 진행)

❍ 장 소 : 부천시평생학습센터 교육장

(복사골문화센터 405호)

❍ 참가대상 : 30명

(인문학 및 평생학습에 관심있는 분, 실천활동가, 기관 실무자 등)

❍ 사업내용 : 인문학 중심의 시민교육 접근에 대한 이론적 고찰과 개념이해,

실천적 방향 모색

Ⅲ. 프로그램 일정(4회차)

회차	강사	주 제	세부 내용
1 (2/12)	김찬호 (48세)	현재 우리사회를 인식하는 세상읽기	경제 행위의 근본을 인간의 생존과 행복 그리고 거시적인 인류사의 관점에서 헤아려본다.
2 (2/19)		삶을 새롭게 상상 하려면	머리 속에서 그려내는 온갖 세계는 또 하나의 엄연한 현실이다. 그 세계를 즐겁고 보람된 삶의 거처로 창조하는 문화의 가능성을 타진한다.
3 (2/26)		우리는 어떠한 사회를 일궈가야 하는가	자연을 파괴하고 다음 세대에 엄청난 부채를 안겨주는 건설 숭배를 끝내고, 사람들이 서로를 보살피고 지탱하는 힘을 재생해야 한다.
4 (3/5)		나의 마음은 고요한가	평온한 가운데 자기를 만나 대화를 나누는 시공간을 어떻게 빚어낼 것인지 함께 모색한다.

Ⅳ. 강사약력 

이 름	주 요 약 력
김찬호 (62.3.14)	․ 연세대학교 사회학 박사 ․ 現) 성공회 대학교 교양학부 초빙교수 ․ 학교 바깥에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가족 관계, 디자인, 청소년 교육, 부모교육, 마을만들기, 창의성, 한국문화론 등에 대해 문화예술교육기관,  공무원 연수원, 교원연수원, 사회 단체, 평생학습센터 등에서 강의 ․ 저서 : [사회를 보는 논리] [도시는 미디어다] [문화의발견:KTX에서찜질방까지][다른문화어떻게이해할까] [휴대폰이 말하다] [교육의 상상력], ․ 역서 : [작은 인간] [학교현장과 계급재생산] [이런 마을에서 살고 싶다][경계에서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