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정성을 들이지 않고 쓴 것 같아서 다시 조금 더 보충해서 올립니다.
저는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초등학교를 천안에서 조금 다니다가 평택 효덕 초등학교에서 6년을 보냈습니다.초등학교때는 축구부 였었기도 한데 그때 포지션은 골기퍼였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제일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것을 마음껏 할수 있었기 때문에...그뒤 평택중학교에 들어가 3년을 보냈습니다. 평택중학교에서의 3년도 정말 잊지 못할 3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나름대로 제 인생의 한 추억거리로 남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뒤 지금 한광고등학교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중학교때는 공부를 열심히 하지않고 매일 노는 생활만 반복하다 보니 성적이 많이 떨어졌었지만 이제 이 한광고등학교에 들어왔으니 열심히 공부해서 제가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제가 가고싶은 대학은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역사를 좋아하고 우리나라 정치와 외교등을 공부하고 싶어서 아마 역사학과나 정치외교학쪽으로 갈 것 같습니다. 아직 제 실력으로는 모자랄지도 모르지만 말입니다.
제가 커서 되고 싶은 것은 역사학자나 정치계 쪽에서 일하고 싶습니다.그래서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던 역사적 사실이나 우리나라의 잘못된 정치를 바로잡고 싶습니다.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것은 노래 부르기,음악 감상,농구,힙합 입니다.저는 모든 운동을 좋아합니다. 그중에서 농구를 가장 좋아하는데 농구중에서 힙훕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힙합적인 리듬을 타면서 재미있게 하는 농구를 말하는데 요즘 저는 이것에 푹 빠져있습니다. 기술을 배우려고 날마다 연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싫어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 집 전화 번호는 651-8404입니다.
앞으로 선생님의 말씀처럼 진리를 탐구하여 올바른 인간이 되어서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도록 끈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첫댓글 만점이요.
깡패아찌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