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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의 시사토론 글방
 
 
 
카페 게시글
광주사태의 진실탐구마당 총기 관련 - 시위대의 총기무장 시점과 발포시점
ㅁㅁ 추천 0 조회 147 07.06.18 01:1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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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18 05:15

    첫댓글 5.18 폭도들은 5월 18일부터 총기를 소지하고 있었습니다. 폭동주동자 윤상원의 동지였던 노동시인 박노해의 <윤상원 평전>(인터넷에서 쉽게 검색할 수 있는 전남대 5.18연구소 사이트 자료)에 의하면 윤상원이 518광주폭동을 선동하기 열흘 전에 이미 김대중의 조직(미등록 정당이었던 국민회의)이 무기탈취 계획을 세워놓고 있었습니다. 김대중 조직이 광주사태 열흘 전에 이미 유혈사태를 준비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2년전 말지에 의해 재확인된 바 있습니다. 5.18옹혼 언론이었던 말지에 의해서 말입니다.

  • 08.12.25 13:16

    20일 밤 광주역 앞 시위에서 공수부대의 발포로 한 사람이 가슴에 총상을 입고 바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을 해서 죽는다고 합니다. 시위가 끝난후 누군가에 의해 비어있는 광주역 대합실에서 2구의 시신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그 시신이 바로 21일 아침에 리어카에 실려서 시위대 앞장에 세워지는 희생자들 입니다. 이렇게 20일 3명의 시민과 4명의 경찰이 죽는다고 수사기록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 08.12.25 13:21

    그런데, 문제는 시위가 끝난후 광주역 대합실에서 발견된 시신이 칼빈에 의해 살상된 시신이라고 수사기록에 기재가 되어있습니다. 이 점은 아주 중대하고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시위 현장에서 엠16을 가슴에 맞아서 살상된 분은 시위 군중에 의해 바로 인근 병원에 후송되어 죽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칼빈에 의해 희생된 것으로 확인된 분은 아무도 없는 광주역 대합실에서 실명의 확인된 어느분에 의해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 2 희생자는 목격자는 없고 시신과 수사기록만 남은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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